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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자금 왜 미루나"..'난장판' 의회·시장은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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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최근 지자체 마다 코로나19 긴급 생계 자금 지원 방안을 앞다퉈서 내 놓고 있죠. 한시가 급한 돈이라서, 최대한 신속 하게 지급 하는게 중요한데, 정작 가장 피해가 큰 대구는 총선 이후에 지급을 하겠다고 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급기야 오늘 대구 시 의회에서는 이 문제로 대구 시장이 퇴장 하고, 여야 시 의원들 간에 막말이 오가는 등 난장판이 벌어졌습니다. 윤영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오늘 오전 대구시의회 임시회. 6천억원대 긴급 추경안 처리를 위해 열린 중요한 자리이지만, 시작 전부터 불필요한 신경전이 오갑니다. 다수당인 미래통합당 의원들이 '힘내요 대구' 피켓을 들고 기념사진부터 찍자고 제안하자, 긴급지원금을 즉시 집행하라는 피켓을 든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반대하고 나섭니다. [배지숙/대구시의회 의장] "일단 대구시의회 하는 데 동참하고 하라고… 하지 말라는 게 아니고…...

피켓시위 한 바른미래당 당원 두 명 국회 출입 허가는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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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T 바른미래당 측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 허가 받아 나경원 원내대표 "저희가 한 것이 아니다" 일축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의 사퇴를 종용하는 것과 관련해 내홍이 깊어가고 있는 가운데 26일 오전 바른미래당 당원 두 명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실에서 국회 출입을 허가 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리기 이전에 당원 한 명이 대표실에 들어와 손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피켓 시위를 하는 것과 동시에 강한 항의를 했다. 이 과정에서 당원 두 명은 최고위가 끝나고 손 대표를 만나 항의를 계속하려 했지만 결국 국회 방호과 여성 경위들로부터 끌려 나갔다. 문제는 두 명의 당원들이 나 원내대표실에서 국회 출입을 허가 받았다는 것으로 바른미래당 측은 강력한 유감과 재발방지를 촉구하며 필요시 항의 방문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최고위를 마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