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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은 영웅" 추앙..'극단적 언어'로 결집하는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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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5·18은 폭동, 유공자 절반이 깡패" 주장 지만원 등 일부 지지자, 취재진에 폭언도 [앵커] 전두환 씨가 32년 만에 광주로 가서 재판을 받고 나서 불과 하루가 지난 오늘(12일) 벌써부터 일부에서는 전 씨를 '영웅'으로 부르거나, 5·18 유공자들을 '깡패'라면서 모욕하고 있습니다. 일부 특정 세력의 빗나간 행태라고 치부해버릴 수도 있겠지만, 이런 행태에는 분명한 정치적 목적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상엽 기자입니다. [기자] 전두환 씨 집 앞에 모여든 지지자들이 외쳤습니다. [전두환 대통령님, 광주 가면 안 됩니다.] 취재진이 '전 씨를 영웅이라고 생각하느냐'고 묻자, 지만원 씨 등 일부 지지자들이 해당 기자를 밀치고 폭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 XX 말하는 XXX 좀 봐. 정신 나간 XXX야.] 법원을 향해 색깔론을 들이대기도 합니다. [공산주의 논리로 말미암아 대법원이 우롱을 당하는 것입니다.] 유튜브와 소셜미디어에서는 '5·18 사태가 폭동'이라거나 '유공자 절반이 동네 깡패'라는 주장도 등장했습니다.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두환은 영웅이다', '역사에 길이 남아야 한다'는 글까지 올라왔습니다. 전 씨 지지자들과 일부 단체가 일방적이고 극단적인 주장을 쏟아내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번 재판을 계기로 자신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지지층을 끌어 모으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 관련 리포트 전두환측, 치매 주장 계속…"어디 가냐고 5분마다 묻더라" → 기사 바로가기 : http://news.jtbc.joins.com/html/179/NB11782179.html ◆ 관련 리포트 "왜 이래" 인식의 뿌리…'계엄군 투입' 전두환 신군부 취재 → 기사 바로가기 : ...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 '운전기사 전용 의혹' 횡령 혐의로 고발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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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이사 [뉴스1] 회사에 소속된 운전기사에게 초등학생 딸의 학원 통원용 차량을 운전하게 한 의혹을 받는 방정오(41) 전 TV조선 대표가 검찰에 고발됐다 .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공동소장 안진걸·임세은)는 25일 방 전 대표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안진걸 소장은 “방 전 대표가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채 회사 소속 운전기사들이 자신과 부인, 초등학생 딸과 아들의 차량을 운전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운전기사들이 인권침해와 폭언에 시달리는 일을 반복적으로 당했다는 의혹도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방 전 대표가 조선미디어그룹 계열사 여러 곳에 전·현직 이사로 등재돼 부당하게 급여나 물적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생경제연구소는 조선일보사 등 조선미디어그룹 고위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동국제강 장석주 전 회장 사건과 수원대 이인수 전 총장 사건 등 재판에 불법 개입한 의혹, 대기업 등으로부터 부당한 청탁과 부적절한 금품 등을 받고 기사를 거래한 의혹 등을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방 전 대표의 10대 초등학생 딸이 50대 운전기사에게 폭언한 내용이 담긴 음성파일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논란이 불거지자 방 전 대표는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를 꾸짖어 달라”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김민상 기자 kim.minsang@joongang.co.kr --------------------------------------------- 관련뉴스 : 조선일보 사장 손녀, 운전기사 '폭언' 녹취록 공개 관련뉴스 : '조선일보 손녀' 폭언, 비하인드 들으니 더 충격적 관련뉴스 : '자녀 폭언 논란' 방정오 TV조선 대표 사퇴 딸 때문에 TV조선 대표직에서 물러난 방정오 전 TV조선대표가 이젠 회사 소속 운전기사들을 가족의 차량에 ...

박정태, 운전대 '휙휙' 버스 블랙박스에 딱!..경찰 "구속영장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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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시내버스 블랙박스 영상 캡처.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출신인 박정태 씨(50)가 버스기사와 다툼을 벌이던 도중 주행중인 버스의 운전대를 마구 꺾는 등 운행을 방해하는 모습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됐다. 부산경찰청은 18일 박정태와 시비가 붙었던 버스의 블랙박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버스 주행을 방해한 박정태 씨의 카니발 차량이 불법 정차된 상황, 박정태가 차량을 이동시키는 장면, 이후 버스에 올라 운전을 방해하며 거친 행동을 하는 모습 등이 담겼다. 영상에서 박 씨는 버스기사와 말다툼을 벌이다 버스에 올라탔다. 그러자 버스기사는 출입문을 닫고 출발했다. 이후 박 씨는 버스 운전대를 직접 손으로 꺾는 등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다. 이에 한 승객이 다가와 박 씨를 말렸다. 이는 박 씨가 경찰에 진술한 내용과 상반되는 모습이다. 박 씨는 앞서 경찰 조사에서 “운전을 방해할 목적으로 버스 운전대를 틀지는 않았고 다만 버스 출입문 개폐장치를 찾기 위해 손을 뻗는 과정에서 운전대에 손이 닿았을 뿐”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경찰은 박 씨의 진술과 달리 범행의 고의성이 상당 부분 보인다고 판단, 추가 조사 후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김우진 변호사(법무법인 창천)는 이날 동아닷컴에 “이 같은 경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제5조의 10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해당 법률은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다만 김 변호사는 “사건 당사자들의 합의, 전과 기록, 승객들의 탄원서 등 다양한 양형 사유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처벌 수위는 블랙박스 영상만 보고 판단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 금정경찰서는 박 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운전자 폭행) 등에 관한 법률 및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18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

"기부금 안 받아오면 졸업 안 시킨다" 교수 황당 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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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서울의 한 사립대 교수가 대학원생들에게 폭언을 일삼고 졸업을 빌미로 기부금을 받아 오라고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습 니다. 이런 상황이 담긴 음성파일을 저희 취재진이 확보했습니다. 김민관 기자입니다. [기자] 성균관대 A교수와 대학원생 간의 통화 내용입니다. 전화를 받지 않았다면서 폭언을 합니다. [A교수-B대학원생 통화 : 왜 못 받았냐고 XXX야. 내가 전화하고 바로 전화했는데 왜 전화를 안 받아.] 학생은 연거푸 사과를 하지만 욕설은 계속됩니다. [A교수-B대학원생 통화 : '제가'가 뭐야. 이 XX야, 말을 똑바로 해야지. ('죄송합니다'라고 했습니다.) XX하고 있네, 미친 XX.] 교수가 기부금을 받아 오라고 요구했다는 증언도 나왔습니다. 돈이 될만한 기업 프로젝트를 성사시켜 기부금 형식으로 끌어 오라고 했다는 것입니다. [C대학원생 : 노골적으로 얼마를 회사에서 연구비로 집행을 시켜라. 기부금 형태로 너 어디 가서 영업해 와. 그거 안 하면 졸업 못 해.] 산학협력단을 거치지 않고 교수나 학생이 직접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받는 것은 불법입니다. 논란이 커지면서 교육부도 해당 교수에 감사를 하고 학교 측에 중징계를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교수는 "교육부에 이의를 신청했다"는 입장만을 밝혔습니다. ---------------------------------------- 대학교수가 대학원에게 폭언을 하는건 이전부터 있었죠.. 심지어는 폭행도 했다는 소문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기업에 의뢰를 받아 일처리 하고 나오는 돈을 중간에... 아님 마지막에 교수가 챙기는 일도 있었죠.. 이번 일도 그전부터 있었던 사건이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그전에는 당연시 여겨 눈감았던 것이 지금은 잘못되었다 공개한 차이겠죠.. 물론 많은 대학교수분들은 대학원생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학원생이 ...

'자녀 폭언 논란' 방정오 TV조선 대표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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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217502227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4391 오후 입장 통해 “자식 문제에 책임 통감하고 대표직서 물러날 것”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가 22일 오후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TV조선에 따르면, 방 전무는 이날 “자식 문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고 밝혔다. 방 전무는 “제 자식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를 꾸짖어달라”고 사과했다.  방 전무는 “운전기사 분께도 마음의 상처를 드린 데 대해 다시 사과드린다”며 “저는 책임을 통감하며 TV조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사진=TV조선 앞서 미디어오늘은 초등학교 3학년 방 전무 딸을 수행했다가 지난달 해고된 운전기사 김씨를 취재해 방 전무 딸이 김씨에게 가한 폭언 녹취를 보도했다. 방 전무 딸은 김씨에게 “내가 오늘은 엄마한테 진짜 얘기를 해야겠어, 얘기해서 아저씨 잘릴 수도 있게 만들 거야”, “아저씨는 해고야. 진짜 미쳤나 봐”, “진짜 엄마한테 얘기해야 되겠다. 아저씨 진짜 해고될래요?” 등 인격 모독적 발언을 쏟아냈다.  ----------------------------------------------------------- 조선일보 사장 손녀, 운전기사 '폭언' 녹취록 공개 https://argumentinkor.tistory.com/322 딸의 인격모독 발언 녹취록이 공개된 후 결국 TV조선 대표이사이며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인 방정오 대표가 결국 사퇴했습니다.. 딸의 녹취에 대해 협박용으로 녹취한 것이다.. 이를 보도...

조선일보 사장 손녀, 운전기사 '폭언' 녹취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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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11300130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4363 방정오 TV조선 대표 ‘로열패밀리’ 갑질에 짓밟힌 인권… 방씨 측 “회삿돈 가족 수행은 잘못, 해고는 기사 책임도” [미디어오늘 강성원 기자]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가족의 사택기사가 방 전무의 딸에게 심한 폭언과 인격 모욕을 당한 후 해고됐습니다. 미디어오늘은 방 전무 딸의 나이를 고려하더라도 우리 사회 엘리트 집단과 오너 일가가 고용 안정성이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어떤 식으로 대하는지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는 가난하고 힘없더라도 억울한 ‘갑질’ 피해는 없어야 한다는 판단에 대화 내용을 공개합니다. -편집자 주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가족을 수행하던 운전기사가 지난달 26일 해고됐다. 방정오 전무 부인과 두 아이를 수행하던 이 기사는 지난 7월 채용돼 불과 3개월밖에 일하지 않았지만, 그가 겪었던 우리나라 1등 신문 ‘로열패밀리’의 갑질은 충격적이었다. 지난 16일 MBC ‘뉴스데스크’를 통해 방정오 전무 사택기사로 일했던 김아무개씨(57)의 사례가 보도되자 여론은 뜨거웠다. ‘땅콩 회항’과 ‘물컵 갑질’을 떠올리는 이들이 많았다. 방상훈 사장의 손녀이자 방정오 전무의 딸 얘기다. ▲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사진=TV조선 미디어오늘은 방 전무의 딸을 수행했던 운전기사 김씨를 직접 만나 초등학교 3학년인 방 전무 딸을 태우고 학교와 학원, 집 등을 오가며 차 안에서 벌어진 대화를 확인했다. MBC에 보도된 내용은 매우 정제된 수준이었다. 귀하게 자란 아이의 철없는 언행으로만 생각하기에는 운전기사에게 내뱉은 폭언의 수준은 상식을 뛰어넘었다. ‘ 야’, ‘너’ 같은 반말은 예사였다. 초등학생이 5...

구두 닦고 자녀 학원 등원까지..'폭언' 항의하자 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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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6203107491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935881_22663.html [뉴스데스크] ◀ 앵커 ▶ 조선일보 사주일가에서 일하다 최근 해고당한 운전기사가 MBC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자신은 운전기사가 아니라 머슴이었다는 겁니다. 온갖 허드렛일을 한 것은 물론이고 치욕스러운 폭언과 폭행까지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장인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57살 김 모 씨는 7월 말부터 TV조선 방정오 대표의 집에서 운전기사로 일했습니다. 자녀들의 등하교, 사모 수행 담당이었습니다. [김 모 씨/57세·전 자택 운전기사] "아침 7시 반쯤 출근해 가지고 아이 등교시키고 하교시키고 학원 보내고 사모님 이제 심부름 좀 하고" 방 대표의 아내 이 모 씨가 적어준 초등학생 딸의 일정표입니다. 하교 시간, 국영수 과외 시간, 발레, 성악, 수영, 싱크로나이즈, 주짓수, 테니스 등 학원 시간이 빽빽이 적혀 있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가는데 (사모한테) 느닷없이 전화 와 가지고 '아직도 거기 가냐 참 기가 막힌다'" 운전만 한 게 아닙니다. 구두도 닦았고 마트 가서 장도 보고 세탁소 가서 옷도 찾아오고 여기저기 송금할 때는 먼저 김 씨가 자기 돈으로 부친 뒤 나중에 받는 일도 많았습니다. [전 자택 기사-김 씨 통화녹음] "구두 닦으라고 그러지 않아요? (구두 닦으라고 그러던데) 자기 구두 닦으라고 막 그러잖아. (예) 골프 갔다 오면 골프화 닦아 놓으라고 그러고." 그래도 이런 건 참을 만했습니다. 하지만, 초등학생 딸한테 당한 수모는 지금도 잊지 못합니다. [김 모 씨/57세·전 자택 운전기사] "때리기도 하고 막 귀에 대고 고함을 지르기도 하고 (교통사고가 날까) 불안하더라고요. ...

컬링 '팀킴' 기자회견 "올림픽 후에도 코치진은 변하지 않았다" 그리고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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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181115125125642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68&aid=0000447508 [스포츠서울 박경호기자]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팀킴(Team Kim)'이 기자회견을 열고 입장을 발표했다. 컬링팀 스킵 김은정을 비롯해 김경애, 김선영, 김영미, 김초희는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은정은 호소문을 지금 시점에 낸 이유에 대해 "올림픽 이후 어려운 분위기가 있었다. 참아온 부분이 많다. 한 두달, 1년 기다리면 지도자가 변하지 않을까 기대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전혀 변하지 않았다. 운동을 하는 데 힘들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껴 호소문을 냈다" 고 말했다. 이어 "김경두 교수, 김민정 감독과올림픽 전부터 대화하려고 했다. 그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너희가 얼마나 많은 혜택을 받았는지 아느냐"는 말 뿐이었다. 무언가 얘기를 하려는 선수를 배제하려고 했다"며 입장을 밝혔다. 한편, 팀킴은 김민정 감독과 김경두 전 컬링 연맹 회장 직무대행에게 갑질과 폭언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지난 8일 대한체육회에 호소문을 제출한 바 있다. https://sports.v.daum.net/v/20181115112750719 https://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76&aid=0003345796 ◇일문일답 -호소문을 내기로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 (김은정)올림픽 이후 힘든 분위기가 있었다. 참아왔다. 변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고민하다가 올림픽 이후 선발전에 나갔고 전혀 바뀌지 않았다. 운동하는데 힘들다고 판단해서 호소문을 내게 됐다. -의성군민 격려금 부분을 구체적으로 얘기해달라...

폭언 안 했다는 '컬링 대부'..녹취파일에는 '팀킴에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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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orts.v.daum.net/v/2018110922420808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88103 <앵커> 선수들은 사실상 총감독 역할을 했던 김경두 씨로부터 폭언을 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이에 대해서 김 씨는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강하게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입수한 녹취 파일을 들어보면 누구 말이 맞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정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팀 킴의 막내 김초희 선수는 지난달 김민정 전 감독과 포지션 변경 문제로 갈등을 빚자 김 감독의 아버지인 김경두 씨가 불같이 화를 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김초희/평창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 (김경두) 교수님이 바로 'X발 지가 뭔데 왜 그런 말을 하느냐'] 이후 김경두 씨가 새로 주장이 된 김영미를 부른 뒤 입에 담기 힘든 말을 퍼부었다는 게 선수들의 증언입니다. [김영미/평창올림픽 컬링 국가대표 : 초희가 '못 하겠다 얘기했다'라고 하니까 '그러면 이때까지 지X한다고, 그 연봉을 받고 여기 있었냐. 개 뭐 같은 X'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김경두 씨는 결코 선수들에게 폭언한 적이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SBS가 입수한 녹취 내용은 김영미 선수의 말과 일치합니다. [김경두/전 대한컬링경기연맹 회장 직무대행  : (컬링을) 하겠다? 못하겠다? 이런 개 뭐 같은 X. 기자들 놈들이 사진 찍고 부르고 붕붕 띄우니까 서커스단 단원 된 것 같아? 너 그만큼 올릴 때 그딴 짓 하라고, 그거 보려고 올린 거 아니야. 태도가 도리가 그건 아니야, 무슨 이야기가 그리 많아. 이제 그만해, 그쳐.] 선수들을 김민정 감독의 아들 어린이집 행사에 동원한 것과 관련해 김 감독의 남편인 장반석 전 혼성팀 감독은 강제 동원이 아니라고 반박했지만...

구하라가 밝힌 그날 새벽.."폭언, 폭행, 그리고 협박"(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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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80917103816676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433&aid=0000049381 [Dispatch=김수지·오명주기자] 남녀관계는, 모른다. 속사정은, 둘만 안다. 특히 (둘 사이에) 이상이 생겼다면, 더욱 복잡하다. 3자가 섣불리 개입, 혹은 판단하기 어렵다. '헤어디자이너' C씨가 먼저 입을 열었다. 그는 구하라의 (前) 남자친구다. "난 태어나서 그 어떤 누구에게도 주먹을 휘두른 적이 없다. 더군다나 여자에게는 그런 적이 없다. 만약 구하라가 멍이 들었다면 나를 때리고 할퀴는 그녀를 진정시키기 위해 신체적 접촉이 있었을 뿐, 직접적인 내 주먹이나 다른 폭력에 의한 것은 아니다. 이것은 맹세한다." (조선일보 인터뷰) C씨는,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주장했다. (구하라에게) 결별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상처를 공개했다. "헤어지자고 먼저 이야기했던 게 죄라면 내가 죄인이다. 하지만 쌍방 폭행은 결코 아니다. 한때 사랑했지만 이런 몰골로 헤어져야만 하는 나나, 구하라 모두 안타깝다. (중략) 구하라 본인이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된 원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 진심어린 사과를 받고 싶을 뿐이다." (조선일보 인터뷰) 이상, C씨의 입장이다. 구하라의 입장은 어떨까. '디스패치'가 지난 15일 그녀를 만났다. 우선, 싸움의 발단을 살펴봤다.해당 부분은 구하라와 C씨의 카톡, C씨와 구하라 동거인(후배)의 카톡, C씨와 매니저의 대화를 통해 확인했다.  ① 구하라의 점심 : 구하라는 지난 10일 매니저·A씨(연예 관계자)와 점심을 먹었다. 하지만 A씨와 함께 만났다는 사실은 말하진 않았다. 매니저와 단 둘이만 밥을 먹었다고 '거짓말'을 했다. ② C씨의 확인 : C씨는 매니저와 통화를 ...

'차 안에 90분 감금' 행안부 감사관에 고양시 공무원들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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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31648220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570055 " '나 만나서 살아남은 공무원 없어'라며 공포분위기 조성" © News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 공무원들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한 감사관의 권위적이고 비상식적인 감사방식에 반발하고 나섰다. 반발은 고양시청 시민복지국 소속의 한 7급 공무원 A씨가 지난달 말 자신이 당한 행안부 감사관 으로부터의 감사방식을 공직사회 내부에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지난달 30일 주차장 공터로 나올 것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고 나간 뒤 감사관 2명이 탄 개인차량에 1시간 30분 가량 갇혀 일방적이고 굴욕적인 취조 에 공황상태에 빠졌다고 주장 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조사관 B씨 가 차 안에서 “이미 갖고 있는 자료만으로도 끝내 버릴 수 있다. 하나도 빼놓지 말고 20분 동안 다 적어라”라고 강요했지만 A씨가 “부당하게 사무관리를 집행한 사실이 없다”고 답하자 “나 만나서 살아남은 공무원 없어”라며 호통을 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B씨는 A씨에게 “지금 바로 일산동구청으로 가서 회계서류 다 뒤져서 사무관리비 집행 잘못된 것이 있는지 찾아보고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요구 했다. 이들 차량에서 나온 A씨는 이후 공무원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낯선 남자 2명에게 공포속에서 일방적인 비밀감사를 요구받은 것에 대해 고민하던 끝에 이날 저녁 8시께 경찰서를 찾아가 “어떻게 처신해야 좋겠냐”며 상담 했다. 이어 다음날 오전 2명의 조사관들에게 ‘현직 공무원에 대한 감금, 공갈, 협박 행위로 경찰에 고발하겠다’는 문자를 발송 했다. 그러나 31일 고 양시청 감사팀에 나타난 B씨 는 “ 싸우자는 거야? 시도 국장도 내 앞에...

'차 안에 90분 감금' 행안부 감사관에 고양시 공무원들 '공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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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31648220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570055 "'나 만나서 살아남은 공무원 없어'라며 공포분위기 조성" © News1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경기 고양시 공무원들이 최근 행정안전부의 한 감사관의 권위적이고 비상식적인 감사방식에 반발하고 나섰다. 반발은 고양시청 시민복지국 소속의 한 7급 공무원 A씨가 지난달 말 자신이 당한 행안부 감사관 으로부터의 감사방식을 공직사회 내부에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A씨는 지난달 30일 주차장 공터로 나올 것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고 나간 뒤 감사관 2명이 탄 개인차량에 1시간 30분 가량 갇혀 일방적이고 굴욕적인 취조 에 공황상태에 빠졌다고 주장 했다. A씨에 따르면 당시 조사관 B씨 가 차 안에서 “이미 갖고 있는 자료만으로도 끝내 버릴 수 있다. 하나도 빼놓지 말고 20분 동안 다 적어라”라고 강요했지만 A씨가 “부당하게 사무관리를 집행한 사실이 없다”고 답하자 “나 만나서 살아남은 공무원 없어”라며 호통을 치며 공포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B씨는 A씨에게 “지금 바로 일산동구청으로 가서 회계서류 다 뒤져서 사무관리비 집행 잘못된 것이 있는지 찾아보고 사진 찍어서 보내라”고 요구 했다. 이들 차량에서 나온 A씨는 이후 공무원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낯선 남자 2명에게 공포속에서 일방적인 비밀감사를 요구받은 것에 대해 고민하던 끝에 이날 저녁 8시께 경찰서를 찾아가 “어떻게 처신해야 좋겠냐”며 상담 했다. 이어 다음날 오전 2명의 조사관들에게 ‘현직 공무원에 대한 감금, 공갈, 협박 행위로 경찰에 고발하겠다’는 문자를 발송 했다. 그러나 31일 고 양시청 감사팀에 나타난 B씨 는 “ 싸우자는 거야? 시도 국장도 내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