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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홍콩 주재 英 영사관 직원 2주간 감금·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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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중국 출장 갔다가 체포.."英이 홍콩 시위 선동 실토하라" 압박 中 간첩제의 받기도..英 외무장관, 中 대사 초치해 항의 '中 구금' 홍콩주재 영국 총영사관 직원 응원 집회 (홍콩 AP=연합뉴스) 중국 정부가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 직원 사이먼 정을 구금한데 항의하는 집회가 8월 21일 주홍콩 영국 총영사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날 중국 외교부는 지난 8일 실종된 사이먼 정이 치안관리조례처벌법 위반으로 선전 지역 공안에 의해 행정구류 15일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다. leekm@yna.co.kr (런던=연합뉴스) 박대한 특파원 = 홍콩에 거주하던 영국 영사관 직원이 2주간 중국 당국에 감금돼 고문과 폭행, 가혹행위 등을 당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영국 정부는 이에 중국 대사를 초치해 항의하면서 영국과 중국 간 외교적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일간 텔레그래프는 20일(현지시간) 홍콩 주재 영국 총영사관에서 무역 및 투자 담당 직원으로 일하다가 중국 당국에 체포된 사이먼 정의 증언을 바탕으로 그가 경험했던 일에 관해 보도했다. 사이먼 정은 지난 8월 8일 홍콩과 인접한 중국 선전 지역에 출장을 갔다가 자신...

"중국 공안인데 돈 보내라" 국내 거주 중국인 상대로 보이스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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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37 늘어나는 스팸 전화…중국발 스팸 이메일 기승 (CG) [연합뉴스TV 제공] (홍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중국 공안을 사칭해 국내 거주 중국 국적 40대 여성을 상대로 한 보이스피싱이 발생했다. 강원 홍천경찰서는 중국 공안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범죄 범인을 추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국내 거주 중국 국적자를 상대로 중국 공안을 사칭한 보이스피싱은 이번이 전국에서 처음이다. 사건은 지난 4일 오전에 발생했다. 홍천에 사는 A(44·여)씨는 중국어를 사용하면서 자신을 중국 공안이라고 소개한 남성에게서 한 통의 전화를 받았다. 이 남성은 A씨에게 "중국 신분증을 도용한 사람이 중국 베이징에서 잡혔으니 당신도 죄인이다. 나중에 중국 입국 시 문제가 생기지 않으려면 경기도 시흥에 있는 환전소에서 중국 농협은행 계좌로 220만원을 송금해라"고 속였다. 중국어를 사용하는 이 남성에게 속아 돈을 송금한 A씨는 이상한 생각이 들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