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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원자력연 작년 방사성 물질 방출.."방사능 농도 59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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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한국원자력연구원 내 시설에서 지난해 방사성 물질이 방출되는 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현재 이 사건의 정확한 원인과 환경 영향을 조사 중이다. 원안위는 22일 "세슘137, 세슘134, 코발트60 등 인공방사성 핵종이 연구원 내 자연증발시설 주변 우수관으로 방출됐다는 보고를 21일 받았다" 면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사건조사팀을 연구원에 파견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안위에 따르면  원자력연구원은 지난해 12월 30일 연구원 정문 앞 하천 토양에서 시료를 채취했고, 올해 1월 6일 이 시료에서 방사능 농도가 증가했음을 확인했다. 최근 3년간 이곳의 세슘137 핵종의 평균 방사능 농도는 0.432 Bq/kg 미만이었지만, 이 조사에서 59배 정도인 25.5Bq/kg까지 치솟은 것을 확인 한 것이다. 이에 연구원은 자체 조사를 진행했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1일, 원안위에  자연증발시설이 이번...

"감히 신고해?" 3시간 때려..경찰도 못 막은 '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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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지난 주, 대전에서 중학생들이 동급생을 집단 폭행하고, 웃으면서 동영상까지 촬영했다는 소식, 전해 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생이 경찰에 신고한 나흘 뒤에도 폭행을 당했을 뿐 아니라, 보도가 나간 뒤인 어제도, 동네 선배로부터 보복 폭행을 당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피해학생의 부모는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이른 아침, 경찰차 두 대가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갑니다. 어제 새벽 중학교 2학년생 A군이 이 곳에서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한 겁니다. 모텔방 안은 폭행 흔적으로 온통 난장판이었습니다. A군은 이곳 모텔방에서 3시간 넘게 보복폭행을 당했습니다. A군은 친구와 함께 파티를 하려고 모텔에 들어갔다가, 이 곳을 수소문해 찾아온 고등학생 형 B군과 동갑내기 C양으로부터 폭행당한 겁니다. [A군/피해 학생] "너 때문에 내 친구들 다 들어가게 생...

'촬영하며 또래 폭행' 또 있었다.."이틀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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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어제 익산의 한 여중생이 무릎을 꿇은 채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영상이 퍼지면서 공분을 자아냈는데, 대전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중학생들이 집단으로 또래 친구 한명을 마구 때리는 영상이 확산되면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경찰이 신고를 받고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피해 학생의 부모는, 폭행도 모자라서 금품까지 빼앗겼는데도, 학교 측이 솜방망이 징계에 그쳤다고 주장했습니다. 김태욱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열명 넘는 중학교 2학년 남학생들이, 동급생 A군에게 싸워보라고 부추깁니다. "싸우라고! 빨리!" A군은 격렬히 저항하지만, 힘에 밀려 쓰러진 채 마구 얻어맞습니다. 폭행이 일어난 곳은 A군의 집. 가해 학생들은 A군 아버지가 집을 비운 사이 이틀 동안 찾아와 폭행했습니다. 2시간 가까이 이어진 폭행에 A군은 온몸에 시퍼런 멍이 드는 등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A군의 아버지는 경찰에 신고했고, 학교에선 학교폭력대책자치...

"4억8천만원 아래로는 팔지 마세요" 아파트 가격 담합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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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대전 한 아파트, 실거래가보다 2억원 이상 높은 하한선 공고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대전의 한 아파트 주민들이 실거래 가격보다 2억원 이상 높게 아파트 매매 가격 하한선을 정해 '담합' 의혹을 사고 있다. 아파트 가격 상승을 노린 주민들의 이기주의가 가격 왜곡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나온다. 3일 대전시 서구 둔산동 한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이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는 최근 단지 내 곳곳에 '아파트 가격 저평가에 대한 입주민 협조'라는 제목의 공고문을 게시했다. A4 용지 한 장 분량의 공고문에는 '둔산지역 최고가를 자랑하던 아파트가 최근 주변 아파트보다 저평가됐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어 녹지 공간 및 체육시설, 백화점과 대형마트, 도서관 및 금융기관, 각급 학교가 인접해 있고 교통이 편리하다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인근 다른 아파트보다 못할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입주자대표회의는 ...

조현병 운전자 고속도로 역주행에 어린이·예비신부 등 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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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새벽에 3세 아들과 집 나서..아내 "남편 최근 약 끊어 위험" 신고 피해 차량 운전자 이달 말 결혼 앞둔 예비신부..차안서 청첩장 대량 발견 당진∼대전고속도로 사고 현장 한국도로공사 CCTV 화면 캡처 (공주·양산 =연합뉴스) 한종구 박정헌 기자 = 정신질환을 앓는 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고속도로를 역주행하면서 어린이와 예비신부 등 3명이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전 7시 34분께 충남 공주시 우성면 당진∼대전고속도로 당진 방향 65.5㎞ 지점에서 역주행하던 라보 화물차가 마주 오던 포르테 승용차와 정면으로 충돌했다. 이 사고로 라보 화물차 운전자 박모 (40) 씨와 박 씨의 아들(3)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포르테 승용차 운전자 최모(29) 씨도 숨졌다. 숨진 최 씨는 이달 말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 씨의 승용차에서는 지인에게 나눠줄 청첩장이 대량으로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당진∼대전고속도로 역주행 사고 현장 (대전=연...

'땅바닥에 놓인 대통령·총리 명판' 두고 여야 정쟁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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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민주 "한국당서 고의로 치운 의혹"..한국 대전시당 "전혀 사실 아냐"   땅바닥에 놓인 '문재인 대통령 화환 명판'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22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 한쪽 바닥에 문재인 대통령 화환 명판이 뒤집힌 채 놓여 있다. 이 명판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참배 후 제자리에 붙었다. 2019.3.22 (대전=연합뉴스) 이재림 기자 = 서해수호의 날인 22일 대전현충원 내 천안함 46용사 묘역에서 빚어진 '대통령·총리 화환 명판 훼손' 논란을 두고 여야 간 공방이 벌어질 조짐이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오후 현안 서면 브리핑에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참배하는 과정에서 한국당 관계자들이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국무총리 근조 화환 명판을 고의로 치웠다는 의혹이 제기된다"며 "이게 사실이라면 금도를 벗어나도 한참 벗어난 만행"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오늘 땅바닥에 내팽개쳐진 건 국가적 예우"라며 "고귀한 넋을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에 국가적 추도가 땅에 떨어진 것"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대해 한국당 대전시당은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시당은 "사실관계에 입각한 정확한 증거 없이 당에서 의도적으로 명판을 훼손한 것처럼 보도가 됐다"며 "관련 기사에 유감을 표명하며, 추후 상황이 파악되는 대로 필요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앞서 이날 오전 황교안 대표 일행의 천안함 46용사 묘역 참배 당시 문 대통령과 이 총리 화환의 명판은 원래 있던 자리에서 떼어진 채 땅바닥에서 발견됐다. 이름 적힌 면을 볼 수 없게 뒤집힌 채 화환 뒤에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명판은 황 대표 일행이 이동한 후 제자리를 찾았다. '저 명판은 원...

버스기사에게 시비 걸며 운행 방해한 10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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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법정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기사에게 시비를 걸며 시내버스 운행을 방해한 1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형사6단독 문홍주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A(19)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27일 대전 유성구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하면서 초등학생용 교통카드를 사용했다가 기사로부터 추가 요금을 내라는 요구를 받고 추가 결제했다. 그는 버스 기사로부터 초등학생용 교통카드를 성인용으로 교환하는 방법에 관해 설명을 듣던 중 갑자기 운전석 보호 칸막이를 수차례 주먹으로 내리치며 운전 기사에게 시비를 걸었다. 운전 방해가 계속되자 승객의 안전에 위험을 느낀 버스기사가 승객들을 다른 버스로 갈아타도록 하는 과정에서도 A씨는 기사를 따라다니며 시비를 거는 등 버스 운행 및 승객 운송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문 판사는 "피고인이 수사기관에서 법정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잘못에 대해 전혀 반성하지 않고 있다"며 "피고인의 나이, 환경, 범행 동기와 경위, 범행 후 정황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jkhan@yna.co.kr ---------------------------------------- 10대가 겁없이 운전중인 버스기사에게 시비를 걸어 방해했군요.. 만약 운전중인 기사에게 손이라도 댔다면 구속일텐데 시비만 걸고 소란을 피웠기 때문에 겨우 벌금형을 받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300만원이면 적은 돈은 아니니 다신 이런 어이없는 행동은 자제하겠죠.. 아님 그만한 돈을 벌면서 할 수 있겠지만요..

'고속도로서 30km'로 달린 70대..사망사고 유발하고 현장 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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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합뉴스  고령 운전자 사고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 (진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 진주경찰서는 고속도로에서 저속으로 운행하다 사망사고를 유발한 뒤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은 A(72·여)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8시 48분께 진주시 정촌면 화개리 통영대전고속도로 대전방면 44.8㎞ 지점 2차로에서 저속으로 운전하다가 뒤따르던 1t 화물차 추돌사고를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사 B(57)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A씨는 고속도로 최저 운행속도(50㎞)에 미치지 못하는 시속 30㎞로 주행해 뒤에서 정상 주행을 하던 B씨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 화물차는 사고로 1, 2차선에 멈춘 후 뒤따라 오던 제네시스 승용차와 한 차례 더 충돌했다. A씨는 사고 직후 현장을 살펴보지 않고 경찰 등에도 신고를 하지 않은 채 현장을 떠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그냥 평소처럼(느리게) 운전했고 사고도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조사를 마친 후 사고 후 미조치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방침이다. image@yna.co.kr -------------------------------- 교통사고 미조치에 속도위반까지 포함해서 입건해야 겠네요.. 고속도로 최저 속도를 위반한 것이니까요.. 더욱이 본인때문에 사고가 났는데... 그냥 갔으니 자신은 몰랐다 하더라도 책임이 없을 수 없겠죠.. 이번 사고를 계기로 고령 운전자의 운전면허 반납 주장에 사례로 나오겠군요..

또 화재..시한폭탄 같은 원자력연구원 사건 사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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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11200017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586&aid=0000003973 하나로 원자로 사고부터 방사성 물질 관리 소홀까지, 잃어가는 신뢰 또 화재가 발생했다. 올해만 벌써 두 번째다. 원자로가 있고 다량의 방사성폐기물이 보관된 한국원자력연구원에서 말이다. 인근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도 있어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다. 이곳 원장은 이미 계속되는 사건·사고에 책임을 지고 사임 의사를 밝힌 상태다. 이임식은 화재 발생 다음날이다. 지난 11월19일 화재가 발생한 곳은 화학분석실에 딸린 실험복 등 수거물 보관실이다. 평소 화학실험 후 발생하는 실험복 등 고체폐기물을 보관하고 있는 곳이다. 이들은 모두 방사성폐기물이다. 대전시 소방본부는 인명과 방사선량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동안 원자력연이 보여줬던 운영 내용을 보면 사고 예방에 안일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원자력연은 이미 올 1월 20일 가연성폐기물처리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사고 내용을 임의로 빠뜨리고, 허위 보고한 것이 드러나 질타를 받은지 겨우 10개월 만에 이번에 화재가 또 발생했다. 원자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전과 국민의 신뢰가 기본이다. 원자력연이 그동안 보여준 행태를 보면 신뢰를 바탕으로 하는지 의문이 든다. 2000년 이후 발생한 사건·사고만 해도 다양하다. 그중에는 아직 해결 못 한 것도 있다.  19일 발생한 원자력연구원 화재 현장. ⓒ한국원자력연구원 가동 후 정지 반복 끊이지 않는 하나로 원자로 관련 사고 원자력연은 1995년 우리나라 자력으로 설계 건조한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를 운영 중이다. 다양한 신약개발은 물론 첨단과학 연구 및 신소재 개발 등에 기여하는 중요한 국가 연구시설이다. 그런데 ...

갑질 폭력 사장, 실적 못 채우자 "대출받아 메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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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021481141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0570 <앵커> 대전의 한 유통회사 대표와 상무가 쇠파이프와 골프채로 직원을 마구 폭행했다고 어제(19일) 전해드렸습니다.(▶ "골프채·쇠파이프로 맞았습니다"…사장님의 끔찍한 폭행) 그런데 이 대표와 상무가 매출 실적을 못 채운 직원들에게 물건을 강매하고 대출받게 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습니다. TJB 박찬범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이 회사에서 4년간 근무한 28살 서 모 씨는 대표와 상무로부터 상습 폭행을 당한 건 물론 매출 실적이 좋지 못하면 공갈과 협박까지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서 모 씨/피해 직원 : 60만 원어치 파는 거였는데, 40만 원밖에 못 팔면, 20만 원이 비잖아요. 저한테 책임 어떻게 질 거냐.] 주점과 식당 등에 공급하다 남게 된 음료수 등 재고 물량은 모두 직원들이 처리해야 했습니다. [유통업체 상무 : 1시간이 지날 때마다 1만 원의 상승금을 책정하겠어. 돈 달라고요. 당신이 하는 일마다 피해를 주잖아요, 저한테.] 서 씨는 돈이 없다고 하자 대출을 받아서라도 처리할 것을 강요받았다고 말합니다. [유통업체 상무 : 너 선택권이 없어. 대출을 받든가, 돈을 가져오든지 둘 중에 하나야. 협박하는 거 아니야, 진짜야. 형 화나서 얘기하는 게 아니야.] 서 씨는 결국 은행 대출을 받았고 4년간 이런 식으로 2천만 원을 상납해야 했습니다. [서 모 씨/피해 직원 : 대출받은 건 5백만 원, 조그만 (금액까지) 합치면 2천만 원 정도 되는 것 같은데, 회사가 손해 입었다고, 어떻게 보전할 것이냐고 이런 식으로.]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유통업체 사무실 CCTV를 입수했는데 영상 원본...

"골프채·쇠파이프로 맞았습니다"..사장님의 끔찍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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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920540690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0299 <앵커> 엽기적인 갑질과 폭행 혐의로 구속된 양진호 회장을 떠올리게 하는 사건도 있습니다. 대전에서 한 유통회사 대표가 골프채와 쇠파이프를 휘두르며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TJB 박찬범 기자입니다. <기자> 23살 박 모 씨가 소변 주머니를 차고 양쪽 허벅지에 붕대를 감은 채 누워 있습니다. 허벅지 모세혈관이 터져 피부 괴사까지 진행됐는데 응급 수술이 늦었다면 양다리를 모두 절단할 뻔했습니다. [박 모 씨/폭행 피해자 : 마대 자루, 골프채, 테이블 다리 떼서 때린 적도 있었고, 공사장에서 이용하는 쇠파이프로 (맞았습니다.)] 박 씨가 일하는 유통업체 대표와 상무가 벌인 짓입니다. [유통업체 대표 (폭행 당시) : 망치로 다 맞는다 잘못해서, 발가락 내밀고 맞고 하면 돼 알겠어?] 박 씨가 지난 4월 취직한 뒤 일을 빨리 배우지 못한다는 게 첫 폭행의 이유였습니다. 그럼에도 도망칠 수 없었던 건 대표와 상무의 협박 때문이었습니다. [유통업체 상무 (협박 당시) : 끝장 볼래? 너랑 나랑? 너네 집 아작을 낼 거니까.] 특히 박 씨가 배달 나갔다가 접촉사고를 낸 뒤 수리비 700만 원이 나오자 폭행은 더 심해졌습니다. 박 씨가 6개월간 급여로 받은 돈도 30만 원에 불과했습니다. 그러나 업체 대표 35살 정 모 씨는 폭행 사실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유통업체 대표 : 같이 잘해보자고, 남자들끼리니까 뛰어서 이제 누가 빨리 갔다 오나 이런 거 하다가 여기서 넘어진 적도 있었고.] 업체 대표가 박 씨 외 다른 직원들도 수시로 감금, 폭행했다는 의혹도 제기됐습니다. 직...

대전 지진, 시민들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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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913330243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30&aid=0002760571 (사진=기상청) 대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9일 오전 3시 34분께 대전 유성구 북서쪽 8㎞ 지점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의 위치는 북위 36.42도, 동경 127.30도, 지하 20㎞로 관측됐다. 지진의 규모가 작아 피해는 아직까지 접수된 바 없다. 대전 시민들은 이번 지진으로 인해 약한 진동을 감지한 것으로 보인다. 대전 지진에 누리꾼들은 “부산 중구에서도 아주 미세하게 느꼈다. 대전은 너무 먼데 뭐지?”. “나만 느꼈나? 자다가 깼다”, “대전 사는데 새벽에 우르르쾅 소리가 들렸다. 천둥소리랑은 진짜 다른 소리다”, “대전에서 요새 자잘하게 지진이 많이 일어나네”, “대전 사는데 지진은 못 느꼈지만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자신문인터넷 김수정 기자 (kimsj@etnews.com) ------------------------------------------------ 처음에는 뭐.. 지진났구나.. 진도도 작네.. 라고 넘겼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식겁했네요.. 대전시 유성구입니다. 도심이긴 한데.. 뭐가 문제냐 하면 거기에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가 있는 곳입니다. 현재 자동정지가 되어 원인분석하느라 가동을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내진보강공사를 했었기에 별 문제 없겠지만 순간적으론 식겁했네요.. https://argumentinkor.tistory.com/212

의료계·학계 "연구용 원자로 정지로 첨단연구 뒤처져..속히 재가동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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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221501638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584&aid=0000002233 한국원자력연구원의 국가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 - 원자력연 제공 국내 연구자들이 올해 7월 이후 수개월째 가동을 멈춘 국가 연구용 원자로 ‘하나로’를 조속히 재가동할 것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의료계·학계 연구자들로 구성된 ‘하나로 이용자 그룹 대표자 회의’는 12일 “하나로의 가동정지와 재가동 승인 지연이 장기화 됨에 따라 희귀소아암 환자의 치료가 중단되는 것은 물론이고 환경문제 개선, 소재산업 발전과 첨단과학 연구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며 “한국원자력연구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현 상황의 신속한 해결과 앞으로 하나로가 안정적으로 가동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주길 강력히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하나로는 원자력연이 개발한 30MW급 다목적 연구용 원자로로, 첨단 연구에 필요한 높은 중성자속을 지닌 국가 기반 연구시설이다. 암 진단과 치료를 위한 방사성의약품과 고전력 반도체 생산, 신소재 개발, 핵연료 시험을 비롯해 중성자 빔을 이용한 기초연구와 환경 의학, 농업, 생명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돼 왔다. 그러나 지난해 12월과 올해 7월 두 차례에 걸친 이상 정지로 현재는 가동이 멈춘 상태다.     앞서 2014년 7월 하나로는 원자로 건물 내진성능 보강공사를 위해 가동을 멈췄다가 3년 5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5일 원안위로부터 재가동 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재가동 6일 만에 수조 표면의 방사선 준위 상승으로 수동 정지해 설비 개선을 거쳤다. 이어 올해 5월 다시 승인을 받았으나 7월 30일 시스템 이상으로 자동 정지했다. 현재 원안위는 사고 원인과 대응 조처 등을 조사하고 있다....

故 윤창호 오늘 영결식 진행..대전추모공원 임시 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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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110240123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14983 만취 차량에 치여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숨진 윤창호 씨의 영결식이 부산 국군 병원에서 진행됐습니다. 윤 씨가 복무했던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은 오늘 오전 8시 반부터 윤 씨의 영결식을 진행했습니다. 영결식 이후 윤 씨의 유해는 보훈 심사를 위해 대전추모공원에 임시 봉안될 예정입니다. 카투사로 군 복무 중이던 윤 씨는 지난 9월 25일 휴가지인 부산 해운대구에서 만취 운전자가 몰던 차량에 치여 뇌사 상태에 빠져 치료를 받다 지난 9일 숨졌습니다. 윤 씨의 사고 이후 음주 운전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윤창호 법' 제정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홍성욱 [hsw0504@ytn.co.kr]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윤창호씨의 사고로 촉발된 음주운전 처벌 강화 법령이 속히 통과되어 다시는 음주운전으로 사고가 나도 주취로 인한 심신미약으로 처벌이 경감되는 일이 없도록 했으면 합니다.

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또 사망사고..전면 작업중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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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117411538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438678 전국택배노동조합 "근로감독 강화..강도 높은 전수 조사 촉구"   CJ대한통운 [연합뉴스 자료사진] (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김소연 기자 =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 상차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이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다. 감전 사고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숨진 지 3개월이 안 돼 또다시 같은 장소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31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대덕구 문평동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A(56)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택배 상차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 B(33)씨를 들이받았다.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30일 오후 6시 20분께 숨졌다. 경찰은 택배 상·하차를 하려고 후진하던 트레일러 운전자 A씨가 B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물류센터는 지난 8월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대학생이 컨베이어벨트 인근에서 감전돼 사망한 곳이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B씨가 사망한 30일 저녁부터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다만 물류센터에 들어온 물품 가운데 의약품과 식료품 등 긴급한 일부만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노동청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게 있는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특별감독을 할지 등은 현재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는 CJ대한통운에 대한 근로 감독을 강화하고, 전국 모든 택배 물류센터에 대해 안전과 관련한 강도 높은 ...

대전동물원 탈출 퓨마, 보문산에?..맹수 사육사 "뒤돌아 등 보이면 끝장" / 결국 사살..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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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818120344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70437 SBS 뉴스 캡처. 대전 동물원인 오월드에서 18일 오후 맹수인 퓨마 한 마리가 탈출해 대전시가 시민들에게 안전 안내 문자를 보냈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금일 17시 10분경 대전동물원에서 퓨마 1마리 탈출. 보문산 일원 주민 외출 자체 및 퇴근길 주의 바랍니다"라고 문자를 보냈다. 동물원 측은 "우리에 있어야 할 퓨마가 보이지 않아 소방에 신고했다"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퓨마가 멸종위기종인 만큼 금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생포 작업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퓨마는 인근 보문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 만약 대전 동물원을 탈출한 퓨마를 맞닥뜨리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전문가인 서울대공원 맹수 사육 담당자는 만약 시민들이 퓨마를 마주친다면 절대 뒤를 보이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 담당자는 이날 동아닷컴과의 통화에서 "시민들과 퓨마가 만나면 일단 서로 놀랄 거다. 퓨마가 무조건 덤비는 게 아니고 서로 눈치 싸움을 할 거다. 이때 (시민들은) 뒤를 돌면 안 된다. 곰이랑 마주쳤을 때랑 똑같이 뒤돌지 말고 뒷걸음질 쳐서 물러나야 한다. 맹수는 뒤를 보이게 되면 덤비게 돼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망간 퓨마도 우리에 있다가 밖으로 나가서 부자연스럽고 놀랐을 거다. 만약 시민들이 퓨마를 본다면 당황하지 말고 얼른 신고를 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퓨마에 대해선 "퓨마는 고양이과 동물로 호랑이, 표범보다는 덜 사납다"라고 덧붙였다. 김소정 동아닷컴 기자 toystory@donga.com  ---------------------------------...

아파트단지서 소방관부부 5세 여아 치어 죽인 40대 '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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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410080365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589607 © News1 (대전ㆍ충남=뉴스1) 김태진 기자,송애진 기자 = 대전의 한 아파트단지에서 교통사고를 내 5세 여아를 숨지게 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남성은 범행 후 사과는커녕 변명으로 일관하며 "자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다가 결심공판에서 금고 2년을 구형받자 피해자 가족들에게 사과해 공분을 산 바 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 이병삼 판사는 14일 오전 9시50분 317호 법정에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45)에게 징역 1년4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16일 오후 7시10분께 대전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 내 횡단보도에서 차량을 몰고 가던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B양(5)과 B양의 어머니를 치어 B양을 숨지게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B양의 어머니는 꼬리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었다. 소방관인 B양의 어머니는 사고를 당한 후 정신을 차리고 딸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했지만, 딸의 죽음을 안타깝게 지켜봐야만 했다. B양의 아버지도 소방관이다. A씨는 재판과정에서 "피해자들을 보고 차량을 바로 멈췄다"고 주장했지만, 블랙박스 확인 결과 A씨가 몰던 차량이 바로 정지하지 않고 더 이동한 것으로 나와 거짓으로 드러났다. 앞서 검찰은 결심공판에서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차량 속도를 줄이면서 주민들이 가는 것을 확인해야 하는 주의의무가 있고 아파트 단지 내 횡단보도에서는 더 높은 주의의무가 요구된다"며 "피해자는 어머니와 함께 횡단보도를 걷고 있었기 때문에 피고인이 정상적으로 운행했다면 이들을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피고인의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면 피고인의 ...

대전 물류센터 알바 대학생 감전사..경찰 과실여부 파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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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71023536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22050 게티이미지뱅크 대전의 한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청년이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를 벌이고 있다. 17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4시 12분쯤 대전시 대덕구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에서 택배 상ㆍ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A(23)씨가 컨베이어벨트 밑에서 감전돼 의식불명에 빠졌다. A씨는 업체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10일만인 16일 새벽 결국 숨졌다. 대전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인 A씨는 지난 5월 군에서 제대한 뒤 가을학기에 등록하고,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함께 있던 동료 B씨는 A씨를 구하는 과정에서 감전돼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사고 당시 폐쇄회로(CC)TV에는 해당 컨베이어벨트에 6~7명 가량이 일하고 있었고, B씨가 컨베이어벨트 밑에 쓰러져 있는 A씨를 구하는 장면이 그대로 찍혀 있다. A씨 유족들은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전기가 흐르는 위험한 부분을 청소하라고 지시해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택배업체는 도의적 책임을 표명하며 유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경찰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과 경위가 나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물류센터 현장 책임자와 당시 함께 일했던 B씨 등 관계자들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택배분류작업을 마치고,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과실 등 뚜렷하게 나온 것은 없다. 관계자들을 추가 소환하는 등 조사를 더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