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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청소 후 아침 준비" 직원이 하녀? 50대 女팀장 '20년 갑질'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70 "방 청소 하고 아침식사 준비해" 별관에 혼자만의 왕국 건설 군림.. 견디다 못한 직원들 용기내 폭로 A씨는 매일 출근길이 지옥 같았다. 자신을 하녀처럼 부리는 50대 여성 팀장 임모씨의 모습이 떠올라 숨이 턱 막혔다. 일터인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의무기록팀 사무실에 도착하면 임씨의 방을 청소하는 게 첫 일과였다. 임씨의 아침식사를 준비하는 것도 그와 동료들의 ‘필수임무’였다. 자칫 잊어버린 날엔 불호령을 피하기 어려웠다. 무자비한 언어폭력은 일상이었다. 임씨는 치마를 입은 팀원에게 “회식자리에서 교수들에게 잘 보이려고 그렇게 허벅지 드러내놓고 다니느냐”며 손가락질했다. 방광염에 걸린 팀원에겐 “문란하게 그런 병에 걸렸느냐”며 면박을 줬다. 질책 중에 팀원들의 머리를 때리기도 했다. 직원들은 합당한 권리도 누리지 못했다. 임신한 직원이 ‘단축근로제도’를 이용하겠다고 하자 임씨는 “생각이 있느냐”며 허락지...

국산 인공심장판막 첫 등장..3천만∼4천만원 수입산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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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50928291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24078 서울대병원 개발 인공심장판막, 식약처 시판 허가 받아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그동안 수입품이 독점해왔던 인공심장판막 시장에 첫 '국산' 제품이 등장했다. 수천만원에 달하는 수입 인공심장판막을 대체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대병원 연구팀(김기범, 김용진, 임홍국)과 태웅메디칼은 2004년 개발을 시작한 폐동맥 인공심장판막이 최근 2년간의 임상시험을 마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연구팀은 보건복지부 지원 바이오이종장기사업단을 통해 돼지와 소의 심장 외막을 이용한 인공심장판막 개발을 시작했다. 가슴을 여는 개흉수술 대신 피부를 통해 간단히 판막을 이식하는 스텐트 개발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후 2016년부터 시작한 임상시험에서 환자 10명에게 이식하고 6개월 추적 관찰한 결과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됐다. 이종이식의 가장 큰 문제점인 면역거부반응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면역억제제가 필요 없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심장에는 혈액순환을 조절하는 판막 4개가 있다. 가장 흔한 판막질환은 대동맥의 판막 협착이다. 대동맥 인공판막은 이미 미국 등 선진국에서 자가확장형으로 개발한 타비(TAVI)라고 불리는 스텐트-인공심장판막이 상용화돼있다. 반면 폐동맥 자가확장형 인공심장판막은 그동안 상용화된 제품이 없어 우리나라와 미국, 중국이 치열하게 경쟁해왔던 분야이기도 하다. 이 분야에서 서울대병원이 스텐트 이식 폐동맥 인공심장판막을 개발하고 보건당국의 시판 허가까지 끌어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것이다. 이에 따라 그동안 외국에서 개발돼 쓰이고 있는 풍선형 폐동맥 인공판막을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풍선처럼 불어서 폐동맥에 삽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