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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은 위원장,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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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62 김정은, 최고인민회의서 시정연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 열린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2019.4.13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정성조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월 말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처음으로 입장을 밝힌 자리에서 3차 북미정상회담에 대한 용의를 피력하면서도 '협상 시한'을 올해 연말로 못 박고 미국의 입장 전환을 촉구했다. 다음은 조선중앙통신이 13일 공개한 전날 김 위원장의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 시정연설 '현 단계에서의 사회주의 건설과 공화국 정부의 대내외 정책에 대하여'의 전문이다. 『친애하는 대의원 동지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차 회의는 자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국력이 힘있게 과시되고 사회주의 건설이 매우 관건적인 시기에 들어선 시점에 소집되었습니다.   전체...

문대통령, 15만 北주민에 연설 "적대 청산하고 평화의 큰걸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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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923121203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55366 한국 대통령 첫 대규모 北주민 대상 연설.."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 "김위원장께 아낌없는 찬사와 박수..북녘 동포들, 평화 갈망하는 것 확인" (평양·서울=연합뉴스) 평양공동취재단 이한승 임형섭 박경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우리는 5천년을 함께 살고 70여년을 헤어져 살았다"며 "지난 70년 적대를 완전히 청산하고 다시 하나가 되기 위한 평화의 큰 걸음을 내딛자고 제안한다"고 남북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남북정상회담을 위한 평양 방문 이틀째인 문 대통령은 현지 5·1 경기장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함께 집단체조를 관람한 뒤 인사말을 통해 "김 위원장과 나는 북과 남, 8천만 겨레의 손을 굳게 잡고 새로운 조국을 만들어나갈 것이다. 우리 함께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자"면서 이같이 밝혔다. 한국 대통령이 대규모 북한 대중 앞에서 공개 연설을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경기장을 가득 메운 15만 관중들은 모두 기립한 채 문 대통령의 발언을 들으며 박수와 함성을 보내는 모습이 국내에도 생중계됐다.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 나는 지난 4·27 판문점에서 만나 뜨겁게 포옹했고, 한반도에서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것이며 새로운 평화의 시대가 열렸음을 8천만 우리 겨레와 전 세계에 엄숙히 천명했다"며 "또 우리 민족의 운명은 우리 스스로 결정한다는, 민족 자주의 원칙을 확인했다" 고 말했다. 아울러 "남북관계를 전면적이고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끊어진 민족의 혈맥을 잇고 공동번영과 자주 통일의 미래를 앞당기자고 굳게 약속했고,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