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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지소미아 종료 통보' 효력 정지..WTO 제소절차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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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청와대,'지소미아 종료 통보' 효력 정지 발표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xyz@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헌 임형섭 이유미 기자 =  정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협정 종료 통보의 효력을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22일 발표했다. 김유근 국가안보실 1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언제든지 한일 군사 비밀정보보호 협정 효력을 종료시킬 수 있다는 전제하  이같이 결정했다" 고 말했다. 김 차장은 또 "한일 간 수출 관리 정책 대화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동안 일본 측의 3개 품목 수출규제에 대한 WTO 제소 절차를 정지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실상 수출규제 문제 해소를 위해 조건부로 지소미아 종료를 연기하겠다는 뜻이다. 이는 일본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를 발표한 지는 144일만, 일본이 한국을 백색국가(화이트리스트)에서 배제한 지는 112일만이다. 한국 정부가 지소미아 종료를 결정한 때로부터는...

측정소 주변 물대포까지 동원..중국 대기오염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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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중국 정부는 최근 기회가 있을 때마다 "공기 질이 나아졌다"며 자화자찬했습니다. 중국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많이 준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위한 측면이 강했지요. 그런데 나아졌다며 제시한 공기 질 수치가 많은 부분 조작됐다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대기오염 측정소 주변에 물을 뿌리거나 아예, 대기오염 데이터를 고쳤다는 것입니다. 이한주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산시성에는 대표적 오염지역인 펀웨이 분지가 있습니다. 수도권 징진지와 함께 대기오염 지수가 높은 곳입니다. 산시성 정부는 지난해 10월부터 11월 사이 이산화황 평균농도가 30.2% 낮아졌다고 선전했습니다. 실상은 달랐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산시성 린펀시 공무원들이 2017년부터 2018년 사이 53차례 걸쳐 대기오염 측정 데이터를 왜곡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조작을 감추기 위해 폐쇄회로 TV 관리자들에게 뒷돈을 줬다고도 했습니다. 닝샤 자치구 스쭈이산 관리들은 대기오염 관측소 주변에 살수차로 물대포를 뿌리...

아시아나항공 채권 상장폐지..감사의견 한정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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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KRX300 등 주요 지수서도 제외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격납고 사진[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곽민서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감사의견 한정을 받으면서 이 회사가 발행한 채권이 상장폐지를 맞게 됐다. 한국거래소는 아시아나항공의 상장채권 '아시아나항공 86'이 오는 4월 8일 상장 폐지된다고 24일 밝혔다. 거래소는 폐지 사유에 대해 "감사범위 제한에 따른 감사의견 한정"이라고 설명했다.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르면 최근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의견으로 부적정·의견 거절·한정을 받은 회사의 채권은 상장이 폐지된다. 이에 따라 아시아나항공 86의 매매거래는 27일까지 정지된다. 이어 28일부터 7일간 정리매매가 이뤄진다. 다만 이 채권은 다음달 만기를 앞두고 있어 원리금 상환은 가능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그러나 아시아나항공의 자산유동화증권(ABS)에 투자한 투자자들의 불안은 커지고 있다. 이 회사의 ABS 발행 잔액은 지난해 말 기준으로 약 1조원 규모에 달하는데, 여기에는 '국내 신용평가사 중 한 곳이라도 현재 BBB-인 아시아나항공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더 낮추면 즉시 상환 조건이 발동된다'는 특약이 걸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거래소는 감사의견 한정에 따라 오는 28일 아시아나항공을 KRX300, KRX300 섹터지수에서 제외하고 금호산업은 KRX건설 및 KRXMid200 지수 등에서 빼기로 했다. mskwak@yna.co.kr ----------------------------- 아시아나항공의 채권이 조만간 상장폐지가 된다 합니다.. 상장채권인 아시아나항공86이 27일까지 거래가 정지되며 28일부터 7일간 정리매매가 이루어진다 밝혔습니다. 만기가 거의 되었기에 큰피해는 보지 않을 것이라 예상을 하지만 과연 전액 상환이 가능할지에 대해 많은 이들이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당장에 거래가 정지가...

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충당부채 등 자료 이견"(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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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시아나 "회계처리상 차이·'한정' 사유 신속히 해소할 것" 금호산업과 함께 관리종목 지정..26일 주식거래 정지 해제 예정   아시아나항공 A350 여객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김아람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대기업 집단에서는 이례적으로 감사인에게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이 '한정' 의견을 받으면서 모기업인 금호산업도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했다.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운용리스 항공기의 정비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 마일리지 이연수익의 인식 및 측정, 손상징후가 발생한 유무형 자산의 회수가능액, 당기 중 취득한 관계기업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 에어부산의 연결 대상 포함 여부 및 연결 재무정보 등과 관련해 충분하고 적합한 감사증거를 입수하지 못했다"고 한정 의견 제시 근거를 밝혔다. 충당부채 등과 관련해 이견이 있어 감사에 필요한 충분한 자료를 아시아나항공이 제공하지 않았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감사인은 기업 재무제표가 적법한 회계기준에 따라 작성했는지 감사한 뒤 ▲ 적정 ▲ 한정 ▲ 부적정 ▲ 의견거절 등 4가지 의견 중 하나를 제출한다. 이날 감사의견 '한정' 공시에 따라 한국거래소는 오는 25일자로 아시아나항공과 금호산업을 각각 관리종목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이로써 이날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 양사의 주식은 26일에나 거래 정지가 해제될 예정이다. '한정' 의견을 받은 회사는 기관투자가 등이 투자대상에서 제외하면서 수급 측면에서 타격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한정 의견을 받은 이유를 "주로 충당금 추가 설정의 문제"라고 설명하면서 ▲ 운용 리스 항공기 반납정비 충당금 ▲ 마일리지 충당금 추가반영 ▲...

22일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매거래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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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22일 아시아나항공의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아시아나항공에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 풍문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면서 이 회사의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거래 정지 기간은 22일 하루로, 조회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감사의견 비적정은 상장폐지 사유 로, 현재 아시아나항공 외부 감사인은 삼일회계법인로 알려져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부채 회계처리가 외부 감사인에 의해 문제가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현재 회계법인과 감사보고서와 관련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협의가 끝나면 감사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 주식을 하시는 분들... 특히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겐 청천병력같은 소식으로 들리겠네요.. 아시아나항공 주식이 22일 매매거래가 정지됩니다. 협의 후 감사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라 보도가 되었는데... 감사의견 비적정은 상장례지 사유라 하니 22일은 아시아나항공 주식을 가진 분들에겐 참으로 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항공 마일리지가 이런 결과를 낳을 줄 아는 이는 별로 없었을 것 같네요..

보이스피싱 허위신고로 계좌정지 시킨뒤 해제대가로 금품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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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보이스피싱(CG) [연합뉴스TV 제공]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피해 허위신고로 계좌거래를 정지시킨 뒤 신고 취하를 빌미로 금품을 요구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A(32)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사설 투자업체 계좌에 투자금을 입금한 뒤 보이스피싱으로 피해를 봤다고 경찰 등에 허위신고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허위신고로 경찰서에서 피해 확인서를 발급받아 금융기관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해당 계좌의 거래가 정지되도록 한 뒤 투자금 반환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사설 투자업체 5곳 계좌의 거래를 정지시킨 뒤 이를 풀어주겠다며 업체 관계자 B(37)씨 등 3명으로부터 440여만원을 빼앗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입었다며 금융기관에 특정 계좌의 거래 정지 요청을 한 뒤 경찰의 피해 확인서만 제출하면 거래가 정지된다는 점을 악용해 범행했다. 경찰은 A씨의 보이스피싱 피해신고를 접수하고 수사를 하던 중 계좌거래 해제 신청을 하자 이유를 추궁하는 과정에서 허위신고를 한 것을 확인하고 그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해 입건했다. A씨는 경찰에서 "사설 투자업체에 투자했다가 잃게 된 돈을 되찾기 위해 허위신고를 하게 됐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들은 사설 투자업체를 운영하다 보니 신고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hong@yna.co.kr --------------------------------------- 보이스피싱에 의해 큰 피해를 입은 사건이 끊이지 않고 나오는 가운데.. 이런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계좌거래 정지를 악용한 범죄가 나왔습니다.. 악용을 한 사례인데요... 가해자가 머리가 좋은 건 인정하겠지만 이런 일이 반복된다면...

한빛 5호기 발전 중 가동 정지..터빈 이상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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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빛 원전. [연합뉴스] 한빛 원자력발전 5호기가 발전 도중에 고장으로 멈췄다. 15일 한국수력원자력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0분쯤 한빛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ㆍ100만㎾급)가 발전 중 자동정지신호에 의해 갑자기 가동이 멈췄다. 변압기 이상으로 터빈 발전기가 정지하면서 가동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원자로 출력은 33%까지 떨어진 상태에서 안정을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원전 측은 불시 가동 정지에 따른 방사능 유출은 없었다고 밝혔다. 원전 측은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인을 조사하고 점검한 뒤 조만간 재가동할 예정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변압기 이상으로 터빈 발전기가 자동 정했지만 원자로는 계속 가동 중”이라며 “정확한 자동정지 원인에 대해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전남 영광에 있는 한빛 5호기는 1000메가와트(MW)급 경수로 원전으로 2001년 10월 첫 가동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간 뒤 점검을 마치고 같은 해 11월 재가동했다. 설계수명은 40년으로 2041년 10월까지 가동할 예정이다. 현재 한빛원전 6기 가운데 4기(1ㆍ3ㆍ4ㆍ5호기)가 정비 등으로 가동이 중단된 상태다. 원전 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 한빛 원자력발전 5호기가 고장으로 멈췄다 합니다.. 터빈 발전기가 멈춘것이기에 원전내 원자로는 정상가동중으로 별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력생산만 못하는 것 뿐이니까요..(하지만 발전소가 전력생산을 못하는 건 좀 그렇죠..)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이 되기 시작한다면 차후 큰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에 정비를 잘하여 재발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다만 정기검사를 한지 4개월만에 터빈에 문제가 생겨 전력생산이 중단되었다면 검사를 어떻게 한건지 불안하긴 하네요..

자본금 없이 부채만 7442억..한진중공업, 주식 거래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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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진중공업이 지난해 말 결산 결과 회사의 자본금을 모두 까먹은 것으로 드러나면서 증시에서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  지난해 5월 부산 영도구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열린 '마라도함' 진수식. [중앙포토]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말 결산에서 자산보다 부채가 7442억이 많았다고 13일 오후 한국거래소에 공시했다.  거래소는 즉각 한진중공업의 주식 거래를 정지하고 투자자들에게 유의하라고 알렸다. 이 회사의 지난해 적자는 1조3175억원에 달했다.  거래소는 4월 1일까지 자본금 전액 잠식을 해소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하라고 회사 측에 요구했다.  만일 기한까지 자본금을 확충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돼 증시에서 퇴출될 수 있다.  13일 코스피 시장에서 한진중공업의 주가는 전날보다 5원(0.42%) 내린 1190원에서 동결돼 당분간 거래를 할 수 없게 됐다.  한때 전날보다 40원(3.3%) 오른 1235원에서 거래되기도 했다.  이날 거래정지 전까지 거래된 물량은 163만주에 달했다.  한진중공업은 “출자전환 등 자본잠식 해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자율협약 채권단과 협의 중”이라며 “공시사항 발생시 즉시 공시토록 하겠다”고 투자자들에게 알렸다.  한진중공업의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보도자료를 내고 “한진중공업의 종속회사인 필리핀 수비크 조선소의 회생절차 신청에 따른 손실 반영으로 자본잠식이 발생했다” 며 “향후 한진중공업의 경영 불확실성이 조속히 해소되도록 최선이 노력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한진중공업이 2016년 1월 은행 공동관리를 신청한 이후 영도조선소는 방위산업 부문에 특화하고 건설부문은 주택사업에 주력해 영업 흑자를 보이고 있다”며 “계열사인 대륜발전 및 별내에너지와 관계를 끊으면서 우발 리스크를 해소하는 등 일정 부분 구조조정 성과를 거뒀다” 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