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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단지 10여곳 '강제 수사', 수사 가능한 특별 사법 경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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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정부가 어제 부동산 대책을 내놓은데 이어서 오늘부턴 집값 담합 같은 불법 행위에 대해서 수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10곳이 넘는 아파트 단지가 이미 조사 대상이 됐는데, 특별 사법 경찰 2백여명이 투입돼 담합의 흔적까지 철저히 캐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연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지난 두달 사이 1억 5천만원 넘게 오른 경기도 수원 영통구의 한 아파트 단지. 일부 집주인들은 정부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더 오를거라며 시세보다 더 높은 가격으로 중개소들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소] "(집주인이) 현재는 5억인데 자기는 6억까지 하면 팔 의향이 있다. 그러면서 자기가 그만큼해서 내놓았는데 왜 그 가격에 자기 물건을 안 올렸나며 전화를 해서 따지시더라구요." 단속에 대비한 움직임도 빨라졌습니다. 담합을 부추기는 내용보다는 정당한 재산권 행사임을 강조하는 현수막과 안내문이 곳곳에 붙어 있습...

우윤근 "前특감반원, 전부 일방적 주장..수년 전에도 협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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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51507500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27936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는 15일 자신에 대한 비리 의혹을 조사하다 징계를 받았다는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주장에 대해 "전부 일방적인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인터뷰하는 우윤근 주러 한국 대사 (모스크바=연합뉴스) 우윤근 러시아 주재 한국대사가 취임 1주년(11월 8일)을 앞두고 모스크바 주재 한국 특파원단과 인터뷰하고 있다. 2018.11.5 cjyou@yna.co.kr 앞서 청와대 특별감찰반에서 일하다 비위 연루 정황이 포착돼 검찰로 복귀 조치된 김모 수사관은 일부 언론에 보낸 이메일 등을 통해 우 대사가 과거 한 사업가에게 채용 청탁과 1천만원을 받은 의혹을 자신이 조사하다 징계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우 대사는 이날 연합뉴스TV와 통화에서 "오래된 사건으로, 이미 검찰에서 검증을 다 한 사건"이라며 "검찰이 검증을 다 한 것을 왜 정치적으로 다시 제기하는지 모르겠다" 고 밝혔다. 우 대사는 김 수사관에 대해서는 "내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를 할 때도 협박했고, 재작년 선거(총선)에서도 다른 사람을 보내 '먹고 살기 힘들다'고 협박한 사람" 이라고 말했다. 우 대사는 이날 오후 법률 대리인을 통해 입장표명 자료를 별도로 낼 방침이다. 현재 국내에 체류 중인 우 대사는 오는 17일 러시아로 돌아갈 예정이다. ses@yna.co.kr ------------------------------------ 청와대에서 특감반원으로 있었던 김모 수사관은 그전부터 있었던 사람이었나 보네요..  우윤근 대사가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시절이면  2...

수사 개입·승진 시도·골프 향응.. 모든 의혹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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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21926581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53651 대검, '靑 특감반' 감찰 검찰이 청와대 특별감찰반(특감반)에 파견돼 근무하다 비위 행위가 적발돼 복귀한 검찰 직원에 대해 자체 감찰에 착수했다. 특감반에 있던 김모 수사관이 지인과 관련 있는 경찰 수사 상황을 캐물은 사안이 우선 조사 대상이다. 검찰은 언론을 통해 제기된 특감반 직원들의 골프 회동 의혹 등 추가 논란도 들여다보겠다는 계획이다. 2일 검찰에 따르면 대검찰청은 지난달 30일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 특감반에 파견됐다 복귀 조치된 김모 수사관 관련 비위 사실 파악에 나섰다. 김 수사관은 지난달 14일 원 소속이었던 서울중앙지검 형사부에 복귀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문제가 된 비위 행위가 청와대 파견 당시 벌어진 일인 만큼 대검 감찰본부가 조사를 맡기로 했다. 조사 대상은 우선 청와대가 복귀 조치하면서 밝혔던 김 수사관의 경찰청 방문 건 이다. 김 수사관은 지난 10월 경찰청 특수수사과를 방문해 경찰이 수사 중인 한 정부부처 공무원 뇌물 사건 관련 진척 상황을 캐물었다. 그런데 피의자 가운데 김 수사관 지인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공무원 수사 상황을 확인하는 것은 특감반 업무의 일환일 수 있지만 지인 관련 사건이 되면서 문제가 됐다. 청와대는 검찰에 김 수사관을 복귀시키면서 관련 사항을 구두로 통보했다. 검찰은 일단 통보받은 내용의 사실관계 확인부터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감찰은 결국 김 수사관이 당시 해당 수사에 실제 부당한 개입을 하려 했는지 등을 밝히는 데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김 수사관이 지난 8월 자신이 감찰을 담당했던 정부부처 5급 채용에 지원하려 했던 정황도 감찰 대상에 포함될 전망이다. 김 수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