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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한국 가게 해주세요" 남미부터 동티모르까지..전세기 요청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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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외교부 “항공기 운항 중단 국가 먼저… 전세기 포함 다양한 귀국 지원” 중국 후베이성 우한과 인근에서 철수한 한국인 367명이 정부 전세기를 타고 1월 31일 김포공항에 도착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서재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세계 각국이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정부도 전세기를 투입해 세계 여러 나라에 고립된 교민 등을 데려오는 횟수가 늘어나면서 덩달아 해외 체류객의 전세기 투입 요청도 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30일 하루에만 말레이시아, 파라과이, 인도 등 세계 각국에서 교민, 유학생, 근로자 등을 위해 전세기를 투입해달라는 글들이 여러 개 올라왔다. 말레이시아에 머물고 있는 한 청원인은 “지금 말레이시아는 봉쇄령이 내려져있는 상태여서 비행기가 운행 중단돼 한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오매불망 가슴 졸이며 지내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이 청원인은 “나라(말레이시아)에선 비자가 완료돼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특별한 대책 없이 무조건...

지금은 삭제 되었지만.. 논란이 된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 페이스북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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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현재 확진자 16,018명 (사망 674)(질병관리본부 코로나19 홈페이지..3월23일 기준)으로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에 이어 많은 확진자가 나온 상황입니다.. 그런데 현재 프랑스에 있는 한국인들이 한국으로 돌아올려 할 때 교통편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이거나 있다 하더라도 비싼 교통비를 지불하고 와야 하는 상황입니다..(아무래도 거리가 좀 있으니..) 현재 한국정부는 이탈리아에 전세기를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탈리아에선 정상적으로 한국으로 귀환할 수 있는 통로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죠.. 교민측에서도 전세기를 준비할려 했으나 여의치가 않았던 모양입니다. 이탈리아 정부는 전국을 이동통제 시켰죠.. 결국 누군지는 모르지만 이탈리아에 전세기 보내달라 청와대 청원까지 올렸었네요.. 관련링크 :  이탈리아 밀라노도 전세기 지원을 부탁드립니다!(청와대 청원) 관련링크 :  코로나19 이탈리아 전세기 청원(청와대 청원) 내용이 참 당당하네요.. 결국 이에 반발한 청원도 올라왔습니다... 관련링크 :  이탈리아 교민의 대거 입국을 막아주세요.(청와대청원) 관련링크 :  코로나 이탈리아 전세기 지원을 반대합니다.(청와대 청원) 관련링크 :  이태리교민을 위한 전세기 지원 반대 청원합니다.(청와대 청원) 이로인해 이탈리아에서 올 예정인 교민들과 유학생에 대해선 곱지않은 시선은 사실상 예정된 상황이네요.. 결국 정부는 이탈리아에 전세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관련뉴스 : 외교부 "이탈리아 전세기 2대 다음 주 투입..페루는 이번 주" 그런데 주 프랑스 한국대사관 페이스북에 올라온 댓글이 논란이 되었었습니다. 19일에 올라온 댓글로 보이는데 현재는 삭제된 상황... 그런데 내용이 흘려버릴만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여지껏 전세기를 투입한 경우는 3번 우한과 일본에 이어 이란... 모...

'3차 전세기' 무증상 우한교민·중국인 가족 버스로 이천 이동(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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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의심환자 5명 구급차로 국립중앙의료원 음압병상 이송 무증상자는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서 14일간 격리 우한 교민 실은 버스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12일 오전 김포공항에서 3차 전세기를 타고 고국 땅을 밟은 중국 우한 교민을 태운 버스가 이동하고 있다.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시에서 정부의 3차 전세기를 타고 귀국한 교민과 중국인 가족들이 부슬비 속에서 삼엄한 검역 절차를 밟았다. 검역 과정에서는 의심증상자 5명이 파악돼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된 승객들은 버스를 타고 경기도 이천에 마련된 격리시설로 이동했다. 우한시에서 우리 국민과 중국인 가족 등 147명을 태운 대한항공 KE9884편 에어버스 A330 여객기는 12일 오전 6시23분 김포공항에 착륙했다. 이 전세기에는 당초 170여명이 탈 것으로 예상됐으나 실제 탑승 인원은 그보다 적었다. 공항 빠져나가는 구급차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거주 중인 교민들이 전세기를 타고 12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에 대기하...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 우한교민 3차 수용시설 '국방어학원' 지정에 지역주민 "환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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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교민·가족 150여명 탑승, 12일 김포 도착..중국과 최종협의 중" 내일 우한에 '3차 전세기' 투입…교민 이천 국방어학원에 격리 (세종=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보건복지부 차관)이 10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점검회의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정부가 1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 남아있는 교민과 중국인 가족을 데려오기 위해 '3차 전세기'를 투입한다. 3차 귀국자 규모는 150여명이며, 14일간 임시로 지내게 될 생활시설은 경기도 이천 합동군사대학교 국방어학원으로 결정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계획을 브리핑하면서 3차 전세기 투입 계획을 발표했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 부본부장은 "3차 항공편은 11일 인천에서 출발해 12일 아침에 김포공항으로 도착하는 것으로 예정돼 있고, 현재 최종적인 협의가 중국 측과 진행 중이다"고 밝혔다. 3차 전세기는 우한 우한시와 인근 지역에 체류하고 있는 교...

정부, '3차 전세기' 투입 논의..中 우한 잔류 재외국민·중국인 가족 대상

다음 네이버 귀국 희망자 추가 수요 조사 진행, 9일 중수본 회의서 논의될 듯 1,2차 전세기에는 한국 국적자만 포함 일본은 4차 전세기 보내 일본 국적자와 중국 국적 배우자·자녀 수송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 폐렴) 진원지인 후베이 성 우한 일대 교민을 데려오기 위한 3차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관련부처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주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중심으로 비공식적으로 귀국 희망자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다만 전세기 투입 시기 등과 관련한 구체적인 사항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앞으로 상황 변화가 생길 경우에 대비해 비공식적으로 임시 항공편 이용과 관련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면서 "현재로서는 3차 임시항공편 투입 여부 및 구체적인 계획 등에 대해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정부는 9일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임시...

中에 마스크 보낸 단체 간부 "정부가 300만개 맞추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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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한대 한국총동문회 간부 인터뷰 "우한에 사는 선배가 울면서 전화.. 동문회 차원서 도우려 했는데 정부가 중간에 끼어들어 보도자료 내놓고 감당 못한 것" "중국 우한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끼리 조용히 현지 교민을 도우려 했는데, 정부가 보도 자료를 크게 냈다가 번복하면서 우리도 곤란해졌습니다." 우한대 한국총동문회 고위 간부인 A씨는 5일 본지 통화에서 '마스크 300만개 중국 지원' 논란과 관련한 전말을 자세히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달 30일 외교부가 "민·관이 협력해 마스크 200만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장을 중국에 지원한다"고 낸 보도 자료 속 그 민간단체다. A씨는 마스크 준비 과정을 참여했던 사람 중 한 명이다. A씨는 우한대 한국동문회가 중국으로의 마스크 지원을 검토한 것은 설 연휴 및 중국 춘제를 앞둔 지난달 24일부터였다. 그는 "우한에 사는 동문 선배가 "병원 의료진만 60명이 감염됐다"며 울면...

중국 "전세기 보내 '해외체류' 우한 주민 데려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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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1차 방어선 사수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인 '우한 폐렴' 공포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28일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입국장에서 중국발 승객들이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김해공항은 중국발 승객에 대해서 항공기 게이트 입구 체온측정, 고정검역대에서 발열감시, 유증상자는 역학조사관을 통해 추가적으로 조사를 하는 3단계 검역을 시행하고 있다. handbrother@yna.co.kr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중국 우한(武漢)에서 발병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신종 코로나)이 중국 전역과 해외로 확산하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해외에 체류 중인 우한 주민 귀국에 전세기를 투입하기로 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1일 "현재 해외에 체류하는 후베이(湖北)성 주민, 특히 우한 주민들이 곤경에 처해 있다"면서 "중국 정부는 조속히 전세기를 보내서 주민들을 직접 우한으로 데려오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우한 출신 중국인들이 세계 각지로 나가면서 신종 코로나가 날로 확산하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제일재경망이 중국 항공서비스 앱 '항반관자'(港班管家)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달...

우한 전세기 31일 새벽 3시에 뜬다..조원태도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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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한항공 전세기, 2시간 방역 후 우한공항 이륙..교민들 "극도 불안" 29일 인천국제공항 대한항공 정비고에서 정비사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우한에 고립된 한국인 700여명의 국내 송환을 위해 오는 30∼31일 대한항공 전세기를 4차례 급파한다. / 사진=인천국제공항=이기범 기자 leekb@ 중국 우한의 한국 교민들을 안전하게 데려올  대한항공 특별 전세기가 현지시각 31일 새벽 3~4시께 우한공항을 출발 한다. 주우한총영사관이 30일 새벽 긴급공지를 통해 중국 정부의 허가 지연으로 전세기 운항이 늦어질 수 있다고 통보한 직후 긴박하게 다시 일정을 잡은 것이다. 특히  현지 교민들은 한국의 천안·아산·진천 지역 일부 주민들이 교민들의 격리 수용을 반대하는 것과 관련 "지역 주민들의 반대 심정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교민들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으로서 안전한 한국으로 아이들과 대피할 수 있는 것 아니냐"며 서운함을 나타냈다. 30일 외교부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이르면 31일 새벽 3시께 한국 교민들을...

[단독] 중국 우한 교민 '유증상자'도 데려온다 / 유증상자 전세기 이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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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비행기를 분리해 국내로 송환 가능" 국내 송환 유증상자 격리 병원 후송자 나올 전망 중국 우한 병원 포화 치료 어려운 현실 감안 신종코로나 추가 확산 우려 있어 논란 예상 [앵커] 정부는 중국 우한에 거주하는 교민과 유학생을 전세기를 투입해 국내로 데려올 예정입니다. 특히 우한에 거주하면서 기침이나 발열 등 유증상자도 비행기를 분리해 태우는 방법으로 국내로 이송한다는 방침입니다. 취재기자 전화로 연결합니다. 한영규 기자! 중국 우한에 거주하는 교민과 유학생을 국내로 데려올 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도 송환한다는 방침이라죠? [기자] 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늘 YTN 기자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중국 우한 거주 교민 가운데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유증상자도 국내로 송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증상이 있더라도 전세기가 여러 대 가기 때문에 비행기를 분리해 송환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교민들이 우한에서 전세기에 탑승하기...

한국의 중국 우한으로 자국민 수송을 위한 전세기 파견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

관련뉴스 : 韓国もチャーター機派遣へ 武漢の700人退避支援 新型肺炎 (지지통신) 韓国もチャーター機派遣へ 武漢の700人退避支援 新型肺炎 【ソウル時事】韓国政府は28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が拡大する中国湖北省武漢市から韓国人を退避させるため、30、31両日にチャーター機計4便を武漢に派遣すると発表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る肺炎が拡大する中国湖北省武漢市から韓国人を退避させるため、30、31両日にチャーター機計4便を武漢に派遣すると発表した。  武漢や周辺地域に滞在する約700人が帰国を希望しており、韓国政府は中国側と派遣について調整を進めている。  帰国者から感染が国内に拡散する事態を防ぐため、帰国後は検疫を徹底した上で、臨時施設に一定期間、隔離する。韓国外務省高官は「外部との接触を徹底的に遮断し、ウイルスが広がらないように管理する」と強調した。韓国政府は、マスクや防護服などの支援物資もチャーター機を利用して中国に運ぶ計画という。 外務省高官は「外部との接触を徹底的に遮断し、ウイルスが広がらないように管理する」と強調した。韓国政府は、マスクや防護服などの支援物資もチャーター機を利用して中国に運ぶ計画という。  번역 : 카카오번역 한국도 전세기 파견 우한의 700명 퇴피 지원 신형 폐렴 서울시사】한국 정부는 2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이 확대되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한국인을 퇴피시키기 위해 30, 31양일에 전세기 총 4편을 우한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폐렴이 확대되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한국인을 퇴피시키기 위해 30, 31양일에 전세기 총 4편을 우한에 파견한다고 밝...

정부, 우한에 이르면 30일 전세기 투입..중국 국적 가족 불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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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늘 밤까지 신청받아..의심 증상자도 탑승 안돼 국내 수송 대비 방역 강화 등 막바지 검토..입국 직후 임시시설서 2주간 격리 (상하이·서울=연합뉴스) 차대운 특파원 정아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 체류 중인 자국민 철수를 위해 각국 정부가 총력전을 펴는 가운데 한국도 이르면 오는 30일께 전세기를 띄운다. 우한주재 한국총영사관은 27일 홈페이지( http://overseas.mofa.go.kr/cn-wuhan-ko )를 통해 이날 오후 11시 55분까지 전세기 탑승 신청을 이메일로 받는다고 공지했다. 중국 국적자는 중국 정부 방침에 따라 한국 국민 가족이라도 탑승할 수 없다. 또  37.5도 이상 발열, 구토,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 의심증상자는 탑승할 수 없고 중국 정부에 의해 우한에서 격리된다. 총영사관은 "최종 탑승객 명단을 28일 홈페이지 및 한인회 위챗 단체방에 공지할 예정"이라면서 "3...

'中우한 고립' 교민들 발동동..대한항공, 전세기 준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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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한에 우리 국민 500여명중 400여명 귀국 희망 대한항공 전세기 2대 준비..정부 아직 요청 없어 우한국제공항 현재 폐쇄..일부항공기 운항 표시 주한총영사관에는 문의 폭주..귀국 조사 진행중 [인천공항=뉴시스]박미소 기자 = 중국발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 2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에서 여행객들이 열화상카메라가 설치된 검역대를 통과하고 있다. 2020.01.2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미국과 프랑스, 일본 등 세계 각국이 중국 우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로 고통받고 있는 자국민들을 본국으로 데려오기 위해 전세기를 띄우는 방안을 마련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곧 전세기를 띄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항공업계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현재 중국 우한에 남아 있는 우리 국민은 500명 이 중 400여명이 귀국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업계에 따르면 현재 대한항공은 중국 우한 전세기 투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을 대비해 아...

'발리 화산' 전세기 탑승 17명, 비용 미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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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0419494298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49&aid=0000161186 최근 슈퍼 태풍이 사이판을 강타했을 때, 정부는 공군 수송기를 보내 우리 국민을 무사히 귀국시켰습니다.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화산이 폭발했을 때도 전세기를 띄워 관광객을 안전하게 실어왔는데요.  그런데 당시 전세기 이용객 중 일부가 아직도 항공료를 내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철웅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11월 인도네시아 발리의 화산 폭발로 하늘길이 막히자 정부는 전세기를 보냈습니다.  덕분에 며칠째 발이 묶여 있던 우리 국민 266명은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1년째 비용 정산을 끝내지 못했습니다.  발리-인천 구간의 최저가로 이코노미석 기준, 1인당 약 42만 원이 청구됐는데, 17명이 아직 돈을 안 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외교부 관계자]  "사실상 환수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항공료) 환불 해줘야죠’ 해놓고 연락을 그 뒤부터 계속 거부하시는 분들이 있고요."  전세기 비용은 정부가 일체 부담하다 재작년부터 이용객이 일부 부담하도록 규정이 신설됐습니다.  전세기 탑승 전에 "추후 비용 지불을 서약한다"는 '경비 지불 서약서'까지 작성하지만, 일부 이용객은 가짜 연락처를 써내기도 합니다.  [외교부 관계자]  "해외 연락처를 기재했는데 불명입니다. 확인이 안 되는 연락처입니다, 이런 식이라서.”  외교부는 구상권처럼 강제로 비용을 받아낼 수 있는 조항을 추가할지 검토 중입니다.  채널A 뉴스 김철웅입니다.  영상편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