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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상담 사이트로 중국에서 '신천지' 포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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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신천지는 코로나19 전염이 시작된 이후에도 우한 등에서 강력한 포교 활동을 해왔던 것으로 보입니다. 또 신천지가 작년 말에는 다수의 중국인 신도들을 한국에 보내려고 계획했다는 현지 매체 보도까지 있었습니다. 베이징 김희웅 특파원입니다. ◀ 리포트 ▶ 지난 2017년 친구의 소개로 중국인 장씨는 국제청년평화조직이란 단체에 가입했고 5개월 뒤에 이 조직은 장씨에게 신천지 교회를 소개했습니다. 은둔 생활을 하던 장씨는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찾아냈습니다. "장씨가 가입한 교회는 해외에서 침투한 사교조직이었습니다." 사이비종교에 대한 통제가 엄격한 중국에서 신천지는 이후 온라인을 통한 포교 활동에 주력해온 것으로 보입니다. 코로나19가 창궐한 지난 1일 중국의 한 종교매체에 실린 글입니다. 사이비 신천지교가 역병을 이용해 사람들을 끌어모으고 있다고 경고하면서 코로나19가 신천지에는 천년에 한번 올 수 있는 이른바 황...

靑 "김수사관, 첩보문서 외부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용납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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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71157413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0070 "법무부에 추가징계 요청".."외교부 직원 감찰 등 명백한 직무범위"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박경준 기자 = 청와대는 17일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인 김태우 수사관이 비위 연루 의혹으로 원대복귀 조치된 데 반발해 폭로를 지속하는 상황과 관련, "자신이 생산한 첩보문서를 외부에 유출하고 허위주장까지 하는 행위는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며 법무부에 추가 징계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 수사관이 작성한 검증되지 않은 첩보는 특감반 데스크, 특감반장, 반부패비서관 등 3단계 검증을 거쳐 업무 범위에 해당하지 않거나 신빙성이 인정되지 않으면 폐기된다" 며 "그 점을 알면서도 김 수사관이 허위주장을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일부 매체는 이날 전직 총리 아들의 개인 사업 현황이나 은행장 동향, 재활용 쓰레기 대란 사태와 관련한 환경부 내부 동향 및 여론 청취, 외교부 간부 사생활 감찰 등 김 수사관이 특감반원 시절 작성했다는 첩보 보고서 목록을 공개하면서 청와대 특감반이 직무 범위를 벗어나 민관에 대한 감찰 등을 해왔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대변인은 "재활용 쓰레기 대란 사태나 작업환경 보고서는 당시 정부 부처 대응의 적정성에 대한 직무감찰 일환으로 명확히 직무 범위에 해당한다" 며 "외교부 직원 감찰도 사생활 문제가 불거졌으나 공무원법 78조 '직무 내외를 불문하고 그 체면 또는 위신을 손상하는 행위'에 해당해 감찰할 수 있다" 고 했다. 그는 "이런 행위는 기존에 통보된 3가지 징계 ...

첫 테러방지법 혐의 첫 유죄..난민 빙자 30대 시리아인 '징역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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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615253352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28040 휴대폰서 IS 지령 발견·IS가입 선동 이슬람국가(IS)의 지도자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 © AFP=뉴스1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 활동을 홍보하고, 동료들에게 가입을 권유했다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테러방지법 혐의가 적용돼 재판에 넘겨진 30대 시리아인이 실형에 처해졌다. 이 시리아인과 변호인은 IS SNS 등을 통해 홍보 영상을 게시한 것은 맞지만, 테러 활동을 하지 않았다고 범행 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피고인이 홍보 영상을 SNS 등을 통해 유포한 동기나 수법이 IS의 지지자 포섭 방식과 유사하고, 피고인의 휴대폰에서 IS 지령이 확인된 점 등 총 12가지 사실에 비춰 IS가입 선동이 인정된다며 유죄를 선고했다. 특히 재판부는 IS가 적국으로 지목한 국가 중 한국이 포함돼 있으며, 이 시리아인이 난민을 빙자해 국내에서 IS 활동을 했다는 점에서 비난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쿠르드 족을 상대로 IS 가입 권유 부분은 무죄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 정원석 판사는 6일 국민 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시리아인 A씨(33)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IS산하조직이 2010년 텔레그램으로 유포한 목록 중 우리나라 여성의 신상정보가 확인된 바 있고, 피고인이 게시한 이미지 중에 IS 적국으로 우리나라가 지목됐다" 며 "폭력과 살육에 반대하는 고국을 등지고 우리나라를 보호의 피난처로 찾아 난민 신청을 해 머물고 있으면서 버젓이 고국을 방문하면서 IS본거지를 자유롭게 왕래 하고, 신분에 양립하지 않는 활동을 했다" 고...

예결위 끝낸 여야.."법정시한 처리를" vs "소소위서도 꼼꼼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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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101031009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719158 與 "남북협력기금 예산 지켜야" 野 "4조 세수결손 부분 짚어야" 안상수 위원장이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안 등 조정소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2018.11.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정상훈 기자 =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법정 활동 종료시한인 1일 0시까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하지 못하면서, 470조5000억원 규모의 예산안 통과의 공은 이제 여야 원내대표 및 예결위 간사들이 모인 특별 협의체인 소소위원회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예결위 예산안등조정소위원회(예산소위)는 국회법상 활동 마지막 날이었던 지난달 30일, 예산 항목 당 심사시간을 최대 5분으로 제한하고 저녁도 김밥으로 때우면서 막판 속도전을 진행했지만 결국 각 부처별 한 번의 감액심사만 진행한 채 오후 11시57분 활동을 종료했다. 여야는 9일 간의 예산소위 활동 기간 동안 주요 쟁점 예산마다 날카로운 공방전을 이어가며 한 차례 파행까지 겪기도 했지만, 마지막 순간에는 서로 웃으며 악수를 건네는 모습을 보였다. 예산소위를 마친 여야는 일제히 이르면 이날부터 진행될 소소위를 통해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예산안 심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예결위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조정식 의원은 예산소위 종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소소위에서 정부당국과 함께 예산 전체에 대한 본격적인 총괄정리에 들어갈 것"이라며 "얼마 남지 않은 기간이지만, 법정기한 내 처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합의점을 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당 간사인 장제원 의원은 "예정된 시...

"심리학과 학생인데요"..대학가 심리학과 사칭, 변종 기독교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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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610181497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77&aid=0004310225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고정호 기자] 종교집단이 명문대 심리학과를 사칭하고 단기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전단을 배포해 학과 측이 대응에 나섰다. 해당 학과는 이 종교집단이 관련 연구를 진행한다는 명목으로 변종 기독교 교리를 전파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5일 서울대 심리학과는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문제가 된 전단지 사진을 올렸다. 전단지에는 "두뇌학습클리닉센터와 가톨릭대 상담심리대학원 과정의 상담가들이 모여서 브레인파워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개발된 프로그램의 상용화를 위해 모의 테스트에 도움을 줄 아르바이트를 모집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학과 측은 해당 집단이 ▲서울, 경기 및 대도시의 번화가 등지에서 연구참여자를 모집 ▲본인이 서울대 심리학과 조교 또는 서울대 심리과학연구소 연구원이라고 주장 ▲서울권일 경우 서울대 공과대학 강의실에서 면접을 진행한 후, 연구참여자로 선발됐다고 통보 ▲이후 변종 기독교 교리 전파 등의 수법으로 포교 활동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학과 및 연구소, 그리고 타 대학 심리학과는 학교 내, 외부 길거리/카페 등지에서 심리학과 실험 및 연구참여자를 모집하지 않는다"라며 주의를 당부 했다. 대학교 심리학과 명의를 사칭해 포교활동을 진행하는 종교 단체에 대한 주의 공지 / 사진=(위에서부터) 서강대학교 심리학과, 성균관대학교 심리학과,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이같은 사칭 행위는 서울대뿐만 아니라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등 서울 소재 대학교에서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 이들은 공통적으로 학생이나 행인들에게 접근해 자신이 해당 대학 심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