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상징·인류의 유산' 불탔다..노트르담 대성당 대화재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88 화염 1시간만에 지붕 무너져..첨탑서 연기난 뒤 불길, 실화 가능성에 무게 붕괴 우려로 헬리콥터에서 살수 못해..마크롱 "국민과 함께 재건할 것" 파리 시민들 눈물 흘리며 현장 지켜봐..각국 정상, 조속한 진화 당부 지난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큰불이 난 모습 [EPA=연합뉴스] (파리·제네바=연합뉴스) 김용래 이광철 특파원 = 프랑스 파리의 상징으로 최대 관광명소 중 한 곳이자 역사적 장소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큰불이나 지붕과 첨탑이 붕괴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파리시와 프랑스 내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50분께 파리 구도심 센 강변의 시테섬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의 첨탑 쪽에서 시커먼 연기와 함께 불길이 솟구쳤다. 경찰은 즉각 대성당 주변의 관광객과 시민들을 대피시켰고, 소방대가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였지만 네시간 넘게 불은 계속됐다. 건물 전면의 주요 구조물은 큰 피해가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