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코로나19 확진자 추가 동선 확인..접촉자 증가 불가피(종합)
다음 네이버 확진자 접촉자 73명 자가격리, 택시 탑승 최소 60명 현금결제 미확인 승객 8건·추가 동선 접촉자 자진신고 당부 (청주=뉴스1) 남궁형진 기자 = 충북 청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부부의 추가 동선이 파악되면서 접촉자 역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4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36)와 B씨(35) 부부의 추가 동선이 확인됐다. 이들은 애초 지난 17~20일 육거리 시장과 금천동의 문구점, 용암동 롯데마트, 용담동 델리퀸 금천점, 율량동 주공9단지 GS편의점, 후레쉬마트를 방문했다고 보건당국에 말했다. 하지만 지난 23일 이 기간 금천동 일대 식당과 SSM, 편의점, 약국 등 5곳을 추가 방문한 사실을 알렸고 시는 이들 업소를 폐쇄하는 한편 종사자들을 자가격리 조치했다. 시는 확진자 부부의 진술을 토대로 동선경유지 21명, 택시승객 52명 등 73명의 접촉자를 자가격리했지만 추가 동선이 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