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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살됐다"던 김혁철, 4월까지 공개 활동..'사진' 확인 / '근신설' 김여정, 이설주 여사와 나란히..높아진 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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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앵커] 이른바 '하노이 노딜'의 책임으로 노역형을 받았다던 북한의 김영철 부위원장이 공식석상에서 등장했다는 소식을 어제(3일) 전해드렸죠. 그런데 역시 지난 3월에 총살됐다는 보도가 나왔던 김혁철 대미특별대표가 4월에 공식 행사에도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리 정보 당국은 김 대표가 4월 행사장에 나타난 사진까지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현재로서는 김 대표 총살설이 신빙성이 낮다고 보고 김 대표의 동선을 추적 중입니다. 허진 기자입니다. [기자] 일부 언론은 김혁철 대미특별대표가 총살을 당했다는 소식을 북한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습니다. 지난 3월 외무성 간부 4명과 함께 조사받은 뒤 처형됐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 정보 당국이 파악하고 있는 내용은 달랐습니다. 외교안보 핵심 관계자는 "김혁철 대표가 지난 4월 13일 북한 노동당 행사에 등장한 것을 정보 당국이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3월 처형됐다는 보도가 나왔...

멀쩡히 공개석상 돌아온 김영철..조선일보, 또 '숙청 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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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조선일보> '노역형' 보도 이틀 만에 "2일 김정은 위원장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공연관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일 제2기 제7차 군인가족예술소조경연에서 당선된 군부대들의 군인가족예술조조경연을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이 3일치 1면으로 보도했다. 이날 공연에는 최근 ‘신변 이상’ 논란이 끊이지 않은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흰색 원)도 참석해 ‘건재’를 확인했다. 평양/조선중앙통신 연합뉴스 ‘신변 이상’ 여부를 두고 논란이 일어온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52일 만에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일 ‘군인가족예술소조공연’을 관람했으며, 이 행사에 김영철 부위원장도 참석했다고 3일치 1면 전면 기사로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김 부위원장은 김정은 위원장 오른쪽 다섯번째 자리에 앉았다. 김영철 부위원장은 지난 4월 열린 노동당 중앙위 정치국확대회의(9일)와 전원회의(10일), 최고인민회의(11~12일)에 참석했으나, 이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태양절(4월15일) 계기 금수산태양궁전 참배’ 등 중요 정치행사에 잇따...

정용기 "김정은, 지도자로서 文대통령보다 나은 면 있어" 논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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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정은은 신상필벌 분명..문정인·서훈·정의용·강경화에게 책임 물어야" 황교안 "정용기 발언, 부적절하고 과했다..국민께 송구"..논란 진화 (천안=연합뉴스) 이슬기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 정용기 정책위의장은 31일 "김정은 위원장이 지도자로서 문재인 대통령보다 더 나은 면도 있는 것 같다"고 주장해 정치권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 정책위의장은 이날 충남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열린 제4차 국회의원·당협위원장 연석회의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하노이 회담 협상을 맡았던 김영철 노동당 통일전선부장과 김혁철 국무위원회 대미특별대표 등을 숙청했다는 언론 보도를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정 정책위의장은 "지도자로서 조직과 국가를 이끌어가려면 신상필벌이 분명해야 하는데 김정은은 잘못하니 책임을 묻는다"며 "북한 김정은에게서 야만성, 불법성, 비인간성을 뺀다면 어떤 면에서는 지도자로서 문 대통령보다 더 나은 면도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문 대통령은 남북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