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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국제패션센터 '전염터'였나..3·7·8·15번 환자 경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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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확진자 최소 4명, 현지에서 우한국제패션센터 한국관 방문 중대본 "3번·7번·8번·15번 확진 환자, 해당 장소와 연관있는 것으로 보여" '중국판 동대문' 우한국제패션센터..지난해 9월 오픈, 국내 의류업 종사자 다수 입점 보건당국 "총영사관·한인회 도움 받아 센터 방문한 한인 규모 추적할 계획"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이 2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국내 확진환자 3명 추가 등과 관련해 브리핑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최소 4명이 중국 우한에서 같은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의심돼 보건당국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들이 해당 센터를 방문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무더기 감염이 속출할지 주목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2일 정례브리핑에서 3번, 7번, 8번, 15번째 확진환자가 '더 플레이스'라고 불리는 우한국제패션센터의 한국관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질본은 7번, 8번째 확진자가 우한국제패션센터 한국관을 방문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