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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브랜드지만 점심엔 선택권 제한적"..프랜차이즈 '불매운동'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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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日프랜차이즈, 손님 줄었지만 직장인 밀집지역엔 여전히 대기줄 "지역별 차이 있어..대학가 손님 줄었다" 지적도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일본 브랜드라고 알고 있긴 해요. 점심시간엔 구내식당도 줄 서야 합니다. 빨리 식사 해결하고 잠깐이라도 쉬고 싶은 게 회사원 마음 아닌가요?" (직장인 A씨) 지난 1일 종각역 인근 일본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는 점심시간에 접어들자 직장인들로 인산인해였다. 다음 순번을 기다리는 손님은 메뉴판을 유심히 보고 있었다. 일본 맥주와 의류에서 불고 있는 불매운동과는 분위기가 사뭇 달랐다. 서울 대표적인 직장인 밀집 지역 종각역 인근엔 다수의 일본 요식업 프랜차이즈가 입점해 있다. 대표적으로 모스버거·코코이찌방야다. 농심이 운영하는 카레 전문점 코코이찌방야는 전국에 약 30개 매장이 있다. 대부분 농심이 직영으로 운영 중이다. 이날 점심시간 종각타워와 종각역 2곳 매장엔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 모스버거...

"유니클로 입으면 일베"..日제품 구매 인증에 누리꾼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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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유니클로는 일베가 입는 브랜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들이 유니클로 구매 인증에 나섰다.   지난 11일 유니클로 일본 본사 임원이 ‘한국 불매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불매운동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국내 소비자들이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불을 지폈다.   유니클로 코리아의 사과에도 국내 소비자들은 유니클로가 ‘전범기 욱일기 디자인을 지속해서 사용해 온 대표적 일본기업’이라며 불매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일베 홈페이지에는 최근 유니클로 구매 인증 게시물이 다수 올라와 있다.   이들은 “지금 유니클로 가면 세일한다”, “다른 사람이 못 사게 내가 샀다”, “매장이 한산하다. 이 바지 좋다”, “미국에서도 유니클로에 힘 보태려 구매했다”, “바지 두 벌에 티셔츠 하나 2만5000원에 구매했다”, “불매운동 계속됐으면” 등의 글과 함께 제품...

날개 꺾인 일본 車..쿠팡 · 다이소 "日 기업 아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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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이런 가운데 일본산 불매 운동으로 이제 일본 차 업계에서도 그 영향력을 체감할 정도라고 합니다. 한동안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렸지만, 이제 차 견적 문의부터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서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일본 자동차는 수리도 하지 않겠다, 기름도 안 팔고 세차도 안 해주겠다. 불매 운동의 여파가 국내로 수입되는 일본 자동차 업계로 번지면서 실제로 구매문의 건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차 구매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업체의 조사에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차에 대한 견적 요청 건수가 지난달보다 40%가량 감소했습니다. 인기를 끌던 독일 차가 잇단 결함 논란으로 주춤한 사이 실적을 올렸던 일본 차 업계는 당혹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한국 닛산은 준비했던 신차 출시 행사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한국닛산 측 관계자 : 내부 사정으로 출시 행사를 취소한 건...

마트 업주들 "日 제품 안팔겠다".. 제2항일운동 '들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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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과거사 반성 없는 일본의 무역보복 규탄" 주장 청년단체·농민단체 등도 '日 불매' 목소리 높여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정부의 ‘무역보복’에 항의했다.  이들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공언했다.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일본 제품에 대한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말이다.  일본 정부가 주요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 중단’ 조치를 내린 후, 시민사회계를 중심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국마트협회는 5일 오전 11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제품 판매 중지”에 돌입한다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협회 측은  마일드세븐을 포함한 일본 담배, 아사히·기린·삿포로 등 일본 맥주, 조지아 등 커피류 제품이 모두 불매운동의 대상 이라고 밝혔다. 한국마트협회는 전국 편의점과 슈퍼마켓들로 이뤄진 단체다. 협회 측은  “단순히 일본 제품을 사지 않는 소비자 저항운동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