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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으로 내달린 전국 소방차들..일사불란 지휘 비결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12 https://tv.kakao.com/v/397214318 <앵커> 지금 계속해서 보신 것처럼 처음 불났을 때는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들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소방당국에 준비가 전하고 달랐습니다. 두 시간 반 만에 빨리 판단을 내리고 비상을 걸어서 전국에 소방관들을 불러 모았고 또 사전에 세운 계획에 맞춰서 체계적으로 업무를 나눠서 불을 잡아 나갔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소방관들의 투혼이 다시 한번 빛났습니다. 김민정 기자가 달라진 소방당국의 대처 짚어봤습니다. <기자> 대응 3단계 발령과 동시에 충남, 경북 등 전국 각지에서 소방차들이 강원도를 향해 내달렸습니다. 새벽어둠을 뚫고 최대 수백km를 달려온 소방 차량이 870여 대, 소방 인력은 2천6백 명이었습니다. 피해 규모가 더 컸던 2005년 양양산불 당시, 지원 차량과 인력의 무려 9배에 달합니다. 이런 대규모 장비와 인력이...

[강원도 산불] 정부 '국가재난사태' 선포..11시간만에 고성산불 주불 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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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9 -강릉 옥계 산불 강원 동해지역으로 확산…고성 산불 여의도 맞먹는 250㏊ 소실 -전날보다 약해진 바람…초속 35.6m→초속 24.2m 5일 오전 전날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서 시작된 산불이 번진 속초시 미시령길 인근 폐수집장에서 소방대원들이 화재진압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정부가 지난 4일 저녁 발생한 강원도 산불과 관련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정부는 가용 전국 소방차를 모두강원도 산불 진화에 투입하고 산불 진화 총력전에 나섰다. 전날 변압기 사고로 촉발된 강원도 인근 산불은 강한 바람을 타고 동해안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정부는 4일 대형 산불이 발생한 강원도 일원에 5일 오전 9시를 기해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재난사태가 선포된 지역은 강원도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동해시, 인제군 일원이다. 정부는 사태 조기 수습을 위해 가용 자원을 신속하게 투입해 피해를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재난사태를 선포한다고 설명했다....

문대통령 "가용자원 모두 동원해 산불 총력대응" 긴급지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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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685 문대통령, 내일 식목일 행사 취소..노영민·정의용, 국회 운영위 출석하다 靑 복귀오후부터 위기관리센터 全직원 대기..1차장 주관 상황관리 고성 산불…거센 불길 (고성=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4일 오후 7시 17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원암리 한 주유소 맞은편 도로변 변압기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인근 주택의 땔감이 불에 타고 있다. 2019.4.4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4일 오후 강원도 인제군과 고성군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한 것과 관련, "산불 조기진화를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공지 메시지를 보내 문 대통령이 오후 11시 15분께 관계부처에 이런 지시를 내렸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진화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각 지자체가 중심이 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산불이 번질 우려가 있는 지역은 주민 대피 등 적극적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