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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코로나19 양성자 발생설에 "단 한명의 확진자 없어"(종합)

다음 네이버 대구 미군기지 "캠프 워커 일부부대, 캠프 캐럴로 옮길수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주한미군은 22일 미군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는 보도에 대해 확진자는 한 명도 없다고 밝혔다. 주한미군 공보실은 이날 "한국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의 확진자 수가 증가하고 있지만, 주한미군에는 현재 단 한 명의 확진자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미군은 "잘못된 정보를 보도한 모든 매체는 기사를 취소해 줄 것을 요청한다"며 "가장 정확하고 최신 정보는 주한미군 웹사이트( www.usfk.mil )와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복수의 군 소식통은 "주한미군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안다"면서 "해당 기지에서 밀접 접촉자들을 찾아내 여러 명 격리했다"고 밝혔다. 실제 미군기지서 발송한 것으로 보이는 '전파사항'에는 524 브라보 중대 1명이 양...

美 "사드 기지 공사비 580억 한국 부담 협의"..방위비 분담금으로 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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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미국이 내년도 국방예산에 성주 사드 기지의 개발 비용으로 4천9백만 달러, 우리돈 580억여 원을 책정했습니다. 사드 기지는 아직 정식 배치를 위한 환경영향평가도 끝나지 않았는데요. 미국은 이미 이 돈을 한국 정부가 부담하는 방안을 논의해왔다고 언급했습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리포트] 미 육군의 2021 회계 연도 예산 설명자료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3일 의회에 제출한 국방예산 부속문서입니다. 성주 사드 기지 개발에 대한 항목도 포함돼 있습니다. 탄약 보관시설과 상하수도, 전기 시설 등 부지 개선 공사에 4천9백만 달러, 우리 돈 580억여 원을 책정했습니다. 미 육군은 이 공사비용을 한국이 내는 방안이 논의돼 왔다면서, 한국이 비용을 지불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미 육군 예산에 성주 사드 기지 관련 예산이 등장한 건 처음입니다. 우리 정부는 그동안 성주 사드 기지 내 새로운 시설을 건설할 경우 미국이 부담할...

주한미군 기지 4곳 반환완료..환경문제 협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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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가 반환 협의가 이뤄지고 있는 주한미군 기지 4곳에 대해 즉시 반환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정부는 이날 정부합동브리핑을 통해  “이날 평택 캠프 험프리스에서 미국과 제200차 SOFA 합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장기간 반환이 지연되어온 4개 폐쇄 미군기지를 즉시 반환받기로 했다”며 “용산기지의 반환 협의 절차도 개시하기로 했다” 고 밝혔다. 정부가 이날 즉시 반환을 결정한 4개 기지는  강원 원주의 ‘캠프 이글’과 ‘캠프 롱’, 인천 부평의 ‘캠프 마켓’, 경기 동두천의 ‘캠프 호비’ 쉐아사격장 이다. 이 4개 기지는 지난 2009~2011년 한미간 반환이 협의돼 폐쇄됐으나, 환경오염 정화 책임과 비용 문제를 협의하는 단계에서 한미가 이견을 보여 방치돼 왔다. 한미는 올해 초부터 합동실무단(JWG)을 운영해 해결 방안을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지난 8월 4개 기지에 대해 조...

LG 유플러스, 미군만 '화웨이' 제외 특혜..우리 군은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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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국내 3대 통신 대기업 가운데 하나인 LG 유플러스가 정보 유출 우려를 받는 중국 화웨이 장비 논란과 관련해 국내에 있는 미군 기지만 예외적으로 다른 장비를 사용해 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작 우리 군부대 주변은 그대로 화웨이 장비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미군만 특혜를 인정하고 우리 군의 정보 유출 우려는 방치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김주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서울에 위치한 LG 유플러스의 휴대전화 기지국입니다. 기기 제조사를 보니 중국 최대 통신 장비업체인 화웨이 사의 제품입니다. LG 유플러스는 이곳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 경기 북부, 강원도 지역에서도 화웨이의 기지국 장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화웨이 사 제품의 경우 정보 유출 논란이 끊이질 않고 있다는 겁니다. 상대적으로 보안이 취약해 고객들의 개인 정보가 중국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는 우려가 줄곧 제기돼 왔습니다. [김승주...

한국전쟁 정전협정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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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한국전쟁 정전협정문 서 언 국제연합군 총사령관을 一方으로 하고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및 중국 인민 지원군 사령관을 다른 一方으로 하는 下記의 서명자들은 쌍방에 막대한 고통과 유혈을 초래한 한국충돌을 정지시키기 위하여서 최후적인 평화적 해결이 달성될 때까지 한국에서의 적대행위와 일체 무장행동의 완전한 정지를 보장하는 정전을 확립할 목적으로 下記조항에 기재된 정전조건과 규정을 접수하며 또 그 제약과 통제를 받는데 각자 공동 상호동의한다. 이 조건과 규정들의 의도는 순전히 군사적 성질에 속하는 것이며, 이는 오직 한국에서의 交戰 雙方에만 적용한다. 제 1 조 군사분계선과 비무장지대 1. 한 개의 군사분계선을 확정하고 쌍방이 이 線으로부터 각기 2km씩 후퇴함으로써 敵對(적대) 군대간에 한 개의 비무장지대를 설정한다. 한 개의 비무장지대를 설정하여 이를 완충지대로 함으로써 적대행위의 재발을 초래할 수 있는 사건의 발생을 방지한다. 2. 군사분계선의 위치는 첨부한 지도에 표시한 바와 같다. 3. 비무장지대는 첨부한 지면에 표시한 북방 경계선 및 남방 경계선으로써...

靑 "지소미아 美와 긴밀히 협의해..한미동맹 더 강화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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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미일 군사정보 공유, TISA 채널 적극 활용할 것" "국방예산 증액, 전략자산 확충으로 안보 역량 강화" "우리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정도 국방력 갖춰야"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이 23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결정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 2019.08.23.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 안호균 홍지은 기자 =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은 23일 "이번 한일 갈등 문제를 비롯해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문제에 대한 검토 과정에서 미국 측과 수시로 소통했으며, 특히 양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간에는 매우 긴밀하게 협의했다"고 밝혔다. 김 차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어 "정부는 이번 (종료) 결정이 한미 동맹의 약화가 아니라 오히려 한미동맹 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켜 지금보다 더욱 굳건한 한미동맹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차장은  "2016년 11월 체결된...

그날, 미군은 왜 독도에 폭탄을 투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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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1948년과 1952년에 벌어진 독도 폭격 사건 [오마이뉴스 글:김종성, 편집:김예지] 한반도가 공식 분단된 1948년에는 홍수 피해도 심각했다. 을축년 홍수로 불리는 1925년 대홍수 이후 23년 만의 대홍수였다. 1948년 상반기에는 가뭄 피해가 심했다. 그러다가 7월부터 장마가 시작되더니 대홍수로 이어진 것이다.   그해 6월 13일 치 <경향신문>에 따르면, 장마 조짐은 6월 9일부터 나타났다. 오랜 가뭄을 해소하는 비가 9일부터 내리더니, 12일 아침까지의 강우량이 162mm가 되고 한강 증수량도 4m나 됐다.   가뭄이 끝나기 하루 전날인 6월 8일, 한국인들은 하늘에서 쏟아져 내린 것들에 깜짝 놀라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반갑지 않은 것이 그날 하늘에서 마구 쏟아져 내렸던 것이다. 바로, 독도에 투하된 폭탄과 총탄이었다. 이날 대대적인 독도 폭격이 있었던 것이다. 그해 6월 ...

올해부터 UFG 폐지.. 27일부터 을지태극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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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연습·한국군 단독훈련 통합 / 재난·테러·전시 대응능력 점검 재난과 테러, 전시 등 국가 위기상황에서 민·관·군의 대응능력을 점검하는 을지태극연습이 27∼30일 나흘간 전국에서 실시된다. 연례 한·미 연합훈련이었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연습은 지난해 유예됐다가 올해 결국 43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한·미 연합훈련 중단 방침에 따라 정부 연습인 ‘을지연습’과 한국군 단독훈련인 ‘태극연습’을 통합한 을지태극연습이 올해 처음 실시된다. 연습에는 시·군·구 이상 행정기관과 공공기관·단체,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전국 4000여개 기관에서 48만여명이 참여한다. 을지태극연습은 1부인 국가위기대응연습(27∼28일 오후 4시)과 2부인 전시대비연습(28일 오후 4시∼30일)으로 구분돼 실시된다. 국가위기대응연습은 전국적으로 재난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포함한 위기대응조직 가동 훈련과 상황판단회의, 민·관·군 합동 실제 훈련 등을 실시한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이 ...

'임진왜란 보상' 논란까지 부른 인천시 조례..쟁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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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인천상륙작전 폭격 피해 본 월미도 유족 지원에 초점 6·25전쟁 피해보상 차원 조례로 알려져 이념 논쟁 확산 인천상륙작전 당시 인천 해안에 돌격하는 해병대 [연합뉴스 자료사진] (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인천상륙작전 당시 폭격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인천시의회 조례가 정치권에서 이념 논쟁으로 번지고 있다. 26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과거사 피해주민의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은 이달 15일 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 가결 처리됐고, 오는 29일 본회의 의결 절차만 남겨 두고 있다. 조례 핵심은 1950년 9월 15일 인천상륙작전 당시 미군 폭격으로 숨진 월미도 민간인 희생자의 유족이나 피해 당사자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한다는 것이다. 비용추계서를 보면 필요 예산은 연간 약 9천만원이며 지원 대상 인원은 30명 이내로 예상됐다. 조례가 제정되면 지원 대상자는 인천시로부터 1인당 월 20만∼30만원의 생활안정 지원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를 놓고 일부 매체는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는 인천시의회가 인천상륙작전 피해보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여당 입맛에 따라 역사를 소환하는 것 아니냐는 문제를 제기했다. 정치권도 즉각 반응했다. 자유한국당은 22일 대변인 논평에서 '이는 지역 주민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깎아내리려는 시도이며 민주당의 얄팍한 정치적 술수'라며 '인천상륙작전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야 한다면 전쟁을 일으켜 막대한 피해를 야기시킨 북한 정권에 대해 피해 배상을 청구해야 옳다'고 지적했다. 한국당 김진태 의원도 성명에서 '인천상륙작전 피해를 보상하라고 한다. 민주당이 대다수인 인천시의회에서 피해보상 조례를 제정했다. 그럼 동학혁명까지 보상하고 병자호란·임진왜란 피해까지 다 보상해 줄 건가'라며 '6·25로 인한 피해보상을 해 주려면 전 국민에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군 눈 피하려 군 수송기로?..'귤 답례'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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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2132179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5874 [유튜브 채널 '뉴스타운TV' : 이건 대북제재 위반이 맞아요. 선물에 대한 답례품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거의 상상도 못 할 규모인데…저는 200톤이 되는 귤을 본 적이 없어요.] [앵커] 북한에 보낸 귤을 두고 정치권에서 나온 음모론을 1부에서 저희가 전해 드렸습니다. 팩트체크에서는 온라인에서 좀 더 세분화돼서 퍼지고 있는 루머를 다루겠습니다. 오대영 기자 크게 세 가지를 좀 확인을 했죠.  [기자] 육로로 가게 되면 상자 안의 물품을 미군이 검색하기 때문에 이것을 피하기 위해서 군 수송기를 이용했다는 주장. 또 물자반출은 대북제재 위반이라는 주장. 그리고 귤값에 영향을 줄 수 있다라는 주장을 확인했습니다. 모두 사실로 보기 어렵습니다. [앵커] 그러니까 군 수송기를 이용하는 것하고 육로를 이용하는 것하고 좀 차이가 있습니까? [기자] 물론 차이가 있기는 합니다. 육로로 방북할 경우에는 비무장지대를 통과하게 됩니다. 이곳을 관리하는 UN사에게 미리 알려줘야 합니다. 이번처럼 서해 직항로를 통해서 군 수송기로 갈 경우에는 한·미연합사에 미리 알립니다. 미국과 사전에 정보를 공유해서 혼선을 막고 방위태세를 함께 유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지난 7월에 통일농구대표단 그리고 10월에 10·4대회 참가자 방북 때에도 군 수송기를 썼습니다. 절차는 같았습니다. [앵커] 그러면 수송기하고 달리 좀 육로에서는 미군이 그 싣고 가는 내용물들을 검색한다라는 것은 맞는 얘기입니까? [기자] 그렇지 않습니다. 국방부의 설명을 들어보면 그렇게 검색하는 것 자체가 한·미동맹체제에서 상식에 맞지 않는다. 그리고 전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