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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버리고 설거지..오수관 된 빗물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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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길거리 음식은 내국인 뿐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볼거리', '먹거리'로 꼽힙니다. 그런데 저희가 주요 관광지의 노점상 인근을 취재해 봤더니, 빗물받이를 음식물 처리소로 쓰는 곳들이 있었습니다. 심지어 설거지까지 하는 곳들이 있었는데요. 밀착카메라가 그 현장을 고발합니다. 연지환 기자입니다. [기자] 추운 날씨에도 사람들은 명동을 찾았습니다. 관광객들 발걸음으로 거리가 가득합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다는 서울 명동 관광특구 안의 노점상 거리입니다. 곧 이 길을 따라서 노점상들이 들어설 예정인데요. 문제는 없을까요. 밀착카메라가 돌아봤습니다. [인도네시아 관광객 : 춥긴 한데요. 여기 정말 좋아요. 이거 저기에서 샀어요.] [중국 관광객 : 먹는 것도 많고 돌아다닐 곳도 많고. 맛있는 거 되게 많은 것 같아요.] 거릴 거니는 사람들은 손에 갖가지 음식이 들고 있습니다. [난 떡볶이 좋아하는데 떡볶이.] 날이 저물면 거리는 더...

30대女, 백화점 안전요원 뺨을 '짝'..명동 롯데리아 난동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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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 명동의 백화점 건물 내에서 30대 여성이 다른 손님에게 행패를 부리고 출동한 보안직원을 폭행하는 소동이 10일 벌어졌다. 이날 오후 1시 40분경 서울 중구 소공동의 백화점 건물에 있는 롯데리아에서 30대 여성이 식사 중 다른 손님에게 소리를 지르는 등의 행패를 부렸다. 이에 안전요원이 출동해 자제를 요청하자 해당 여성은 음료수컵과 음식을 안전요원 얼굴에 집어 던지고 테이블을 넘어뜨리는 등의 난동을 부렸다. 이 여성은 난동 후 백화점으로 들어가려다가 또 다른 안전요원이 제지하자 해당 요원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이에 3명의 안전요원이 여성을 건물 밖으로 인도해 경찰에 인계했다. 이 모습은 주변을 지나던 행인들의 휴대전화 카메라에 포착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확산됐다. 경찰은 신원조회 결과 해당 여성에게 정신병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 피해 안전요원들에게 고소 여부를 물었다. 그러나...

"밤 10시까지" 온종일 유치원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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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90300090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79847 서울시교육청, 명동에 첫 추진.. 맞벌이 등 200명 "보낼 의향" 학생수 줄어드는 남산初에 설립.. 학교와 유치원 윈윈 모델 될듯 서울 중구 명동 한복판에 아침 일찍부터 늦은 퇴근시간까지 마음 놓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공립유치원이 생긴다. 서울시교육청이 명동 남산초등학교에 국내 최초로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는 ‘온종일 유치원’ 설립을 추진한다. 온종일 유치원은 도심 속 학교 용지에 단설 유치원을 짓고, 도심 공동화로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도 살릴 수 있는 새로운 유치원 모델이다. 시교육청은 그 첫 사례로 남산초등학교 주차장과 놀이터 자리에 지하 1층, 지상 4층짜리 유치원 건물을 지을 계획이다. 7개 학급 규모로 만 3∼5세 원아 130여 명을 받을 수 있다. 이르면 2021년 상반기에 문을 연다. 온종일 유치원은 맞벌이 부모의 고충을 덜기 위해 추진됐다. 유치원 종일반은 오후 5시면 끝나기 때문에 대다수 맞벌이 부모는 퇴근 전에 아이를 집으로 데리고 오는 하원 도우미를 따로 고용하거나 다른 가족들에게 아이를 맡길 수밖에 없었다. 지금까지 서울 전체 유치원의 2%인 20개 유치원의 일부 학급에서만 온종일 방과후 과정을 운영했다. 온종일 유치원을 명동 남산초등학교에 짓기로 한 건 이런 돌봄 서비스가 절실한 맞벌이 부모가 많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또 도심 공동화 탓에 학생 수가 줄어 여유 부지가 있는 점도 고려됐다. 현재 공립유치원을 짓는 데 최대 걸림돌은 용지 확보다. 온종일 유치원은 기존 학교 용지를 활용해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온종일 유치원이 문을 열면 백화점, 은행이나 대기업 본사가 있는 명동 인근의 많은 직장인이 혜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