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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에 직접 약물 주사놓은 건 이여상 전 프로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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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前프로야구 선수 이여상, 약사법 위반 혐의 구속 유소년에 금지약물 투약..샤워실서 직접 주사도 학생 2명 양성..일반적 검출량 10배 검출되기도 학부모 "이여상, 약물 권하며 몸에 좋다 속였다" 식약처 압수수색 후 '야구 하고 싶냐' 학생 협박도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민경남 PD (CBS 심층취재팀) ◇ 김현정> 뉴스 속으로 훅 파고드는 시간, 훅!뉴스. CBS 심층취재팀 민경남 프로듀서가 나와 있습니다. 오늘 훅! 들어갈 내용은 프로야구 선수가 운영하는 야구교실의 약물사건이요. ◆ 민경남> 지난주 저희 훅뉴스에서 단독보도 했던 내용, 청취자 여러분도 기억하시죠? 전직 프로야구선수가 운영하는 야구교실에서 유소년 선수들에게 스테로이드 등 금지약물을 투약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일단 어제 오후 이 전직 프로선수이자, 야구교실 대표가...

피 묻은 거즈·주사기..태워야 할 의료폐기물 '창고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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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피 묻은 거즈나 주사기 같은 병원에서 나오는 폐기물들은 오래 두지 말고 태워야 합니다. 2차 감염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런 의료 폐기물을 마구잡이로 쌓아놓은 창고들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윤두열 기자입니다. [기자] 경북 문경의 한 창고입니다. 의료폐기물 표시가 찍힌 상자가 가득 쌓여있습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격리 의료폐기물도 눈에 띕니다. 감염병에 걸려 격리됐던 환자를 치료하며 나온 폐기물로 2일 안에 태워야 합니다. 대구에 있는 또 다른 창고도 사정은 마찬가지입니다. 창고 바깥쪽에 쌓여있는 폐기물이 언제 나온 것인지를 확인해 보니 지난해 12월입니다. 벌써 6개월 가까이 된 것인데요. 이런 폐기물들이 이 창고에 가득히 쌓여 있습니다. 한 시민단체가 지난 4월부터 의료폐기물을 쌓아둔 곳을 찾기 시작했는데 영남 지역에서만 7곳이 발견됐습니다. 약 1000t에 이르는 양입니다. 병원에서 의료폐기물이 나오면 즉시 수거, 운반업체가 소각업체에 갖다주어서 불태워야...

일회용 주사기 재사용한 외과 의사 면허정지 적법

다음 네이버 법원 "의료인에 대한 신뢰 실추..비도덕적 의료행위"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하는 것은 '비도덕적 의료행위'로 의사면허를 정지하는 게 적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행정1부(오천석 부장판사)는 일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하다가 적발돼 의사면허가 일시 정지된 외과 의사 A 씨가 보건복지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사면허 자격정지 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외과 의사 A 씨는 2016년 2월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신경차단술을 시행하면서 일회용 주사기를 소독해 재사용하다가 적발됐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3월 A 씨에 대해 의료법 및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에 따라 의사면허 자격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다. 이에  A 씨는 "주사기를 멸균 소독 후 재사용하는 행위는 의료법 시행령에서 금지하는 비도덕적 진료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소송을 냈다. 또 처분 사유가 인정된다고 해도 면허정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