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홍카콜라서 '무분별 의혹제기'..여야, 일제히 비판(종합2보)
https://news.v.daum.net/v/201812181851422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3514 "北 무상답방 안해" 주장도..민주 "보수의 자멸" 바른미래 "막장 드라마", 평화 "수구꼴통", 정의 "양심 내던진 막말" 한국당 일각서 "당에 도움 안돼"..부담 역력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고상민 김보경 기자 = 자유한국당 홍준표 전 대표가 유튜브 1인 방송 'TV홍카콜라' 개국 첫날부터 각종 현안과 관련해 검증되지 않은 발언을 쏟아냈다.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달 27∼28일 체코 방문과 관련해 무분별한 의혹을 제기하는가 하면 에너지 전환 정책(탈원전 정책)에 대해 '대북 프레임'을 씌운 것이 대표적이다. 홍카콜라 구독자는 이날 오후 현재 2만1천여명을 넘어섰다. 홍 전 대표는 먼저 문재인 대통령의 지난달 체코 방문을 거론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답방 성사를 위해 모종의 거래가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체코에는 김정은 일가의 해외 비자금을 총괄하는 김평일이 대사로 가 있다"고 말했다. 김평일 주체코 북한 대사는 김정은 위원장의 선친인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이복동생으로, 북한 권력 핵심에서는 벗어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면서 "북한은 김대중·노무현정권 시절 68억 달러 지원을 받았고, 정상회담 대가로 비밀리에 5억 달러 지원을 받았다"고 주장하고 "북한은 절대 무상으로 정상회담을 해주지 않는다. 무상으로 답방을 해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전 대표는 "미국의 경제 제재로 과거처럼 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