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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명품 기저귀에 중국산 흡수체.. 소비자 우롱한 '마켓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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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겉·안감만 미국산 재료 中OEM… 일반 가격의 두배 가까이 팔아 홈피 담당자 프로필에 유명인 사진… 불안 느낀 엄마가 직접 확인하니 안전평가 인증도 2011년에 만료… 취재 시작되서야 판매중지·환불 마켓컬리가 판매한 영국 프리미엄 기저귀(좌측)와 마켓컬리의 제품 검증 방침을 적어 놓은 문구. 마켓컬리 홈페이지 캡처 권지혜(가명ㆍ35)씨는 이달 초 온라인 쇼핑몰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고급 기저귀의 영국 제작사 홈페이지를 확인하다가 깜짝 놀랐다.  영국에 기반을 뒀다는 해당 제작사 홈페이지에서 헐리우드 배우 등 유명인들의 사진이 마치 제작사 서비스 담당자와 미국 판매 매니저인 것처럼 도용되고 있어서다.  기저귀 원산지를 재차 살펴 본 권씨는 불안이 커질 수밖에 없었다. ‘영국 원료를 사용해 중국 공장에서 제작한다’는 점을 내세운 마켓컬리 측 홍보와는 달리 기저귀 핵심 원료인 흡수체가 중국산임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해당 기저귀는 영미권 원료를 내세워 보통 기저귀의 1.5~2배 넘는 가격에...

신고 없이 수입한 중국산‘냉동고추’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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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링크 : 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미소통상(경기도 이천시 소재)이 중국산 냉동고추(건 고추 포함)를 신고 없이 수입한 사실이 확인되어, 해당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 합니다.  ○ 회수대상은 경기도 이천시 소재의 ‘미소통상’ 업체가 수입·판매한 모든 ‘고추’ 제품입니다. □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등 조치하도록 하고, 해당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 김장철... 끝났겠죠...아마.. 식약처가 미소통상이 수입한 냉동고추를 판매중단 및 회수조치를 한다고 합니다.. 했던 것도 아니고 한다고 하네요..;;; 해당 냉동고추는 모두 신고 없이 수입한... 어찌보면 ...

중국산 '쥐똥 김치' 우리 밥상 장악..식약처 "통관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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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앵커멘트 】 식약처에서는 매년 중국산 김치에 대한 현지 실태조사를 하는데, 그 실태조사 보고서를 MBN이 단독 입수했습니다. 보고서를 살펴봤더니, 쥐똥이나 쥐굴이 확인되는 등 김치를 만들어서는 안 되는 부적합 업소를 포함해 25군데가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최형규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8월, 식약처가 실시한 중국의 한 김치 공장 현지 실사 보고서입니다. 사진까지 첨부해 자세하게 작성했습니다. 그런데, 위생 상태를 다룬 보고서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사용했고, 심지어 쥐의 흔적인 쥐똥이나 쥐굴이 확인됐다고 기재했습니다. ▶ 인터뷰(☎) : 식약처 관계자 - "현지 점검했을 때 위생적으로 미흡한 부분도 있는 업소도 있었고…." 이뿐만이 아닙니다. 김치를 다 만든 완제품 역시 유통기한이 지났다고 표기하고, 보관 상태도 엉망입니다. 이 제조 업소는 결국 부적합 판정을 받고 수입금지됐습니다. 모두 25곳이 적발돼 19개 ...

제조일자 미 표시한 중국산 곡류가공품 회수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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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수입식품판매업체인 ‘성준푸드’가 수입·판매한 중국산 ‘상심량피(유형: 곡류가공품)’ 등 4개 제품에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은 사항을 적발하고, 해당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한다고 밝혔습니다. ○ 회수 대상은 제품명이 ‘상심량피’, ‘파서고로우풍웨이’, ‘쌍색도우푸모양’, ‘친취편’으로 제조일자가 표시되지 않은 제품입니다.  * 실제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아니나, 소비자가 유통기한을 알 수 없어 회수조치 □ 식약처는 관할 지방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하였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 참고로 식약처는 불량식품 신고전화(1399)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이 식품 관련 불법 행위를 목격한 경우 1399 또는 민원상담 전화 110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경우,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여 전국 어디서나 신고 가능 성준푸드에서 수입하는 중국산 곡류가공품에 대해 회수조치를 하였다고 식약처가 밝혔습니다. 해당 중국산 곡류가공품은 품질의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 유통기한 미표시로 회수조치를 하는 것...

중국산 지우고 국산 새겨..원산지 속인 배관부품 1천억대 공급

다음 네이버 울산지검, 플랜지 제조업체, 전·현직 임원 7명 기소 발전소·정유설비 등에 사용, 원전에도 쓰였을 듯.. "사용 시설 안전점검 필요"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중국·인도산 배관부품을 국산이라고 속여 1천200억원어치를 국내외에 판매한 업체가 적발됐다. 울산지검은 국내 대표 플랜지 제조회사 A업체 회장 B(73)씨, 전 대표이사 C(68)씨, 현 대표이사 D(51)씨 등 7명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대외무역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4일 밝혔다. 검찰은 양벌규정을 적용해 A업체도 함께 기소했다. 플랜지는 배관과 배관을 연결하는 관 이음 부품이다. 지름이 크거나 내부 압력이 높은 배관, 자주 떼어낼 필요가 있는 배관 등에 사용된다. 정유시설이나 석유화학시설 등 배관이 많이 사용되는 장치산업에 많이 쓰인다. 검찰에 따르면 A업체는 2008년 6월부터 2018년 9월까지 10여 년 동안 중국 등에서 플랜지를 수입한 뒤, 원산지를 국산으로 ...

중국산 육가공품, 대림동서 버젓이..'따이공'에 뚫린 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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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기자] 중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햄과 소시지가 우리나라에 들어오게 되면 잔반사료에 섞여서 돼지들에게 병을 옮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부는 중국 햄과 소시지의 반입을 막고 있는데, 정말 구할 수 없는 것인지 제가 직접 서울 대림동을 돌아보겠습니다. 서울 대림동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해외 식재료 가게입니다. 중국산 소시지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가게 주인 : (중국 돼지고기로 만든 건가요?) 네. 중국 돼지고기…] 가게 밖에 버젓이 내놓고 팔기도 합니다. 모두 '따이공'이라고 불리는 중국 보따리상들이 한국으로 들여오는 제품들입니다. 정부는 육가공품을 포함한 중국산 축산물을 수입하면 최대 10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는 단속을 걱정하는 모습을 찾기 어렵습니다. [손님 : 이거는 못 팔게 돼 있대요…대림동 오면 파는 데 많아서…배로 많이 온다고 생각해요.] 제가 가게 9곳을 돌아봤는데 모든 곳에서 이렇게...

[단독]'100% 유기농'이라더니..원산지 속인 유명 빵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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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68 【 앵커멘트 】 100% 유기농 밀가루와 국산 재료만 쓴다는 유명 단팥빵집이 있습니다. SNS에서도 맛집으로 여러번 소개된 적이 있어 알만한 사람은 아는 빵집인데요. 그런데 저희 취재진이 입수한 거래명세서를 보면 작년 9월부터 적어도 넉달간 유기농 밀가루도 쓰지않았고, 또 국산이 아닌 중국산 팥을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인태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에 있는 한 유명 단팥빵 가게. 100% 유기농 밀과 국산 팥만을 사용한다고 홍보합니다. ▶ 인터뷰 : 매장 직원 - "이건 저희 캐나다산 유기농 밀가루 쓰고 있거든요." 이런 점 때문에 SNS에서도 맛집으로 여러 번 소개됐지만,」 해당 가게에서 일했던 직원들은 유기농·국산 재료를 사용한다는 홍보 내용이 거짓이라고 주장합니다. ▶ 인터뷰 : 매장 전 직원 - "작년 10월 이후부터는 본격적으로 일반 밀가루를 갖다가 사용하고 유기농 빵이라고 했기 때문에…." 실제로 MBN이 입수한 작년 9월부터 12월까지의 빵집의 거래명세서를 보니 팥의 원산지는 중국이었고, 밀의 유기농 표시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 인터뷰(☎) : 밀가루 제공업체 관계자 - "그 제품은 유기농이 아니더라고요, 확실하게. 유기농 제품은 유기농 인증마크가 찍혀있다…." 빵집 측은 팥의 원산지를 잘못 표기한 것은 일부 인정하면서도 밀은 유기농만 쓴다고 반박했습니다. ▶ 인터뷰(☎) : 빵집 관계자 - "유기농이 아닌 밀가루는 쓰신 적이 없으신거죠?" - "일체 없어요" - "중국산 팥은 사용한 적이 없으세요?" - "사용한 적이 있는데…" ▶ 스탠딩 : 박인태 / 기자 - "구청과 농림축산식품부는 해당 내용에 대한 적발 기준을 따져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박인태입니다...

유전자 변형 '괴물 유채꽃' 퍼뜨린 건 농식품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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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5050603712 '식물계의 황소개구리' 유채 종자 국경 통관 검사 유전자 실험 때 '양성' 나왔는데도 '합격' 판정 직원 8명 경징계하고 외부엔 '쉬쉬' 국내 유입 뒤 98곳서 재배 확산 갈아엎어도 또 살아나 피해 우려 김종회 의원 "검역 위반 실태조사를" [한겨레] 2017년 5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유채꽃축제 행사장에서 트랙터가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유채꽃이 심어진 땅을 갈아엎고 있다. 갈아엎은 땅 위에 유채꽃씨가 여전히 남아 있다. 홍성/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지난해 전국 유채밭을 갈아엎게 했던 유전자변형(LMO) 유채, 이른바 ‘괴물 유채꽃’의 확산은 검역당국이 검역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일어난 일로 확인됐다. 유전자변형 유채꽃은 올해도 계속 싹을 틔우고 있고, 환경단체들은 이들 종자에 의한 생태계 교란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종회 의원(민주평화당)이 4일 확보한 정부 중앙징계위원회 의결서 등을 보면,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공무원 ㄱ씨는 2016년 중국산 유채 씨앗에 대한 실험을 할 당시, 1차 테스트에서 유전자변형 ‘양성’ 반응이 떴는데도 2차 검사 없이 임의로 ‘미검출(합격)’ 판정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이를 비롯해 검역본부 고시인 ‘엘엠오 국경검사 세부실시요령’을 여러 건 위반해, 유전자변형 유채의 국내 방출을 초래한 혐의로 지난 5월 감봉 1개월 처분을 받았다. 그를 포함해 총 8명의 공무원이 같은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 다만 견책과 감봉 1개월 등 모두 경징계였다. 유전자변형 유채는 ‘살아 있는 유전자변형생물체’(LMO)로서 번식 능력이 없는 유전자변형생물체(GMO)와 구분된다. 우리나라에 유입된 유채꽃 종자인 지티73(GT73)의 경우, 다국적 식량기업 미국 몬샌토사가 제초제에 내성을 갖...

중국산 납품해도 공무원은 몰랐다?..무더기 구속된 부산 CCTV 납품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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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315582437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42465 13년간 납품 독점한 A씨 등 부당이득 혐의 구속 현장 점검점검 한번도 안하고 보고서 허위 작성 CCTV 납품업체 대표 A씨(48)가 부산 버스전용도로에 설치한 CCTV.[사진 부산경찰청] 부산 버스전용차로 폐쇄회로(CC)TV 납품 과정에서 수억원대 비리 행위가 있었던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드러났다. 업자는 국산 CCTV 대신 값싼 중국산 CCTV를 납품하고 유지보수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공무원들은 현장점검이나 검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부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CCTV 납품업체 대표 A(48) 씨를 구속하고 A 씨에게 정보통신기술자격을 대여한 혐의로 3명을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은 또 A 씨의 범죄수익은닉에 연루된 혐의로 A 씨 친동생 B(44) 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대표 A씨는 2016년 1월 노후한 CCTV 19대를 교체하고, BRT(간선급행버스체계)에 CCTV 5대를 신규 설치하면서 저가 제품을 납품했다. A씨가 2012년 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거둔 부당이득은 총 8억4000만원에 이른다. 그러면서 현장 점검은 2012년 이후 한차례도 나가지 않고 허위로 보고서를 작성해 부산시에 제출했다. 관리감독 의무가 있는 부산시는 이를 방치 했다. 이 사건은 2017년 7월 부산시 버스전용차로 단속 CCTV 업무 담당자가 교체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새롭게 이 업무를 맡은 부산시 공무원 B씨는 2016년 1월 교체한 CCTV 화질이 너무 떨어지고, 고장이 잦자 CCTV 제품 확인에 나섰다. 그 결과 계약서에는 200만 화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