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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생선을? 허위명단으로 보조금 '꿀꺽'..아무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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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기자] 서울 여의도에 있는 장애인 종합복지공간입니다. 얼마 전 이곳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작은 소동이 있었는데요, 한 여성이 정부와 복지단체 관련자들에게 일 좀 제대로 하라고 목소리 높여 항의했는데요. 하지만 토론회와 관련 없는 내용이라며 제지당했습니다. 그 여성이 울분을 토해낸 이유, 끈질긴 K가 추적했습니다. [리포트] 그 발언을 한 박정근 씨의 아들은 1급 자폐성 장애를 가졌습니다. 올해 26살, 직업훈련을 받고 운동을 하며 홀로서기를 준비 중입니다. [박정근/경기도 파주시 : "오늘도 수영하고 집에 들어가면 7시 반, 8시."] 그런데 박 씨는 지난달 문자 한 통을 받았습니다. 아들이 받은 바우처, 즉 복지서비스 이용권을 거의 다 썼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한 달에 사용할 230만 원어치 대부분이 빠져나갔습니다. [박정근/경기도 파주시 : "200만 원이라는 돈이 넘게 날아와서 제가 사회정보원에 확인을 했는데 통화가 안 됐고 이 부분 어디 문의할...

'산후 도우미 보내준다더니'.. 돈받고 잠적한 업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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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13410053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6701 【서울=뉴시스】전진우 기자 (뉴시스DB) 【고양=뉴시스】이경환 기자 = 산후 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산모들을 속이고 돈만 챙겨 잠적한 업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경기 일산동부경찰서와 일산동구보건소에 따르면 보건소는 최근 피해자 14명에 대한 조사를 마치고 사기 혐의로 A업체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A업체 대표 B씨는 올해 초부터 아기용품 박람회에 참여해 산모들을 상대로 2주간 산후도우미를 지원해주겠다며 1인 당 적게는 20만원에서 135만원까지 받아 챙긴 뒤 잠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 피해금액은 928만원으로 보건소 측은 추정하고 있다. A업체에 피해를 입은 산모들은 계약해지와 결제금을 돌려 달라고 수차례 요구했지만 이들은 현재 잠적한 상태다. 피해자 김모(32)씨는 "금전적인 문제는 둘째치고 산후도우미가 오기로 한 날까지 아무 연락도 받지 못했다"며 "출산 이후 몸도 힘들었는데 사기를 당했다는 생각에 심적으로도 큰 고통을 받았다"고 호소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업체 대표와 연락이 돼 조사를 벌이고 있는 단계"라며 "수사 중인 상황이라 정확한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lkh@newsis.com ------------------------------------- 산모들부터 시작해서 예비 엄마들... 박람회에 참여해 산후도우미를 신청했건만 결국...;; 정말로 믿을 곳 하나 없겠네요..;; 국가에서 지원하는 산후도우미 신청관련 사이트입니다.(신청시 보안프로그램 설치 후 진행) http://online.bokjiro.go.kr/ap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