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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안다룬 문재인 좌파? 박근혜 때보다 2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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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당과 조선일보, 고교 <한국사> 교과서 겨냥한 '색깔론' 가짜뉴스 [오마이뉴스 윤근혁 기자] ▲  문재인 정부 시절인 올해 11월 검정을 통과한 고교<한국사> 교과서 8종.ⓒ 윤근혁 6종의 교과서가 '천안함 폭침 사건'을 제대로 기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3종은 아예 누락시켰고, 3종은 '침몰' 또는 '사건' 등의 표현을 썼다. 2종만 북한의 도발을 뜻하는 '피격'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 16일자 조선일보 1면, "고교 한국사 8종 중 6종 '천안함 폭침' 뺐다" "문재인 정부에서 검정을 통과하고 내년부터 고등학교에서 사용될 한국사 교과서 8종 중 6종이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비극, 북한에 의한 '천안함 폭침'마저 쏙 뺀 사실이 드러났다." - 16일자 자유한국당 전희경 대변인 성명서, "교과서를 좌파독재 사상교육 도구로 삼고 자신들의 교육현장을 이념교육장으로 전락시킨 문재인 정권은 대한민국의 적이다" '천안함' 다룬 교과서... 박근혜 때는 3종, ...

[오마이뉴스] 반일종족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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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반일 종족주의 ①] '우리 안의 위안부'론의 허점 / 15년 전 무릎 꿇고 '사죄'하던 이영훈 교수를 기억한다 뉴라이트 학자인 이영훈 낙성대경제연구소 이사장은 15년 전 이맘때도 한국 사회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다. 2004년 9월 2일 MBC <100분 토론> '과거사 진상규명 논란' 편에 출연한 그는 위안부 피해자와 성매매 여성을 동일 선상에 놓는 발언을 해서 국민적 공분을 자초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그는 9월 5일 해명서를 발표해, 진의가 잘못 전달됐다며 진화에 나섰다. 해명서에서 그는 "일본군이 위안소를 설치하여 여성을 강제 동원하고 감금하여 병사들에게 성적 위안을 강제한 행위는 국제사회가 협약으로 금하고 있는 성노예 범죄"라며 자신도 위안부 피해자들과 같은 편임을 보여주고자 했다. 다음날인 6일 오전, 그는 경기도 광주시에 소재한 나눔의집을 방문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직접 사죄했다. '사과'가 아니라 '사죄'라고 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