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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임신부' 성추행한 군인..조사도 없이 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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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만삭 임신부를 때리고 성추행까지 한 군인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해당 군인은 헌병대로 인계돼 복귀했지만, 소속 부대에서 조사도 받지 않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전역했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출산을 앞둔 30살 A 씨는 지난 9월, 남편 가게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봉변을 당했습니다. 밤길에 치근덕대며 다가온 남성이 다짜고짜 폭행한 겁니다. [A 씨 남편 : 뒤쪽을, 등 쪽을 세게 때렸다고 하더라고요, 주먹으로. 앞을 막더니 너 예쁘다, 나랑 어디 좀 가자(하니깐) 임신부니깐 이러지 마셔라, 무서우니깐 그렇게, 어떻게 보면 사정을 한 거죠.] 지나가던 행인 도움으로 간신히 달아났지만 또다시 뒤따라온 남성은 만삭인 A 씨의 신체 곳곳을 만지는 성추행까지 저질렀습니다. [A 씨 남편 : 가만 안 있으면 죽인다는 얘기를 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나서 벽으로 밀쳐놓고…. 집 앞쪽까지 따라와서 그런 성추행을 ...

만취 여성간호장교 클럽서 남성들 추행..지갑도 빼내려고

다음 네이버 경찰, 현행범 체포해 헌병대 인계 (서울=연합뉴스) 김수현 기자 = 클럽에서 남성을 추행하고 지갑을 가져가려 한 여성 간호장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간호장교 김모(23)씨를 강제추행과 절도미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씨는 이날 오전 4시께 강남구 논현동 클럽에서 잃어버린 휴대전화와 군인 신분증을 찾겠다며 A(23)씨와 B(21)씨 등 남성 2명의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어 지갑을 꺼내 가져가려고 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신고하지 말라며 신체 주요 부분을 만지는 등 추행한 혐의도 있다. 김씨는 술에 취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김씨의 신병을 확보해 헌병대에 인계했다. porque@yna.co.kr 클럽에서 성추행한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이것만 볼때 아마 어떤 남자가 여성을 성추행 했냐고 발끈 했을 것 같습니다...만 성추행 가해자는 여성 간호장교입니다.. 술취한 여성 간호장교가 클럽에 있던 남성 2명의 주머니에 지갑을 꺼내 가져가려고 하였습니다. 이것만 볼때는 절도인데... 신고하려 하자 신체 주요 부분을 만지는 추행을 한 혐의가...

'관광객 구하려다 애꿎은 군인만 희생'..佛 여론은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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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프랑스인 2명, 정부 권고 어긴채 관광 도중 피랍 佛외무 "방문 말았어야"..당사자도 잘못 시인 아프리카 서부 부르키나파소에서 무장조직에 납치됐던 프랑스 국적자가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인근 빌라쿠블레 군 비행장에 무사히 도착해 환영을 받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이슬람 무장단체에 납치됐다 구출된 관광객을 바라보는 프랑스 내 여론이 싸늘하다. 위험 지역이라는 정부의 경고를 무시했다가 애꿎은 프랑스군 특수부대원 2명이 희생된 결과가 나와서다. 11일(현지시간) AFP통신과 프랑스24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부르키나파소에서 구출된 한국과 프랑스 국적 인질 3명은 이날 프랑스 정부 전용기 편으로 파리 근교 빌라쿠블레 군 비행장에 도착했다. 함께 구출된 미국 국적자 1명은 파리로 이동하지 않고 현지에서 곧바로 미국으로 돌아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장이브 르드리랑 외무장관 등의 마중을 받으며 땅에 발을 디뎠다. 한국인 40대 여성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 "전투수당 온전히 못받아..국가가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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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파병 관련 '국민연대', 청와대에 청원서 전달 국민연대가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국민숙원을 위한 국민대회'를 열고 베트남 전쟁 참전 군인들에 대한 전투수당 미지급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주장했다. 2019.3.30/ © 뉴스1 (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베트남전쟁에 참전했던 군인들이 당시 전투수당을 온전히 받지 못했다며 정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월남참전장병 정상화를 위한 전국전우회' 등 관련 단체는 30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정부는 월남전(베트남 전쟁) 전투수당 미지급 문제에 대해 즉각 진상조사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살아만 돌아오면 국가가 책임진다'는 말과 '급여는 반드시 돌려준다'는 말을 믿고 월남(베트남)에 갔다"며 "미국은 전우들에게 미군과 똑같은 수당을 지급했다지만, 10% 수준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국가보훈처는 참전유공자에게 매월 30만원의 참전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추정되는 미지급 수당이) 개인당 12억원 상당"이라며 "문재인 정부가 지금이라도 과거 정부의 과오를 바로잡고, 정당한 보상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베트남 전쟁 참가자 등 약 5000여명(주최측 추산)이 모였다. 이들은 집회가 끝난 후 청와대 사랑채로 가두행진을 하고, 자신들의 요구사항을 담은 청원서를 청와대에 전달했다. iron@news1.kr ----------------------------------- 순서가 잘못되었네요.. 젊은시절 배트남에 파병을 시켰던 사람은 박정희 전 대통령이죠.. 박정희 전 대통령이 한 말에 대해 문재인 정권이 들어줘야 한다면 과연 이를 보는 다른 사람들은 뭐라 생각할까요? 차라리 자유한국당에게 요구를 해야 하지 않나요? 베트...

"1959년 12월말 이전 퇴직군인 퇴직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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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방부, 6월부터 2년간 신청받아..'퇴직급여금 심의위' 운영 국방부 청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국방부는 1959년 12월 31일 이전에 퇴직한 군인 가운데 퇴직급여금을 받지 못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퇴직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6월부터 2021년 6월까지 2년간 신청을 받아 2025년까지 심사 등을 거쳐 퇴직급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날부터 국방부는 실무전담 조직인 '퇴직급여금 지급 심의위원회'를 운영한다. 국방부 심의위는 서주석 차관이 위원장을 맡고, 국장급 및 각 군 인사참모부장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퇴직급여 대상자는 현역으로 2년 이상 복무하고 1959년 12월 31일 이전에 이등상사(현재 중사) 이상의 계급으로 퇴직한 전역자이다. 당시에는 군인연금법이 제정되지 않아 퇴직급여금을 받지 못했다. 군인연금법은 1960년 1월부터 시행됐다. 국방부는 2005년부터 4만3천여명에게 804억원(1인 평균 188만원)을 지급하고, 2016년 말 신청 업무를 종료했다. 그러나 9천여명이 아직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어 이번에 기한을 연장했다. 이는 국가유공자 등록 자료를 기초로 판단한 규모이다. 국방부는 "미지급 대상자 대부분이 6·25전쟁 참전용사"라며 "현재 80세 중·후반의 고령으로 인터넷, SNS 등의 온라인에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점과 이미 지난 10여년 이상의 기간에 신청을 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관련 부처와 협조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지급 대상 중 사망자에 대해서는 유족을 찾아 퇴직급여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국방부는 "찾아가는 서비스는 1차로 모든 대상자에게 신청 안내문을 등기(우편)로 발송해 신청을 받고, 2차로 1차 접수자를 제외한 인원에 대해 전화 연락, 주소지 방문 등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한 예비역 대령의 편지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 조문 논란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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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1608022304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911424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3년 11월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군 장성 수치 수여식에서 이재수 당시 신임 국군 기무사령관의 삼정도에 수치를 달아주고 있다./연합뉴스 세월호 유가족 사찰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이재수 전 기무사령관의 장례식이 지난 11일 끝났지만 뒷말이 계속되고 있다. 주로 현역 군인들이 정권 눈치를 봐 한 사람도 빈소에 조문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국립대전현충원 장군 2묘역에서 열린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의 안장식에는 현역 준장인 이태명 육군 헌병 실장이 참석했다. 그는 장성 출신이 사망하면 군 대표로 현역 장군이 대표로 돌아가며 조문하는 관행에 따라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재수 전 사령관 시절 부하였던 현직 안보지원사령부 영관 장교도 여러명 조문했다고 한다. 예비역 장성 ㄱ씨는 “이 전 사령관 빈소에 현역 군인들이 정권 눈치를 봐서 조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는 것은 또 하나의 매도”라며 “만약 정권 눈치를 보고 조문을 기피했다고 핑계를 댔다면 군인 자격이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군 정보당국이 조문자가 누구인지를 감시해서 현역들이 조문을 기피했다는 주장 도 나왔다. 이에 대해 안보지원사는 “누가 (이 전 사령관 빈소에) 조문했는지에 대해서는 알지도 못하고, 알 필요도 없는 사안”이라며 “안보지원사는 과거 기무사가 하던 음성적 관행을 하는 조직이 아니다”고 밝혔다. 이같은 조문 논란을 보고 최근 김 모 예비역 대령(육사 41기)이 편지 를 보내왔다. 지난 10월 말 전역한 김 전 대령은 이 전 사령관 빈소에 현역 군인이 조문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일부 예비역들에 대해 질타했다. 보수·우익 정권시절 자신들이 현역...

옥택연·임시완, 국군의날 행사서 늠름한 모습.."큰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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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v.daum.net/v/2018100120450887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372955 빅뱅 태양·대성 제16회 지상군페스티벌 홍보 맡아   국군의 날 기념식 빛낸 싸이와 옥택연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일 오후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 공연과 시연을 마친 가수 싸이와 군복무 중인 옥택연이 만나 반가운 악수를 하고 있다.     hkmpooh@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올해 제70주년 국군의날을 맞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스타들이 대외에 얼굴을 비쳐 눈길을 끈다. 그룹 2PM의 가수 겸 배우 옥택연(30) 상병은 1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국군의날 기념식에서 미래 전투수행체계 시연에 참여했다. 옥택연은 '워리어 플랫폼'을 착용한 늠름한 모습으로 등장해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 주로 육군 보병부대에 적용되는 워리어 플랫폼은 전투복, 전투화, 방탄복, 방탄헬멧, 수통, 조준경, 소총 등 33종 전투피복과 전투장비로 구성된다. 그는 소속사 51K를 통해 "장병들과 동고동락하며 열심히 연습했다. 워리어 플랫폼을 국민에게 알리는 데 작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큰 영광이다. 남은 군 생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옥택연 상병, 미래 전투수행체계 시연 [51k 제공] 옥택연 상병 [51k 제공] 또 그룹 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30) 상병은 이날 SBS 박선영 아나운서와 함께 행사 진행을 맡았다. 빅뱅 멤버인 동영배(예명 태양·30) 일병과 강대성(예명 대성·29) 일병은 제16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