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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집단휴원 않기로..개별 유치원에 맡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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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017273668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85024 교육부에 교육전문가 포함한 정책간담회 요청 【고양=뉴시스】고범준 기자 = 30일 오후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비공개 대토론회를 마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사립유치원 원장 및 회원들이 퇴장하고 있다. 2018.10.30. bjko@newsis.com 【고양=뉴시스】 이연희 기자 = 사립유치원들이 휴·폐원 등 집단행동은 하지 않기로 했다. 대대적인 보육대란은 피했지만, 개별 유치원의 움직임까지는 막을 수는 없다는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30일 11시부터 오후 4시40분께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대토론회'를 열고 집단 휴원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대토론회에는 5000여 명이 모였다. 한유총 관계자는 "집단행동에 대한 요구도 많이 나왔지만 비상대책위원회 차원에서 그렇게 결정할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문재인 정부가 공정거래위원회와 국세청까지 동원해 전방위 압박을 하면서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40분 가량 길어졌다. 대토론회가 끝난 이후 참석자들은 취재진이 기다리는 출입구가 아닌 뒷문을 통해 빠져나갔다. 이날 대토론회에서 박세규 한유총 고문변호사, 김정호 연세대 교수, 이학춘 동아대 교수가 발제를 맡았으며, 이후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한유총은 토론회에서 미래지향적 정책대안을 제시해 대국민 대상으로 이해도 제고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또 정부의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방안보다 '교육 평등권 보장을 통한 교육 수요자의 학교 선택권...

"정부도, 언론도 좌편향" 검은 옷 입고 '한유총 대토론회' 모인 사립유치원장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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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014045954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2902387 [경향신문]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소속 전국 사립유치원 관계자들이 30일 오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비공개 토론회에 검은색 옷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 정부가 범정부 간담회를 개최한 이날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전국규모의 비공개 토론회를 열어 집단 휴원 여부를 포함해 정부 대책에 대한 대응수위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상훈 선임기자 doolee@kyunghyang.com. “언론도, 정부도 좌편향됐다” “공산당에서 나올 법한 이야기다.” 전국의 사립유치원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검은 물결을 이뤘다. 정부가 사립유치원에 대한 강경책을 잇따라 내놓자 ‘맞불 토론회’로 대응한 것이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이날 경기 고양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 대토론회’를 비공개로 진행했다.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애초 한유총이 공지한대로 위아래 모두 검은색 옷을 입었다. 목도리, 모자, 가방, 신발까지 검은색으로 맞춰입고온 이들이 많았다. 토론회장 건물 앞에 걸린 현수막에는 ‘유치원 120년 역사의 자부심’이라는 문구가 쓰였다. 주차장은 지역별로 타고온 대형 관광버스들로 가득 찼다. 오전 10시30분쯤 토론회장 입장이 시작됐지만 1시간이 넘도록 끝날 줄 몰랐다. 오전 11시쯤 사회자가 진행을 시작한 뒤에도 입장은 계속됐다. 이날 토론회는 오후 4시쯤 막을 내릴 예정이다. 한유총은 취재진이 토론회장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통보안’을 유지했다. 한유총 관계자들은 토론회장 입구에서 신원을 확인하고 한유총 로고 스티커를 붙인 이들만 들여보냈다. 준비한 스티커 4000여장이 동나자 손등에 일일이 스탬프를 찍어줬다. 이날 참석인원은 5000여명으로 추정됐다. 유치원 관계자들 외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