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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깊은 유감..기기 오작동일 뿐 침범 의도 없었다"

다음 네이버 러시아 정부는 자국 군용기가 어제(23일) 두 차례에 걸쳐 한국 영공을 침범한 데 대해 한국 정부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고 청와대가 오늘(24일) 밝혔습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러시아 차석 무관이 전날 국방부 정책기획관에게 "러시아 국방부가 즉각적으로 조사에 착수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혀왔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윤 수석은 "러시아 차석 무관은 '기기 오작동으로 계획되지 않은 지역에 진입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측이 가진 영공 침범 시간, 위치 좌표, 캡처 사진 등을 전달해주면 사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측은 "이번 비행은 사전에 계획된 것으로, 중국과의 연합 비행 훈련이었다"면서 "최초에 계획된 경로였다면 이런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윤 수석은 언급했습니다. 러시아 측은 "러시아는 국제법은 물론 한국 국내법도 존중한다"면서 "의도를...

홈페이지 공개된 文대통령 G20 일정 '빼곡'..靑 "가짜정보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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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동영상 제작자 "비공개 회동 영상 담기지 않은 부분 밝히지 않아..사과"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인텍스 오사카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공식환영식에서 기념촬영 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달 말 일본 오사카에서 개최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주요 세션에 불참했다는 내용의 동영상이 급속히 확산된 가운데 청와대 6일 "황당한 가짜정보"라고 일축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G20에서 대통령이 보이지 않는다는 동영상은 함께 다녀온 저로서는 정말 황당한 영상"이라며 "2박3일 동안 이른 아침부터 새벽까지 강행군을 했던 g20이었다"고 반박했다. 이어 "심지어 러시아 정상회담은 새벽 1시30분에 끝났고 돌아오자마자 트럼프 대통령과 만찬 일정을 소화하며 다음날 역사적인 판문점회동까지 진행했다"며 "무슨 의도로 그런 가짜정보를 생산하는 걸까요. 왜곡된 영상과 뉴스를 가장한 허위조작정보는 우리 사회를 병들게 한다"고 ...

합참 "군용기접근시 화기레이더 작동 방침 日에 통보한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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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38 日측과 또 '진실공방' 양상..軍 "초계기 위협비행 후 대응매뉴얼 보완" 한일 초계기 위협비행·레이더 갈등(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일본 군용기가 함정의 3해리(약 5.5㎞) 이내로 접근하면 화기관제레이더를 가동할 것임을 한국 정부가 일본 측에 통보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와 관련 "통보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 노재천 부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 군이 통보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합참의 한 관계자도 같은 질문에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관련 내용을 통보한 바 없다"고 답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의 군용기가 한국 함정으로부터 3해리(약 5.5㎞) 이내로 접근하면 사격용 화기관제레이더를 비출 것임을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통보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 국방부가 '초계기 저공비행-레이더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 갈등이 한창이던 지난 1월 일본...

박소연 입장 표명에..동물권단체 "정신 못 차려"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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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뉴스 : '케어' 박소연 "논란 두려워 안락사 못 알려..제게 모든 책임" 불가피한 안락사 강조 모습에 비판.."동물권 사회 문제와 케어 문제는 별개, 적절치 않아"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의 한 빌딩에서 구조동물 비밀 안락사 파문과 관련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뉴스1 구조한 동물들을 무분별하게 안락사했단 의혹을 받고 있는 박소연 케어 대표의 첫 입장 표명에 동물권단체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박 대표가 동물권 문제를 거론하며 안락사가 불가피했단 것처럼 밝혔는데 후원자들을 속인 '케어 문제'와는 별개라는 지적이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첫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소통 부족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을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 "모든 책임은 대표인 제게 있고 고발인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표는 사죄 뜻을 밝히면서도 케어가 행해왔던 '안락사' 문제에 대해선 일부 정당화시키는 듯한 발언을 했다. 그는 "수년동안 안락사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리지 못했고, 용기가 나지 않았다"며 "큰 논란이 될 것이 두려웠다. 그래서 내부적으로 소수 임원에 의해서만 합의가 이뤄져 안락사를 해왔다"고 했다. 이어 "구하지 않으면 도살 당했을 것"이라며 "고통을 최소화 하는 게, 이 나라 현실 속에서 최선의 동물 보호 활동이었다"고 강조했다. 사퇴 요구에 대해서도 선을 명확히 그었다. 박 대표는 "(대표직을 물러날 수 없는 건) 자리에 연연해서가 아니라 케어가 정부에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유일한 단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남아서 케어를 정상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지켜본 동물권단체 관계자들은 대다수 실망스럽단 반...

이정렬 변호사, 이재명 지사 관련 소송 계속 맡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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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60046012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3703 13시간 만에 "신발끈을 다시 동여매겠다" "업무 잘 진행하겠다"며 지지자들에 사과 궁찾사 사과·담당자 사퇴 따른 결정인 듯 [한겨레]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씨를 ‘혜경궁 김씨’로 지목한 소송의 대리인인 이정렬 변호사. 이정렬 변호사 페이스북서 발췌 25일 아침 트위터를 통해 “이 지사와 관련한 사건을 수행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던 이정렬 변호사가 13시간 만에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겠다”며 관련 사건을 계속 맡겠다고 밝혔다. 이 변호사의 ‘혜경궁 김씨’ 트위터 사건 소송 대리인 사퇴는 한 나절 만의 해프닝으로 끝났다. 이 변호사는 이날 밤 10시21분 자신의 트위터에 2장짜리 글을 올려 “유효한 해임 통보를 받지 못한 이상, 저희 법인이 보유한 소송 대리인의 지위는 그대로 유지된다”고 밝혔다. 그 이유로 그는 “해임 통고는 ‘혜경궁 김씨 찾기 국민소송단’(궁찾사)라는 단체의 중요 활동에 해당하므로 단체 소속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데, 그 절차를 거치지 않았으므로 무효인 법률 행위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시 신발끈을 동여매야 할 것 같다. 저희 법인에 사건을 맡겨주실 때의 취지에 따라 저 혼자서라도 어떻게든 업무를 잘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소송 대리인 사임 발표에 따라) 오늘 하루 힘든 시간을 보냈을 트친(트위터친구)들께 머리 숙여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와 궁찾사 사이에 이간계가 사용되고 있다는 말씀을 하는 분들이 있는데, 그런 이야기가 어떻게 나오게 된 것인지 궁금하다. 그 이야기를 한 분들이 이간계를 쓰고자 한 것은 아닌지, 앞으로 경계해야 할...

서울대·툴젠 "'크리스퍼 특허 빼돌리기' 의혹은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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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0918234424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580394 "민간기업이 특허 독점하고 서울대 방조한 사실 없어" 서울대 "배임 정황 있으면 법적 절차"..공방 계속될 듯 서울대학교 전경© News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세계적인 과학자로 평가받는 김진수 전 서울대 화학과 교수(현 기초과학연구원 유정체교정연구단장)가 '크리스퍼'(CRISPR/Cas9) 유전자 가위' 원천기술 특허를 빼돌렸고, 학교가 이를 묵인·방조했다는 의혹에 대해 서울대와 툴젠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놨다. 다만 서울대는 김 전 교수의 '업무상 배임' 의혹과 관련해 '자체조사와 경찰 수사를 지켜본 뒤 법적 절차를 밟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남겨놔 크리스퍼 특허권을 둘러싼 진실공방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이익 뺏기거나 방조한 적 없어…법적절차 밟을 수도" 서울대는 9일 설명자료를 통해 "Δ서울대가 수천억원대 특허권을 빼앗겼다는 내용 Δ툴젠이 이익을 대부분 독점했다는 내용 Δ서울대가 김 전 교수의 업무상 배임 정황을 알고도 묵인했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7일 한 신문매체는 김 전 교수가 서울대 화학과 교수로 재직하던 시절 세금 23억3600만원을 지원받아 개발한 크리스퍼 원천기술 특허권을 자신이 최대주주로 있는 툴젠에 빼돌렸고, 천문학적인 이익을 챙겼다고 보도했다. 또 서울대는 뒤늦게 김 전 교수의 업무상 배임 정황을 눈치챈 뒤 '형사상 업무상 배임죄 고발 가능'이라는 문건을 만들고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등 사실상 김 전 교수의 행위를 묵인·방조했다고 지적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