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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규 국감발언 논란..與, 윤리위 제소 vs 한국당 "재갈물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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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인영 "몰염치한 언행"..나경원 "의회 인민재판이냐" '文대통령 건망증' 발언 김승희도 윤리위 제소 (서울=연합뉴스) 강병철 이슬기 기자 = 자유한국당 여상규·김승희 의원의 국회 국정감사 발언을 놓고 8일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여상규 의원은 전날 국감에서 검찰의 패스트트랙 수사와 관련해 "정치의 문제다. 검찰이 손댈 일이 아니다"라고 말해 '외압' 논란을 불렀다. 여 의원은 패스트트랙 사건으로 고발된 상태다. 여 의원은 나아가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의원을 향해 "웃기고 앉았네. XX 같은 게"라고 욕설하기도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인 김승희 의원은 지난 4일 국감에서 개별 대통령기록관 건립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기억력을 언급하며 "건망증이 치매 초기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여당인 민주당은 이 같은 발언에 강력히 항의하며 소속 의원 20명의 서명을 받아 두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했다. 이인영...

바른미래 원외위원장들 "패륜 이언주, 거취 결정하라"..윤리위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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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패륜적 행위로 대한민국 정치 흙탕물로 만들어" 지역위원장 7명, 윤리위에 이언주 의원 징계 청원 【서울=뉴시스】고승민 기자 = 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 . 2018.10.26.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유자비 기자 = 바른미래당 원외 지역위원장들이 27일 손학규 대표를 향해 "찌질하다" "벽창호다"라며 비판한 이언주 의원에 대해 "자신의 행위에 합당한 책임을 지고 거취를 스스로 결정하라"라고 강력 요구했다. 지역위원장들은 당 윤리위원회에 이 의원을 제소한 상태다. 정찬택 서울 영등포구갑 지역위원장·황환웅 서울 노원구갑 지역위원장·최용수 충북 충주시 지역위원장·박홍기 서울 강동구을 지역위원장 등 바른미래당 지역위원장들과 일부 당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찌질하다', '벽창호' 등 사회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금기어를 부모님 연배 분에게 거리낌 없이 내뱉는 이언주 의원은 패륜적 행위로 대한민국 정치를 흙탕물로 만드는 미꾸라지와 같은 존재"라며 "이 의원의 언어는 기본과 예의도 모르고 품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저급한 수준"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이들은 "손학규 대표에 대한 이 의원의 반복되는 인격 모독과 비하 발언, 바른미래당에 대한 음해는 그동안의 당원 동지로서의 배려와 포용심의 한계를 넘어서게 한다"라며 "친노·친문에 대한 이언주 의원 개인의 분열증적 증오의 감정을 우리 당에 덧씌워서 당과 당 대표 및 지도부를 이리저리 흔드는 행위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다"고 일갈했다. 이들은 "이언주 의원에게 준엄하게 경고한다. 자신이 살겠다고 당을 죽이는 이언주 의원은 손학규 대표와 당원, 국민 앞에 백배사죄하라"라며 "이제는 바른미래당의 가치와 부합할 수 없는 자신의 행...

한국당, '5‧18 망언' 징계 시간끌기? 윤리위원장 사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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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김영종 윤리위원장 사의 표명..징계 지연 불가피  당 지도부, 사의 '반려' 방침..징계 대상자 3명 함께 상정될 듯  黃, 취임 후 첫 의총 참석..'징계 대상' 김진태‧이종명은 불참   자유한국당 김영종 윤리위원장 (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 김영종 윤리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하면서 5‧18 망언 논란에 휩싸인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징계가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김 위원장은 최근 새로운 당 지도부 출범에 따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취지로 지난 4일 황교안 대표 측에 윤리위원장 사임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정식으로 사표를 제출한 상황은 아니다. 당 고위관계자는 일단 김 위원장의 사의를 반려하겠다고 전했다. 5‧18 망언 논란으로 이미 징계를 받은 이종명 의원과 함께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도 김 위원장이 마무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급작스런 김 위원장의 사의 표명으로 인해 '5‧18 망언' 당사자에 대한 징계는 지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당 지도부가 김 위원장의 사의를 수용할 경우, 새 윤리위원장 후보를 물색해 최고위 의결을 통해 인선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이다. 당 지도부가 사의 반려 방침을 밝혔지만, 이 또한 순조롭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사의 표명 직후 김 위원장은 당 관계자들의 연락을 비롯해 언론과의 접촉을 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김 위원장이 전대 과정에서 '태극기 부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대한 징계에 부담을 느끼는 게 아니냐는 목소리도 나온다.   왼쪽부터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사진=연합뉴스) 앞서 지난달 8일 북한군 개입설 등을 주장한 지만원씨가 참석한 5‧18 관련 공청회에서 해당 의원들은 유공자 명단 공개를 주장하는 과정에서 망언을 쏟아낸 바 있다. 당시 공청회에서 이 의원은 ...

"5·18 망언 3인방 윤리위 제소"..한국당 '유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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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5·18 공청회 망언'과 관련해, 자유한국당 의원 3명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당은 5·18 유족에 아픔을 준 것에 대해 유감을 나타냈지만, 논란은 커지고 있습니다. 김도형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은 5·18 비하 논란에 휩싸인 자유한국당 김진태 이종명 김순례 의원 3명을 국회 윤리위에 제소하기로 했습니다. 민주평화당은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의원직 제명은 물론 법적 고발까지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인터뷰 : 정동영 / 민주평화당 대표 - "5·18 정신을 짓밟은 행위에 대해서 책임을 묻고 규탄하고 이 국회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하고자 합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도 "심각한 범죄적 망언"이라며 강력한 징계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인터뷰 : 홍영표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나경원 대표는 이같은 망언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는 다양한 해석이 있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나치의 만행에 대해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는 말입니까?" 논란이 커지자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우리 국민 모두의 아픔"이라고 수습에 나섰고, 나경원 원내대표도 "당론이 아니다" 라며 유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 인터뷰 : 나경원 /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 "일부 의원들의 발언이 5·18 희생자들에게 아픔을 주었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유감을 표시합니다." 다만, 해당 의원들에 대해 출당 조치 등 당 차원의 조치를 취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말을 아꼈습니다. MBN뉴스 김도형입니다.[nobangsim@mbn.co.kr] 영상취재 : 안석준 기자 영상편집 : 양성훈 -------------------------------------------- 자유한국당을...

국회, 野 주장한 손혜원 징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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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회 윤리심사자문위 '마비'..한국당·바른미래당 몫 자문위원 공석 목포 부동산 투기의혹을 받고있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홍봉진 기자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목포 문화재거리 투기 의혹을 받는 손혜원 의원에 대해 국회 차원의 징계를 요구했지만 징계 여부 논의 자체가 불가능한 것으로 파악됐다. 징계 여부를 심사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사실상 마비 상태인 탓이다. 21일 국회에 따르면 윤리심사자문위 야당 몫 위원 네 자리가 현재 공석이다. 윤리심사자문위는 교섭단체 추천 위원 총 8명으로 구성된다. 당별로 △더불어민주당 4명 △자유한국당 3명 △바른미래당 1명 등이다. 이들이 모여 안건을 심사해 최종결정을 내리는 구조다. 자문위원 8명 임기는 지난해 12월11일 만료됐다. 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자신들의 몫을 아직 추천하지 않았다. 한국당으로선 자문위원을 추천할 일을 미룬탓에 손 의원 징계를 논의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을 초래한 셈이다. 한국당은 지난 17일 국회 의안과에 손 의원에 대한 국회 윤리특위 징계요구안을 제출했다. 하지만 징계건 관련 윤리특위를 열려면 절차상 윤리심사자문위를 먼저 진행해야 한다. 이같은 내용은 국회법에 명시됐다. 현재 징계 여부를 심사할 자문위원이 공석이라 손 의원에 대한 심사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국회 관계자는 "한국당이 손 의원 징계를 공식적으로 요구했지만 윤리심사자문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손 의원은 이날 민주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내고 당을 떠났다. 손 의원은 2015년 7월 민주당의 전신인 새정치민주연합에 합류했다. 3년 6개월여 만에 당적을 잃었다. 손 의원은 전날인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당에 더이상 부담을 주지 않고, 제 관련 문제이기 때문에 제 인생을 걸고 관련 문제를 제가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김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