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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보고서엔 없던 '지인 비리'..다른 특감반원 첩보로 수면 위 / 정작 있어야 할 문건은 빠져..이상한 '김태우 첩보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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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김태우 보고서엔 없던 '지인 비리'..다른 특감반원 첩보로 수면 위) 네이버뉴스 (김태우 보고서엔 없던 '지인 비리'..다른 특감반원 첩보로 수면 위) '유착 의혹' 업자 통화 후 경찰 간부 만남 시도 김태우 "실적 확인했던 것"..검찰, 진위 확인 중 [앵커] 검찰이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었던 수사관과 건설업자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가운데 실체를 규명하는 데 필요한 몇 가지 사실들이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김태우 수사관이 뇌물 관련 첩보보고서를 경찰에 넘겼고, 나중에 그 보고서에는 없었던 김 수사관 지인의 비리를 다른 특감반원이 추가를 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김 수사관은 이후에 경찰을 찾아간 것이 본인 실적을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그런 주장과 거리가 있어 보이는 단서들이 하나, 둘 나오고 있습니다. 서복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청와대 특감반원이던 김태우 수사관이 지난달 사건 결과를 알아보기 위해 경찰청을 방문할 때 가져갔다는 문건입니다. 논란이 되는 것은 지난해 10월 김 수사관이 만들어 경찰에 넘긴 국토부와 건설업체의 뇌물 사건입니다. 평소 알던 건설업자 최모 씨에게서 다른 건설업체의 비리를 제보받은 것인데 이 때 최 씨 비리는 빠졌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다른 특감반원이 최 씨가 뇌물을 줬다는 첩보를 경찰청에 추가로 넘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수사관의 지인이자 제보자였던 최 씨가 피의자가 된 것입니다. 수사가 본격화된 지난 10월 김 수사관은 최 씨와 사건을 논의하는 통화를 했고 이어 청와대 특감반의 윗선도 모르게 수사를 총괄하는 경찰 간부와의 만남도 시도했습니다. 해당 경찰 간부는 JTBC와의 통화에서 "예전에 일했던 직원과의 저녁 자리에 전혀 알지 못하는 김 수사관이 온다고 해서 바로 약속을 취소했다"고 말했습니다. 이후 김 수사관은 경찰청을 직접 방문했습니다. 김 수사관은 ...

'靑특감반 비위 의혹' 감찰 확대..김태우 수사관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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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70951184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65313 최근 前감찰반원 휴대전화 등 압수수색 수사 개입·승진 전보·골프 향응 등 의혹 김씨 "우윤근 비위 보고해 쫓겨나" 반발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복귀한 직원들의 비위 의혹을 조사 중인 검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감찰 강도를 높이고 있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 감찰본부는 특감반 비위 의혹과 관련해 지난주 청와대 특감반 출신 검찰수사관 김태우씨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은 김씨를 입건하고 압수수색을 통해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두고 사건 조사가 사실상 수사로 전환된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현재 검찰은 김씨 등 청와대 감찰반 파견 복귀 직원들의 비위 의혹에 대한 고강도 감찰을 진행하고 있다. 검찰은 감찰 인원을 보강하는 등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는 상황이다. 조사 중인 의혹은 먼저 김씨가 특별감찰반 근무 당시 경찰청 특수수사과에서 진행 중인 지인의 뇌물 혐의 수사 진행 상황을 파악하려 했다는 것이 있다. 김씨가 지난 8월 자신이 감찰을 담당했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감사담당관으로 승진 전보를 시도했다는 의혹도 있다. 또 김씨 등 다른 특감반원들의 골프 향응 의혹 역시 조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감찰 진행 과정에서 범죄 사실이 드러날 경우 관련자들에 대한 사법처리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다만 현재까지 조사는 청와대에서 검찰에 알려온 감찰반원 비위 의혹에 관해서만 진행 중이라고 검찰은 전했다. 검찰 관계자는 "감찰을 위해 필요한 범위 내에서 할 수 있는 방법은 최대한 동원해 비위 사실 조사를 진행 ...

"與 인사 비위 찾아냈다 쫓겨나"..전 특감반의 폭로 메일 / 청와대 "'특감반 첩보' 사실과 달랐다..확인 후 업무 처리"

https://news.v.daum.net/v/201812142100421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55&aid=0000696369 <앵커> 오늘(14일) 8시 뉴스는 청와대 특별감찰반 문제와 관련해서 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이번 의혹의 주요 인물로 특별감찰반에서 문제가 불거져 검찰로 돌아간 수사관 김 모 씨가 오늘 저희 취재진에게 이메일을 여러 통 보내왔습니다. 자신이 작성한 여권 중진에 대한 비위 첩보가 청와대에서 덮였다면서 이런 첩보들을 많이 작성한 게 자신이 청와대에서 쫓겨난 이유라고 김 씨는 주장했습니다. 그렇다면 김 씨의 말이 사실인지 당사자인 김 씨와 또 의혹이 제기된 여권 인사 그리고 청와대를 상대로 저희가 취재하고 확인한 내용들을 지금부터 차례로 전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권지윤 기자입니다. <기자> 청와대 민정수석실 전 특감 반원 김 모 씨가 SBS 취재진에 보내온 메일입니다. 2002년 검찰에 들어와 세 개 정권 연속으로 특감반에서 일했다고 자신의 이력을 밝힌 뒤 여권 인사들의 비위 첩보를 여러 차례 보고한 것이 청와대에서 쫓겨난 진짜 이유라고 주장했습니다. 여권 인사 비위 첩보 중의 하나로 "여권 중진 A 씨가 2009년 채용 청탁을 받고 금품을 수수했다는 내용의 청와대 보고서를 지난해 9월 생산했다."고 밝힌 뒤 청와대 보고에 첨부했다는 관련 계좌 내역과 녹음파일도 보내왔습니다. 김 씨는 "특감반장, 박형철 반부패비서관, 조국 수석과 임종석 비서실장에게도 이 내용이 보고"됐고 "임 실장이 녹음파일을 듣고 사실로 판단돼 대비책을 마련하겠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특감반장에게 전해 들었다"고도 적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민정수석과 비서실장이 감사를 무마했고 고위공직자...

수사 개입·승진 시도·골프 향응.. 모든 의혹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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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21926581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53651 대검, '靑 특감반' 감찰 검찰이 청와대 특별감찰반(특감반)에 파견돼 근무하다 비위 행위가 적발돼 복귀한 검찰 직원에 대해 자체 감찰에 착수했다. 특감반에 있던 김모 수사관이 지인과 관련 있는 경찰 수사 상황을 캐물은 사안이 우선 조사 대상이다. 검찰은 언론을 통해 제기된 특감반 직원들의 골프 회동 의혹 등 추가 논란도 들여다보겠다는 계획이다. 2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지난달 30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감반에 파견됐다 복귀 조치된 김모 수사관 관련 비위 사실 파악에 나섰다. 김 수사관은 지난달 14일 원 소속이었던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에 복귀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문제가 된 비위 행위가 청와대 파견 당시 벌어진 일인 만큼 대검 감찰본부가 조사를 맡기로 했다. 조사 대상은 우선 청와대가 복귀 조치하면서 밝혔던 김 수사관의 경찰청 방문 건 이다. 김 수사관은 지난 10월 경찰청 특수수사과를 방문해 경찰이 수사 중인 한 정부부처 공무원 뇌물 사건 관련 진척 상황을 캐물었다. 그런데 피의자 가운데 김 수사관 지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무원 수사 상황을 확인하는 것은 특감반 업무의 일환일 수 있지만 지인 관련 사건이 되면서 문제가 됐다. 청와대는 검찰에 김 수사관을 복귀시키면서 관련 사항을 구두로 통보했다. 검찰은 일단 통보받은 내용의 사실관계 확인부터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감찰은 결국 김 수사관이 당시 해당 수사에 실제 부당한 개입을 하려 했는지 등을 밝히는 데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김 수사관이 지난 8월 자신이 감찰을 담당했던 정부부처 5급 채용에 지원하려 했던 정황도 감찰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김 수사관...

"나라의 노예들이.." 법무부 간부 '막말' 일부 확인..감찰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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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517220496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448640 (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정부 인권정책을 담당하는 과장급 간부가 부하 직원들에게 막말을 한 사실이 일부 확인돼 해당 부처가 정식 감찰 절차에 착수했다. 법무부는 오모 인권정책과장의 막말 의혹과 관련해 진상조사를 벌인 결과 일부 부적절한 언행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돼 감찰 절차로 전환했다고 5일 밝혔다. 오 과장은 직원들에게 "나라의 노예들이 너무 풀어졌다. 너희는 도대체 잘하는 게 뭐냐. 가방끈도 짧은 것들이 공부 좀 해라" 등의 막말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 우리 과에는 잘 생긴 법무관이 발령 나지 않는가. 잘 생기고 키 크고 몸 좋은 애들이 오질 않는다"는 등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법무부는 의혹 제기 이후 지난주부터 해당 과 직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한 결과 적절치 못한 발언이 실제로 있었음을 확인했다. 오 과장은 상대가 모멸감을 느낄 수 있거나 성희롱성으로 오인될 만한 일부 발언이 있었던 것은 인정했으나 구체적인 발언 내용이 알려진 바와는 다르고 맥락과 취지가 잘못 전달돼 억울하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법무부 관계자는 "정식 감찰 절차에 착수한 상태여서 발언 내용 등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해주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pan@yna.co.kr ----------------------------------------- 성희롱적 발언이나.. 가방끈 이야기를 하며 학력차별 발언은 문제가 되겠죠.. 듣는 입장에선 기분나쁘고 수치심도 느낄것 같습니다.. 부하직원이라도 함부로 말을 하면 과연 상사대접을 해줄지 의문입니다. 아마도 퇴직날엔 그냥 모두가 무시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