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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플러스] 피부병 걸린 '까맣게 곪은 닭발'..전국에 버젓이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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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문제의 닭발, '변기 1만배' 세균-식중독균도 나와 [앵커] 저희 탐사팀이 이 문제를 한 두 달 가까이 취재를 했다고 하는데요. 건강을 생각하면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술안주나 다이어트 식품으로 요즘 닭발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 대형 프랜차이즈 식당은 물론이고 일반 육수나 한약 재료로 쓰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요가 이렇게 늘다보니까 일부에서 피부병에 걸린 곪은 닭발들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말씀드린대로 저희 JTBC 탐사팀이 두 달 가까이 추적해서 분석을 해봤습니다. 문제의 곪은 닭발에서는 가정집 변기보다도 최소 1만배가 많은 세균, 그것도 식중독균들이 검출됐습니다. 이태경, 송승환 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이태경 기자] 충남 당진의 한 닭고기 가공 공장입니다. 이 회사 전 직원이 촬영한 닭발 사진입니다. 발 가운데가 새까만 것부터, 갈색으로 변색된 닭발까지. 피부병 일종인 지류증에 걸린 닭발들입니다...

대표 원조사업 서울지하철, 납품가 빼돌려 전범기업 배불려 / 고리로 돈 빌려주고.."일본 물자 구입 조건" 족쇄 / 환경문제로 공장 못 세운 전범기업..'공해산업' 떠넘긴 정황 / "일본과 겹치는 산업 육성 안돼"..'야쓰기 안'에 담긴 일 속내

다음 네이버 '원조' 둔갑 8억달러 추적해보니..그 뒤엔 '전범기업' [앵커] 아베 정권은 식민지배에 대한 책임을 얘기할 때마다 1965년의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다 끝났다고 말하고 있지요. 지금부터는 예고해드린대로 그 허구성을 짚는 뉴스룸의 특별취재입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2015년 일본 외무성이 전세계에 공개한 홍보 영상 가운데 일부입니다. 일본의 원조로 아시아가 번영할 수 있었다면서 그 대표적인 사업으로 서울지하철과 포스코 건설을 꼽고 있습니다. [아베 신조/일본 총리 : 일본은 국제사회와 손을 맞잡고 지속적으로 커다란 책임을 다해나가고자 합니다.] 일본이 1965년에 한·일청구권 협정 이후 우리에게 보낸 것은 무상 협력기금 3억 달러, 유상차관 2억 달러, 그리고 상업차관 3억 달러까지 모두 8억 달러였습니다. 전쟁을 일으킨 당사자로서 당연히 갚아야 할 책임이었지만, 이를 '원조'라는 이름으로 둔갑시키고 스스로에게 면죄부까지 준 것입니다. 그리고...

日 원자력위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허용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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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611311186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10382646 후쿠시마 원전 내부 오염수를 담은 탱크 (후쿠시마 제1원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폐로작업이 진행 중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내부에 있는 오염수 탱크. bkkim@yna.co.kr (도쿄=연합뉴스) 김병규 특파원 =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후쿠시마(福島)원전의 오염수에 대해 일본 원자력 규제 당국이 바다에 방출하는 것을 허용할 방침을 밝혔다고 마이니치신문이 6일 보도했다. 후케타 도요시(更田豊志) 원자력규제위원회 위원장은 5일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폐로 진행 상황을 둘러본 자리에서 기자들에게 다시 정화하는 절차 없이 희석을 거쳐 방사성 물질이 기준치 이하로 낮아지면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하는 것을 용인하겠다는 생각을 밝혔다. 후케타 위원장은 "과학적으로는 재정화하거나 (더 많은 물을 섞어서) 희석률을 높이는 것에 큰 의미가 없다"며 "규제 당국으로서 재정화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1년 3월 동일본대지진 당시 폭발 사고가 난 뒤 폐로작업이 진행 중인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의 원자로 건물 주변에는 고농도 방사성 물질에 오염된 물이 고여 있다. 이 오염수는 외부에서 들어온 물과 섞이며 양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94만t에 이른다. 원전 운용사인 도쿄전력은 이 오염수를 거대 물탱크에 넣어 원전 주변에 쌓아놓고 있다. 일본 정부는 이 오염수를 해양에 방출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최근 도쿄전력의 분석 결과 오염수 중 84%에서 방사성 물질 방출량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후쿠시마현과 인근 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반대 목소리가 높다. 후쿠시마현 의회는 지난 3일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