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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딸, 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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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검찰, 압수수색 통해 2012년 공채 자료 확보 시험 없이 특혜 채용 의혹 커져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의 딸 김아무개씨의 케이티(KT) 특혜 채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012년 하반기 케이티 정규직 공채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에 김씨 이름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는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필기시험을 시행하기 때문에, 김씨가 필기시험도 통과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김 의원 쪽은 “정당한 절차를 거쳐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했다”고 주장해왔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원내대표 시절 서울교통공사의 고용세습 의혹에 대한 국정조사를 요구했던 바 있다. 한겨레 자료 사진. 30일 케이티와 검찰 등의 말을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은 최근 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케이티 본사 등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2012년 하반기 케이티 정규직 공채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했다.  검찰이 확보한 자료에는 김씨가 최종 합격한 2012년 하반기 케이티 공채 시험 당시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이 포함돼 있는데, 이 명단에 김씨 이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티 정규직 공채에서는 서류 전형 합격자가 필기시험을 포함한 ‘종합인적성검사’를 치르게 된다. 종합인적성검사는 입사 전형 2단계로 외부 회사인 한국행동과학연구소에 위탁해 진행하기 때문에 케이티가 서류 전형 합격자 명단을 통보하고 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절차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면 이 명단에 이름이 없는 사람이 필기시험을 포함한 ‘종합인적성검사’를 치를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종합인적성검사를 통과하면 실무면접과 임원면접, 건강검진 등을 거쳐 최종 합격자로 선정된다. 이에 대해 케이티의 한 고위 관계자는 “종합인적성검사 의뢰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은 김 의원 딸이 서류 전형에 불합격했거나 아예 서류 전형에 응시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종...

해경, 올해 949명 채용..전문구조인력·여성 선발 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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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경찰관 904명·일반직 공무원 45명 변호사·과학수사·보안수사 등 서해어업관리단과 서해지방해양경철청이 19일 오전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서방 94㎞ 해상에서 무허가 조업혐의로 나포한 중국어선을 탈취해 도주한 중국선단 어선을 합동단속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 [세종=이데일리 조진영 기자] 해양경찰이 올해 총 949명(경찰관 904명, 일반직 공무원 45명)을 채용한다고 13일 발표했다. 경찰관 채용인원은 계급별로 경감 5명, 경위 56명, 경장 9명, 순경 834명 등이다. 이 중 222명은 구조·구급요원과 항공분야에서 뽑는다. 이들은 채용 이후 구조거점파출소에서 근무한다.  선발인원의 20%(약 120명)은 여성경찰관으로 선발한다. 영장 오·남용 방지 및 수사법률 지원 등 인권보호 수사를 위해 변호사(경감 5명), 과학수사(경위 1명·경장7명), 보안수사(2명) 등도 채용한다. 일반직 공무원으로는 5급 2명(전산, 공업), 7급 2명(해양수산), 9급 41명(해양수산, 공업, 환경, 방송통신)을 선발한다. 해경은 지난해 공채·함정 요원 분야 필기시험에 도입된 해양경찰학개론 과목을 해경학과 분야에도 적용하기로 했다. 해경은 신속한 해양구조와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해양구조 전문인력과 여경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7년 128명이었던 항공채용인력은 2018년 213명, 2019년 222명으로 늘었다. 여경채용도 매년 꾸준히 늘어 2017년 279명에서 2018년 91명, 2019년 120명으로 증가했다. 조진영 (listen@edaily.co.kr) ----------------------------------------- 해경이 채용공고를 올렸습니다.. 해양 구조 및 단속을 위한 인원을 많이 채용하네요..공채와 더불어 특히 함정요원을... 간단히 말하면 배와 헬기를 타는 인원을 많이 채용한다는 것이겠죠.. 여성비율도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