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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입차 중에 일본 차만 '두 자릿수' 번호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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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세 자리 번호판으로 등장한 일본차 모는 용자' 지난 9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세 자리 번호판을 달고 있는 일본 차의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된다는 걸까요? 올해 9월, 자동차 번호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신규 자동차들은 앞자리가 세자리 수인 번호판을 받습니다. 즉 사진 속 자동차는 일본 불매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매한 '신규 일본 차'라는 뜻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3자리 일본차 불법 행위 보면 신고 칼같이 하자’ ,‘신제품! 매국노 에디션’ 과 같은 댓글이 줄줄이 달렸습니다. 온라인상의 논란이 보여주듯, 세 자리 수 번호판은 불매운동 이후 구입한 일본차를 구별하는 수단이 됐습니다. 불매운동과 더불어 이런 여론까지 일자 일본차 소비는 위축됐고, 일본차 업체들은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하기도 했습니다. 두 자리 번호판이 가능하다고? 일본차 업체 프로모션 링크 일부 캡처 일본...

'탈 일본' 셀트리온.. 일본 수입 원부자재 20종 전면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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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日 화이트리스트 제외와는 무관, 바이오업계 선도 기업 조치 파장 클 듯 국내 최대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던 원부자재를 전면 교체하기로 결정했다고 13일 알려졌다. 사진은 홍보 영상 일부. 홈페이지 캡처 국내 최대 바이오 기업 셀트리온이 일본으로부터 수입하던 원부자재를 전면 교체키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수출심사 우대국)에서 배제하며 영향을 받게 되는 전략물자는 아니지만, 한국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가 어떤 식으로 확대될지 불확실한 만큼 선제적인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의 ‘탈(脫) 일본’ 방침에 민간이 호응한 것이어서, 대기업과 각 분야 선도 기업들이 대열에 동참할지 주목된다. 13일 정부와 업계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셀트리온은 일본 기업에서 수입해온 원부자재 약 20종을 다른 국가의 기업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물량은 주로 독일, 미국 등 바이오 선진국으로부터 구입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미 비축해둔 재고를 소진한 뒤, 추가 구매 물량에 대해서는 완전 교체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이러한 내부 방침을 비롯, 계약 진행 상황 등을 관계부처와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이 일본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던 전략물자는 아사히카세이의 ‘바이러스 필터’ 1개뿐이었고, 여기에 대해서는 이미 구입처를 교체하겠다고 2일 예고했었다. 이번에 추가로 구매 중단을 결정한 약 20종 원부자재는 전략물자가 아니어서 화이트리스트 제외 조치와는 무관하다. 그럼에도 굳이 추가 조치를 취한 건, 당장 피해를 받지는 않더라도 일본의 최근 행태를 볼 때 향후에도 합리적 근거 없이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경제적인 압박을 가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한일 무역 분쟁을 겪으며 일본발(發) 리스크가 제품 생산에 제동을 걸 수도 있겠다고 본 것”이라며 “공급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차원”...

'납 기준치 초과' 수도계량기 대량 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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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가정에 설치되는 상수도 계량기 가운데 상당수가 중금속인 납 성분이 납품 기준 이상 함유된 사실이 KBS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납 성분이 기준치 이상인 계량기가 시중에 8만개 이상 보급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성용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올 초 시중의 한 수도 계량기 제조업체를 퇴사한 A 씨. A 씨는 해당 업체가 한국 수자원공사에 납품한 수도계량기 상당수가 중금속인 납 함량 납품 기준치 0.85 %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수도계량기 제조업체 전 직원/음성변조 : "아예 안 지켰다고 보시면 됩니다. 0.85% 같은 경우는 저희가 하는 저연 기준인데 일반 C급 황동으로 납품하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실제로 수자원공사에 수도계량기를 납품한 업체 3 군데의 제품표본을 확보해 재질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검사결과 2 군데 업체 제품의 납 성분 함량이 수자원공사 납품 기준을 3 배 가량 초과했습...

"日, 한국 경제 망가뜨리면 정권 교체될 것이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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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 '경제보복' 이유 분석 한국을 겨냥한 ‘경제보복’이라는 논란에 휩싸인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 강화 조치가 한국의 정권 교체를 노린 전략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수출규제 조치 철회와 양국 협의를 요구한 것을 일본 정부가 정면 거부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라는 주장이다. 이를 위해 일본 극우세력이 한국 보수언론 등을 이용해 여론전을 벌이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아베 정권, 한국의 현 정권을 표적으로 삼아”   10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여한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는  “지난 번에 제가 ‘아베 정권은 한국을 망가뜨릴 생각이다’라고 말씀 드렸는데, 한국이 아니라 현 정권을 표적으로 삼았다는 내용이 포착됐다” 고 말했다. 앞서 호사카 교수는 지난주 같은 방송에서 ‘일본 정부가 극우매체를 동원해 이 이슈를 안보 문제로 포장하고 있다’고...

이낙연 총리, 가을까지 유임.. 홍남기·김현미·강경화도 남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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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윤곽 드러나는 새달 말 총선용 개각 축사하는 이낙연 국무총리 - 이낙연 국무총리가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연합뉴스와 통일부 공동 주최로 열린 제5회 한반도평화 심포지엄 ‘상생·공영의 신한반도체제’ 오찬 행사에서 축사하고 있다. 2019.6.27 연합뉴스 “李총리, 후임 인선 문제·총선서 역할 미정” 정책 연속성 고려 경제부총리 안 바꿀 듯 김현미, 차기 총리·비서실장 후보로 거론 ‘총선 출마’ 유은혜 등 8명 안팎 인사 전망 이르면 다음달 말로 예상되는 개각 윤곽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유임이 확실하며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김현미 국토, 강경화 외교부 장관도 남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혔다.  당초 최대 12명으로 예상됐던 장관급 이상 인사대상도 8명 안팎으로 전망된다. 여권의 차기 대선후보군 중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이는 이 총리는 애초 당으로 복귀한 뒤 내년 4월 총선에서 ‘간판’ 역할을 하리라는 예상이 우세했다. 이 총리도 지난달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에서 “정부·여당에 속한...

기재부 前사무관, 유튜브 폭로 "靑이 KT&G 인사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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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기획재정부 전 사무관 신재민씨 유튜브 방송 캡쳐 【세종=뉴시스】위용성 기자 = "청와대가 KT&G 사장을 교체하려 했다"는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가 나왔다. 기재부 사무관 출신 신재민씨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신씨는 자신에 대해 2012년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2014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기재부 국유재산조정과에서 근무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 7월 퇴직했고 현재 공무원 학원강사를 준비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신씨는 자신이 지난 5월께 MBC에서 보도한 KT&G 사장 인사개입 의혹의 제보자라고 폭로했다. 신씨는 자신이 직접 문건을 봤고 언론에 제보했다고 말했다. 신씨는 자신이 입수한 문건에 정부가 기업은행을 통해 KT&G 주주총회에서 사장 연임에 반대 목소리를 내도록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KT&G의 2대 주주다. 당시 보도가 나오자 기재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부인한 바 있다. "담배사업을 관리하는 출자관리과 담당자가 담배사업법 적용대상 기관인 KT&G의 경영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은행 등에 문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는 것이 당시 기재부의 입장이었다. 문건 입수 경위에 대해 신씨는 "서울 차관님 집무실에 보고를 하러 간 적이 있었다. 집무실 옆 부속실에서 여러 기재부 직원들이 문서를 출력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제 문서를 편집하러 갔다가 KT&G 관련 문건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건 명칭은 대외주의, 차관보고로 시작했다"고 했다. 신씨는 또 "청와대가 KT&G 말고도 그 후에 서울신문 사장을 교체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며 "'KT&G건은 잘 안됐지만 서울신문 건은 잘 돼야 한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신씨는 "당시 보도 이후 청...

'고양 온수관 파열' 동일공법 적용 443개소 보강·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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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31030250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375104 긴급점검·정밀진단 통해 내년 1월 말 '종합안전 관리대책' 발표 지난 4일 오후 고양시 백석역 근처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 배관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 백석동과 마두동 3개 아파트 단지 2861가구에 대한 열공급이 약 11시간 가량 중단됐다. 덩사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 등 관계자들이 수습하고 있는 모습.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지난 4일 고양시 백석역 인근에서 발생한 온수관 파열 사고와 관련해 이 관로와 동일한 공법이 적용된 443개 온수관을 즉시 보강 또는 교체하기로 했다. 또 사고 원인을 '관로 용접부위 내구성 저하에 따른 파열'로 자점 결론을 내리면서 내년 1월 말까지 정밀진단 등을 거쳐 종합안전 관리대책을 내놓기로 했다. 황창화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13일 산업통상자원부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번 사고가 발생한 열수송관 구간 연결부 용접부위와 동일한 공법으로 시공된 443개소에 대해 어제부터 굴착을 착수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사장은 "동절기내 직접 굴착해 전량 보수하거나 고체를 완료할 계획"이라며 "내년 1월말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 및 조치방안 수립, 안전관리 강화 등 종합적인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공사가 활용 가능한 모든 인력과 예산을 총동원 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1998년 이전에 설치된 20년 이상 열수관(686km)을 대상으로 열화상카메라 등을 활용한 긴급점검을 완료했다"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위 또...

특감반 직원 '골프 비위' 의혹 추가 제기..靑 "확인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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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3000275296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938096 靑 "전원 교체, 쇄신·공직기강 다시 세우기 위한 차원"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조국 민정수석이 20일 청와대 춘추관 대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할 개헌안 중 헌법 전문과 기본권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2018.03.20.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지훈 홍지은 기자 = 청와대가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패비서관실의 특별감찰반(특감반) 전원 교체라는 초강도 조치를 단행한 배경에 이목이 집중된다. 일각에서 특감반 직원이 근무시간에 친목 도모 골프를 쳤다는 또다른 비위 의혹이 제기됐고, 청와대는 '확인이 안된 사실' 이라는 입장을 내놓으며 말을 최대한 아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29일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주중 근무시간 골프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특감반 직원의 근무시간에 골프를 쳤다는 비위 의혹을 추가로 제기한 보도에 대해 일부 부인한 셈이다. 그러나, 청와대와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검찰·경찰·국세청·감사원 등 사정기관 별 특감반 직원들은 친목 도모를 위해 스포츠를 즐겨왔던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때문에 이번 초강도 조치 배경에는 특감반 직원들의 골프 회동이 관련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이 적지 않게 나온다. 청와대는 이날 비위 혐의가 확인된 민정수석실 산하 반부배비서관실의 특감반 전원 교체라는 초강도 조치를 단행했다. 특감반 소속 수사관 김모씨가 자신의 지인이 연루된 뇌물 수사 진행 상황을 경찰에 캐물었다가 적발된 것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의 첫 도화선이 됐다. 해당 수사관은 즉각 검찰에 복귀 조치 됐다. 공직기강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