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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노조 파업 첫날 서울역 풍경 "지연증 좀 빨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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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손병석 코레일 사장 대국민 사과문 발표 "파업 장기화 되지 않도록 최선" [파이낸셜뉴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이 20일 서울 용산구 한국철도공사 서울사옥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고개 숙여 인사하고 있다. 손 사장은 "철도노조 파업이 장기화 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수험생들의 열차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경찰 등과 협조해 지원대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연증 좀 빨리 주세요." 20일 철도노조 파업 첫날 출근 시간에 서울역에 마련된 안내센터에 열차 지연에 따른 문의를 위해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많은 고객이 열차 지연에 대한 증명서인 '지연증'을 발급해 환불 및 회사에 제출하기 위해 지연증 발급을 문의하거나 요구했다 "지연증 좀 빨리 주세요." 철도노조파업 첫날인 20일 서울역에 마련된 안내센터에서 한 시민이 '지연증'을 달라고 독촉했다. 지연증은 열차 지연에 대한 증명서로 추후 요금 환불 및 회사에 제출하기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 영하의 기온, 분초를 다투는 아침 출근 길, 서울역은 혼잡했다. LED 전광판에는 대부분 열차가 1~10여분 지연된다는 안내가 나왔다. 코레일 KTX예매 앱을 통해 '서울→부산' 열차를 검색하자 이날만 총 18건(KTX 14건, 무궁화 3건, 새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