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산불] 기업 등 온정 손길..구호·모금단체 수십억대 모금(종합)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716 80대 어르신들의 3년 정성 앗아간 산불 (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7일 강원 동해시 망상동 기곡경로당 3년째 일자리 창출 차원에서 정성껏 키워온 고사리밭이 산불로 잿더미로 변해 있다. 앞쪽은 산불로부터 살아남은 일부 고사리. 2019.4.7 dmz@yna.co.kr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대형 산불 피해로 강원도 5개 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각계각층에서 이들 지역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법정 재난·재해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7일 오후 3시 현재 전체 모금액이 약 73억6천500만원(13만7천359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기업 중에서는 삼성이 20억원, 기업은행·신한금융지주·우리금융지주가 각 2억원, 키움증권·한국산업은행·현대오일뱅크1%나눔재단이 각 1억원을 기부했다. 유명인들도 손을 보탰다. 희망브리지의 '희망대사'인 이승엽 씨와 김지원 KBS 아나운서가 1천만원을 기부했다. 배우 소유진이 5천만원, 송중기·정해인·남주혁이 각 3천만 원, 정일우·황광희가 각 2천만원, 천우희·윤세아·이정현·이혜영이 1천만원씩을 전달했다. 비인두암 판정을 받고 활동을 중단한 배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