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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김만배 인터뷰에 "희대의 대선 공작…악습 끊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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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尹, 부산저축은행 브로커 조모 씨와 만난 사실 없어"…고위 관계자 성명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대통령실은 5일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 위원장의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을 "희대의 대선 공작 사건"으로 규정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성명을 통해 "대장동 사건 몸통을 이재명에서 윤석열로 뒤바꾸려 한 정치 공작적 행태가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장동 주범과 언노련(언론노조연맹) 위원장 출신 언론인이 합작한 희대의 대선 공작 사건이라는 의심을 지우기 어렵다"며 "김대업 정치 공작, 기양건설 로비 가짜 폭로 등의 계보를 잇는 2022년 대선의 최대 정치 공작 사건이었다"고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마치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 윤석열 후보였던 것처럼 조작하고, 대선을 사흘 앞두고 녹취록을 풀어 대선 결과와 바꾸려 한 것"이라며 "날조된 사실, 공작의 목표는...

"네가 한 일을 모두 알고 있다" 무서운 신천지 감시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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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이탈 막기 위해 일거수일투족 주시.. 지인들로 구성된 감시자 '왕눈이' 신천지 A지파 신도들이 광고방에 올린 공지 캡처. 광고방을 감시망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신천지 탈퇴자 제공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A지파 교육생이었던 B씨는 인터뷰 도중에도 줄곧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길을 걸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신천지 사람들이 저를 찍을 수도 있어요.” 마침 길 건너 검은 롱패딩 차림의 여성이 B씨를 쳐다봤다. 들고 있는 휴대전화의 위치가 이상했다. B씨가 다가가자 그는 휴대전화를 돌려 반대편으로 사라졌다. B씨는 “여기 신천지 신도들이 많이 살아요. (사라진 여성을 가리키며) 저분도 신천지 신도일 수도 있어요”라며 “신천지 얘기를 막 하고 다닌다고 아마 자기네들 방에 올렸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B씨로부터 전해 들은 신천지의 감시는 상상 이상이었다. B씨는 어디에 신천지의 눈이 있을지 모른다고 했다. B씨는 친구 소개로 성경공부를 하면서 신천지에 발을 들였다. 다행히 지인이 “(B씨가 하는 성경공부가) 아무래도 신천지 같다”고 알려주면서 교육생 단계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다. B씨는 신천지를 나오는 과정에서도 그들의 감시망에 소름이 끼쳤다고 말했다. B씨는 자신이 신천지 교육을 받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뒤 신천지 관련 정보들을 찾기 시작했다. 신천지 사람들에겐 이 사실을 숨긴 채 동네 PC방에서 ‘신천지’ 검색도 해보고, CBS가 제작한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신빠사) 영상도 찾아봤다. 이튿날부터 연락이 빗발쳤다. 자신을 신천지로 끌어들인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니 담당 교사도 B씨를 만나러 왔다. 놀라운 건 B씨의 상황을 모두 알고 있었다. 알고 보니 B씨가 갔던 PC방 아르바이트생이 신천지 신도였다. B씨가 신천지 관련 자료를 찾는 걸 보고 바로 광고방에 공지를 올린 것이었다. 신천지는 텔레그램 ‘광고방’을 이용해 각종 공지 사항을 전달한다. 신천지 신도들은 이 광고방을 감시망으로도 활용했다. 국민...

30번 환자, 자가격리 중 기자 만나 인터뷰 논란..정부 "불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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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0번, 16일 남편 확진 뒤 자가격리 상태서 언론 접촉한 듯..17일 확진 [서울신문]정부 “정부 발표 전 확진자 보도 현장 혼란 야기” 자가격리 중 외부인 접촉 문제될 듯 방역위해 응급실 향하는 보건소 관계자 - 국내 29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다녀가 폐쇄된 고대안암병원 응급실에서 16일 보건소 관계자들이 방역 작업을 위해 폐쇄된 응급실로 향하고 있다. 2020.2.16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번 환자(68세 여성, 한국인)가 확진 전 자가격리 상태에서 외부인과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모 일간지 기자는 ‘지역 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29번 환자(82세 남성, 한국인)의 배우자인 30번 환자를 직접 만나 인터뷰를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김강립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부본부장은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30번 환자가 자가격리 상태에서 언론사 기자와 어떻게 접촉했나’라는 질문에 “구체적인 상황에 관해서는 확인하지 못했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답변하...

中에 마스크 보낸 단체 간부 "정부가 300만개 맞추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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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우한대 한국총동문회 간부 인터뷰 "우한에 사는 선배가 울면서 전화.. 동문회 차원서 도우려 했는데 정부가 중간에 끼어들어 보도자료 내놓고 감당 못한 것" "중국 우한과 인연이 있는 사람들끼리 조용히 현지 교민을 도우려 했는데, 정부가 보도 자료를 크게 냈다가 번복하면서 우리도 곤란해졌습니다." 우한대 한국총동문회 고위 간부인 A씨는 5일 본지 통화에서 '마스크 300만개 중국 지원' 논란과 관련한 전말을 자세히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달 30일 외교부가 "민·관이 협력해 마스크 200만장, 의료용 마스크 100만장을 중국에 지원한다"고 낸 보도 자료 속 그 민간단체다. A씨는 마스크 준비 과정을 참여했던 사람 중 한 명이다. A씨는 우한대 한국동문회가 중국으로의 마스크 지원을 검토한 것은 설 연휴 및 중국 춘제를 앞둔 지난달 24일부터였다. 그는 "우한에 사는 동문 선배가 "병원 의료진만 60명이 감염됐다"며 울면...

정의당 윤소하 "한국당 총사퇴는 진정성 없어..총선 총불출마 선언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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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SBS 이재익의 정치쇼]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SBS 라디오에 있습니다. 전문 게재나 인터뷰 인용 보도 시, 아래와 같이 채널명과 정확한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방송 : 이재익의 정치쇼 (FM 103.5 MHz 10:05 ~ 12:00) ■ 진행 : SBS 이재익 피디 ■ 코너 : 전지적 의원 시점 ■ 방송일시 : 2019년 12월 31일 (화) ■ 출연 :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 - 대통령이 공수처장을 임명하는 건 당연한 일 - 독소조항 주장은 검찰의 기득권 지키기 - 한국당의 총사퇴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 선거법 개정에 따라 정의당이 유리해지는 것은 국민의 뜻 [SBS 뉴스 사이트에서 해당 동영상 보기]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5585732&plink=YOUTUBE&cooper=DAUM  ] ▷진행자 : SBS 이재익의 정치쇼, 화요일 4부는 여의도 핫이슈를 현직 의원의 시선에서 들여다보는 전지적 의원 시...

[단독] 문희상 "교섭단체 3당, 선거법 등 합의 못 하면 내일 본회의에 상정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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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황용호의 一筆揮之] - 임시국회 회기 결정 안건, 필리버스터 불가능하다는 결론/예산안 처리, 아들 공천과 연계하는 것은 나와 민주당 모독 - 민주당과 한국당, 선거법 개정안에 합의 접근한 상태/선거법 개정, 그동안 합의 처리 된 적이 없고 제1당이 날치기 통과해 문희상 국회의장과 자유한국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열린 회동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희상 국회의장은 15일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오른 공직선거법 개정안, 검찰개혁 법안 처리와 관련해 “16일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가 한 번 더 협상을 시도하겠지만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바로 상정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의장은 이날 세계일보와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하며 “(자유한국당이 신청한) 임시국회 회기결정의 건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가 가능한 지 검토를 했는데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왔다”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지난 10일 한국당을 뺀 ‘4+1’협의체의 예산안 수...

지소미아 이대로 종료? 일본이 당황했다 - 호사카 유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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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미군철수 명분되는 지소미아 연장 안돼 - 日, 韓 군사기술 개발도 예속되길 원해 한반도 유사시 미군 대신 자위대 투입하려는 美, 미군감축 위해 지소미아 필요 YTN라디오(FM 94.5) [최형진의 오~! 뉴스] □ 방송일시 : 2019년 11월 21일 목요일 □ 진행 : 최형진 아나운서 □ 출연 :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최형진 아나운서(이하 최형진): 2부는 오! 인터뷰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럼 오늘의 게스트 모셔보죠. 세종대 호사카 유지 교수와 함께 합니다. 안녕하세요. ◆ 호사카 유지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교수(이하 호사카 유지): 안녕하십니까. ◇ 최형진: 한일 관계는 여전히 아주 냉랭한 분위기입니다. 내일 자정이면 지소미아가 종료되는데요. 한일·한미일 국방장관 회담에서도 이렇다 할 성과가 ...

전두환, 골프장서 2시간 체류..의사소통 문제없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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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전두환 골프장 목격담 후 실제 모습 첫 공개 [앵커] 전씨가 주기적으로 골프장을 오간다는 소문은 그동안에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영상으로 확인된 건 처음입니다.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고 건강이 나쁘다던 전씨는, 골프 치는 모습은 정상인과 크게 다르지 않아 보였습니다. 5월 단체들은 법원이 전씨의 재판 불출석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최규진 기자입니다. [기자] 전두환 씨는 골프장 회장과 수행원들을 이끌고 2시간가량 골프를 즐겼습니다. 골프채를 휘두르는 건 물론, 외부인과의 의사소통에도 문제가 없어 보였습니다. [전두환 : 너 명함 있냐? (정의당 부대표 임한솔입니다) 정의당?] 그동안 전씨를 골프장에서 목격했다는 증언은 많았지만, 실제 모습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전씨는 자신을 향한 질문이 이어지자, 골프를 멈추고 신경질을 내기도 했습니다. [전두환 : 너 군대 갔다 왔냐? (갔다 왔어요.) 어디 갔다 왔냐?] 전씨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