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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똥 치우는 사람들이 아니다" 거리로 나온 요양노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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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2216360247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29373 사립유치원 뺨치는 민간 노인요양시설 비리 백태 "요양사들에 돌아가야 할 돈 대표가 쌈짓돈 쓰듯" 노인요양시설 전면감사 촉구..22일 천막농성 돌입 [한겨레] 농성에 들어가며 삭발을 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 김미숙 위원장(오른쪽 둘째))과 이미영 경기지부장(왼쪽 둘째)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민간 노인요양시설 비리 전면감사와 요양노동자 6대 요구 실현을 위한 요양노동자 삭발, 천막 농성 돌입 선포식'을 마친 뒤 서로 끌어안고 위로하고 있다.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은 민간 노인요양시설 비리 전면감사와 쉬운 폐업방지대책, 요양서비스노동자의 표준임금 지급, 공립 요양시설 확대, 관리 감독 대책 등을 요구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1. 경기 성남시에 있는 민간노인전문요양원 세비앙실버홈 대표 ㄱ씨는 고가의 벤츠 승용차를 리스한 뒤 보증금 5171만원과 월 사용료 328만원, 차량 보험료와 유류비 등을 요양원 운영비에서 충당했다. 모두 합쳐 7700만원이나 되는 금액이었다. ㄱ씨는 이 밖에도 요양원 운영비에서 돈을 빼돌려 나이트클럽 유흥비, 골프장 이용료, 개인 여행비 등으로 1800여만원을 썼다. #2. 경기 고양시에 있는 ㄴ요양원 대표 ㄷ씨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개인 차량 수리비와 고속도로 통행료, 차량 보험료와 유류비 등 모두 2400여만원을 역시 요양원 운영비에서 빼서 썼다. 경기 수원시에 있는 ㄹ요양원 대표 ㅁ씨는 2004년부터 현재까지 요양원 운영비 카드로 술과 유아 의류, 장난감 등을 구입하고 성형외과 진료비와 골프장 이용 등에 모두 1400여만원을 썼다. 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