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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최승호 사장 "연임 않기로..적폐 청산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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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MBC 최승호 사장이 연임에 도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최승호 사장은 18일 사내 게시판에 글을 올리고 "연임을 하지 않기로 했다"며 "결심을 밝히는 것이 다소 이르다는 생각도 있었지만 새 리더십을 위한 경쟁이 더욱 활력 있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저의 생각을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최 사장은 "지난 2년간 저는 여러분과 함께 MBC의 적폐를 청산하고 재건하기 위해 노력했다. 청산은 이뤄졌지만 콘텐츠를 재건하는 것은 아직 진행 중"이라며 "새로운 리더십과 함께 여러분이 힘을 합쳐 노력한다면 반드시 콘텐츠 왕국 MBC를 재건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최 사장은 "우리는 새로운 리더십이 구축될 때까지 조직을 안정되게 유지하고 콘텐츠를 관리하는 역할을 계속할 것"이라며 "사원 여러분도 리더십 교체 시기에 한 치라도 업무의 차질을 빚지 않도록 노력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1억 드립니다" 제안에도..편의점 재계약 고민하는 점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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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자율규약에 몸값↑..점주들 인센티브보다 안정적 수익분배율 조정 선호 #편의점 점포개발자인 A씨는 최근 한 가맹점을 재계약시키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 하고 있다. 하루 수익이 200만원이 넘는 우량 가맹점인데 계약만료기가 다가오자 가맹점주가 타사 브랜드 담당자와 잇따라 만나는 것. 가맹점주는 타사의 조건을 제시하며 더 많은 인센티브나 수익율을 요구하는데 무한정 맞춰줄 수도 없어 고민이다. 재계약을 앞둔 이른바, FA(자유계약) 편의점이 늘어나면서 이들을 잡기위한 가맹본사의 유치전이 뜨겁다. 지난해 11월 편의점 업계가 과밀출점의 폐해를 막는 출점 거리를 제한하는 자율규약에 들어가면서 신규출점이 어려워졌고 기존 편의점들의 몸값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편의점 폭증기인 2014년을 기점으로 5년인 계약 만료 시기가 도래하면서 재계약대상 가맹점들이 올들어 급속도로 늘고 있다 2014년 당시 CU와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

기재부 前사무관, 유튜브 폭로 "靑이 KT&G 인사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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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기획재정부 전 사무관 신재민씨 유튜브 방송 캡쳐 【세종=뉴시스】위용성 기자 = "청와대가 KT&G 사장을 교체하려 했다"는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가 나왔다. 기재부 사무관 출신 신재민씨는 30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신씨는 자신에 대해 2012년 행정고시에 합격했고 2014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기재부 국유재산조정과에서 근무했다고 밝혔다. 신씨는 지난 7월 퇴직했고 현재 공무원 학원강사를 준비하고 있다. 방송을 통해 신씨는 자신이 지난 5월께 MBC에서 보도한 KT&G 사장 인사개입 의혹의 제보자라고 폭로했다. 신씨는 자신이 직접 문건을 봤고 언론에 제보했다고 말했다. 신씨는 자신이 입수한 문건에 정부가 기업은행을 통해 KT&G 주주총회에서 사장 연임에 반대 목소리를 내도록 지시하는 내용이 담겨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KT&G의 2대 주주다. 당시 보도가 나오자 기재부는 해명자료를 내고 부인한 바 있다. "담배사업을 관리하는 출자관리과 담당자가 담배사업법 적용대상 기관인 KT&G의 경영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기업은행 등에 문의한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는 것이 당시 기재부의 입장이었다. 문건 입수 경위에 대해 신씨는 "서울 차관님 집무실에 보고를 하러 간 적이 있었다. 집무실 옆 부속실에서 여러 기재부 직원들이 문서를 출력하고 있었는데 거기에 제 문서를 편집하러 갔다가 KT&G 관련 문건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그는 "문건 명칭은 대외주의, 차관보고로 시작했다"고 했다. 신씨는 또 "청와대가 KT&G 말고도 그 후에 서울신문 사장을 교체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었다"며 "'KT&G건은 잘 안됐지만 서울신문 건은 잘 돼야 한다'는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고 말했다. 신씨는 "당시 보도 이후 청...

오영식 코레일 사장, KTX 사고 책임지고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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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109475580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4&aid=0004142122 지난 8일 서울행 KTX 열차가 강원 강릉시 운산동에서 탈선한 사고와 관련해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강릉시청에서 긴급브리핑을 마치고 사죄의 인사를 하고 있다. 오영식 코레일 사장이 잇따른 열차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코레일 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월 취임사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것이 코레일의 사명이자 존재 이유"라며 안전한 철도를 강조해 왔던 그는 최근 연이은 사고로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사죄의 뜻과 함께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퇴의 변을 밝혔다. 이와 함께 "모든 책임은 사장인 저에게 있으니 열차 운행을 위해 불철주야 땀흘리고 있는 코레일 2만7000여 가족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변치 말아주실 것을 국민 여러분께 부탁드린다"며 "철도 공공성을 확보해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이번 사고가 우리 철도가 처한 본질적인 문제점을 개선할 수 있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그동안 공기업 선진화라는 미명아래 추진된 대규모 인력 감축과 과도한 경영합리화와 민영화, 상하분리 등 우리 철도가 처한 모든 문제가 그동안 방치된 것이 이번 사고의 근본적인 원인 이라고 본다" 고 말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 결국 코레일 사장이 사퇴를 하였습니다.. 그만큼 강릉선 탈선이 큰 충격으로 다가온 것이겠죠.. 코레일 사장이 입장표명을 하고 사퇴했으니 철도시설공단측에서도 뭔가 입장문을 내야 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습니...

황창규 KT 회장 "적극적 보상안 마련..전국 시설 점검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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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v.daum.net/v/201811251242043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8223 통 신장애 사과 메시지 발표·화재 현장 방문..KT "오늘 저녁까지 90% 복구" 오성목 사장 "아현지사는 등급 기준상 백업체계 예외..소방법 규정 준수했다" 고개 숙여 사과하는 황창규 KT 회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고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 등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2018.11.25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임기창 기자 = 황창규 KT 회장은 25일 KT 서울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와 관련해 "관련 기관과 협의해 피해를 본 개인 및 소상공인 등 고객들에 대해 적극적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황창규 회장 명의로 된 문자 메시지를 자사 고객에게 발송했다. 황 회장은 메시지에서 "소방청과 협조해 화재 원인을 찾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며 이같이 말했다. 황 회장은 "오전 10시 50분 현재 이동전화는 53%, 인터넷 77% 등 빠른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며 "모든 역량을 기울여 이른 시일 내 완전 복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 분석을 통해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의 모든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시행하겠다" 고 말했다. 황 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화재 현장을 발생한 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

박근혜 청와대, <조선> 방상훈 사장에게 기자들 해고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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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1600005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09471 2016년 8~9월 직접 전화해 "사표를 받으라".. 검찰, 관계자 진술 확보 [오마이뉴스 김종철 기자]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지난 2016년 5월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2016년 9월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에서 방상훈 조선일보사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국정농단 사건 등을 보도한 소속 기자들을 해고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검찰은 올해 9월 민주언론운동연합 등이 < TV조선 > 간부 등을 상대로 낸 직권남용과 업무방해 고발 건을 조사하면서, 이같은 진술을 확보했다. 검찰은 청와대가 언론사의 취재 보도에 직접 개입한 정황 등을 파악하고, 해당 관계자들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방상훈 사장에 대해서도 검찰의 조사가 이뤄질지 주목된다. 20일 복수의 취재원에 따르면, 지난 2016년 8월 말부터 9월 초에 청와대 고위인사가 방상훈 조선일보사 사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소속 기자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사표를 받으라"고 말했다. 당시 거론된 기자는 본지인 <조선일보> 기자 2명과 종합편성채널 < TV조선 > 기자 한 명으로 알려졌다. <조선일보> 기자 2명은 우병우 민정수석의 처가와 넥슨의 부적절한 땅 거래 의혹을 보도한 기자였고, < TV조선 > 기자는 최순실 국정농단 취재팀을 이끌었던 이진동 사회부장이었다. 이에 대해 이진동 전 사회부장은 <오마이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시 (박근혜) 청와대에서 기자 해고를 요구했다는 것은 공공연...

"침수될라" 담장 허물어 물 빼..이웃 공장 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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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312219079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70733 [뉴스데스크] ◀ 앵커 ▶ 이렇게 폭우로 인해서 곳곳이 물에 잠기면서 경기도 김포에서는 침수 피해를 놓고 공장 업주들끼리 싸움이 났습니다. 자기 공장이 침수될 것 같으니까 담장을 허물어서, 옆에 있는 공장을 물바다로 만들었다는 주장 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이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시간당 30mm 폭우가 쏟아진 그제(29일) 밤. 경기도 김포의 한 기계 공장에 물이 차오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영상을 촬영하는 공장 관계자의 말이 조금 이상합니다. [공장 관계자] "여기 완전히 폭포다 폭포… 속 시원하십니까, 이제? 우리 침수시키니까?" 촬영 중간에 울화통을 터트리더니. "이 XXX들 진짜. 이거 어디다 신고를, 저기 119에다 전화해야 되나? 112고, 119고, 빨리 전화해봐." 물이 쏟아져 들어온 담장 쪽으로 다가갑니다. 바로 옆 김 공장에서 5시간 전에 일부러 허문 담장입니다. [이명석/기계공장 직원] "여기로 물을 방류하기 위해서 구멍을 뚫고 있더라고요. 저희가 뚫지 말라고 항의하니까 자기들 벽은 자기 마음대로 한다고 이 벽을 허물더라고요." 김 공장에서 중장비로 두 공장 사이를 막고 있던 1.5미터 높이 담장을 13미터 정도 부수면서, 김 공장 마당에 있던 물이 지대가 낮은 옆 공장들로 흘러내린 겁니다. [김근이/인근 공장 관계자] "안 되죠, 저렇게 하면. 느닷없이 하면 뒤에 사람들은 다 죽으라는 거랑 마찬가지지. 저거를 배수구를 뚫어서 나가게끔 하든가." 담벼락 바로 앞에 위치한 이 공장뿐 아니...

아시아나항공의 유례없는 기내식 공급 차질...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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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사태.. 말 많죠.. http://v.media.daum.net/v/20180703180608131 [리포트+] "도대체 언제 정상화되나요?"..사흘째 '기내식 대란', 아시아나에 무슨 일 있었나?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내식이 제때 실리지 못해 1시간 이상 출발이 지연된 아시아나의 국제선 여객기는 어제(2일)까지 58편에 달했습니다. 그제 36편과 어제 16편은 아예 기내식을 싣지 못한 채 출발해야 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는 아시아나 항공기 이용을 앞둔 승객들의 우려가 담긴 글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기내식을 제시간에 싣지 못해 비행기 출발이 늦어지거나, 승객들과 기내 안전을 책임지는 승무원들까지 굶어야 하는 황당한 상황. 아시아나항공에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기내식 대란'…공급업체 바꾼 것이 발단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 대란'은 최근 기내식 공급업체를 바꾼 것이 발단이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의 기내식은 2003년부터 독일 루프트한자 그룹 계열사인 기내식 공급 전문업체 'LSG스카이셰프코리아(이하 LSG)'가 맡아왔습니다.  하지만 지난2016년, 돌연 아시아나항공 측은 15년간 기내식을 공급받았던 LSG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합니다. LSG 대신 아시아나항공이 선택한 것은 게이트고메코리아(이하 GGK)였습니다.  GGK는 아시아나항공과 중국의 하이난 그룹 계열사가 합작해 만든 회사로, 올 7월부터 30년 동안 아시아나의 기내식을 공급하기로 계약한 상태였죠.  그런데 지난 3월 인천공항에 짓고 있던 GGK 공장에 불이 나면서 계획은 틀어지게 됩니다. 기내식 공급에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예상한 아시아나항공은 저가 항공사에 기내식을 공급해온 샤프도앤코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