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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렬 "'혜경궁 김씨' 유력 증거 공개 늦추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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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121412868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37&aid=0000196643 [앵커] 이른바 '혜경궁 김씨'는 누구인가. 경찰이 수사 끝에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 씨가 맞다고 결론을 내리고 사건을 검찰로 보냈는데 진위공방은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문제의 트위터 계정과 같은 다음 ID의 마지막 접속 위치가 이지사의 집이라는 새로운 정황증거가 오늘(21일) 나오기도 했는데요. 이번 사건의 고발 주체이지요. 3000명이 넘는 시민 고발단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이정렬 변호사와 인터뷰를 지금부터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이정렬 변호사와의 인터뷰 이후에 이재명 지사 측에서 반론 요청을 해 온다면 자리를 따로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옆에 지금 이 변호사가 나와있습니다. 어서오십시오.  ■ 인터뷰의 저작권은 JTBC 뉴스에 있습니다. 인용보도 시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JTBC 뉴스룸 (20:00~21:20) / 진행 : 손석희 [이정렬/변호사 : 안녕하십니까?] [앵커] 제 기억에 7년 전에 전화로 인터뷰한 기억이 납니다. 그때는 삼성SDI 문제였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요? [이정렬/변호사 : ISD. 한미 FTA 관련이었고요.] [앵커] 제가 착각을 했군요. 삼성SDI가 아니라 ISD. [이정렬/변호사 : 그전에 양심적 병역 거부법.] Q. '혜경궁 김씨' 계정주, 스모킹건 있다고 했는데… [앵커] 그렇습니까? 알겠습니다. 아무튼 그게 지금 중요한 건 아니니까요. 김혜경 씨가 이른바 혜경궁 김씨라는 스모킹건이 따로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있습니까? [이정렬/변호사 : 네.] [앵커] 그런데 왜 발표를 안 하십니까? [이정렬/변호사 : 당연히 저희 ...

'양진호 사건' 공익신고자 "디지털 성범죄 해결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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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31424026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08797 공개 기자간담회서 성범죄 영상 피해자들에게 사과.. "내부고발 없이 진실 안 밝혀진다 우려" ▲  '양진호 사건' 공익제보자가 13일 서울 중구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부 고발 계기와 양 회장의 디지털 성범죄 동영상 유통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 이희훈 "디지털 성범죄 영상 유통으로 고통받은 피해자들에게 사과합니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사건을 세상에 알린 내부고발자가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양 회장을 대신해 불법 성범죄 영상 유통을 사과했다.     최근 뉴스타파, 셜록, 프레시안 등을 통해 양진호 회장의 비위 행각과 불법 행위를 고발한 공익신고자 A씨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양 회장 회사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고 밝힌 A씨는 " 이 사건을 제보하면서 끝까지 신분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입을 뗐다. 그는 "양진호 사건 보도 이후에 예상치 못할 정도로 큰 사회적 파장이 일어나 많은 기자들의 질의가 있었다"며 "내가 제보자임을 밝힐 수 없는 상황에서 사안을 설명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입장을 정확하게 밝히고 설명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배경을 밝혔다.     뉴스타파 역시 "보도 이후 제보자와 관련해 각종 억측이 나오고 있고, 제보자의 신원이 노출되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부득이 공개적인 기자간담회 자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양 회장 ...

[취재후] 인건비 올리면 망한다? 편의점 수익 구조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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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71714580080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6&aid=0010599047 ▲7월 16일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 기자회견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맞서 '심야 동맹휴업', '심야할증', '카드 결제 거부'에 나서겠다는 편의점주들의 단체행동은 일단 유보됐습니다. 편의점주들은 정부와 편의점 가맹본부의 대책을 들어본 뒤 단체행동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건데요. 우려했던 상황은 일어나지 않았지만, 최저임금 인상에 유독 민감하게 반응했던 편의점 점주들에게는 어떤 속사정이 있는 걸까요? ■ 편의점 수익 구조의 진실은?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33㎡ 남짓한 편의점의 지난달 매출 장부를 살펴봤습니다. 24시간 돌아가는 편의점 특성상 평일과 주말 3교대로 점주가 평일 8시간씩 일하고, 나머지 시간은 아르바이트생 5명이 근무하고 있는 곳입니다. 지난달 매출은 8천여만 원, 본사에 내는 제품 구입 비용 5천7백여만 원을 제외하면 2천3백만 원 정도가 남습니다. 여기에 또 한 달 임대료 550만 원과 35% 정도 차지하는 가맹수수료를 내고 나면 남는 건 980만 원 정도입니다. 카드 수수료가 110만 원, 그리고 5명 아르바이트생에게 주는 450만 원이 인건비로 빠져나갑니다. 여기에 관리비와 각종 세금 등을 빼고 나면 실제 점주 손에 들어가는 돈은 240만 원 정도입니다. 내년 최저임금이 인상될 경우 수익은 50만 원 정도 더 줄어들어 100만 원대로 낮아진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편의점 점주 신경옥 씨는 " 매출에서 가장 많이 빠져나가는 부분은 임대료와 인건비"라며, "많이 벌고 또 많이 주면 가장 아름다운 구조가 되는데 요즘 경기가 안 좋은 상황에서 매출은 자꾸 떨어지는데 인건비 부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