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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 뚫린 항만방역.. '발열·기침' 無통보 선박 거짓말 정황 / 국립여수검역소.. 검역조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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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선박·대리점, "통신장비 고장으로 통보 못해" 검역당국, 업체 변명 그대로 반복.. 검증 없어 거짓말 가능성 높아.. "일부 고장나도 교신 가능" [파이낸셜뉴스]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인 선원이 다수 있음에도 이러한 사실을 알리지 않고 입항한 선박이 확인돼 논란이 된 가운데, 관계당국이 이를 묵인한 정황이 드러났다. 해당 선박과 대리점이 허술한 변명으로 일관했음에도 이렇다 할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이다. 검역당국은 기자에게 업체 측 변명을 그대로 전달하기까지 했다. 발열과 기침 환자 3명을 태운 채 5일 오전 광양항에 입항한 싱가포르 국적 아스팔트 운반선 BITUMEN EIKO호. 해당 선박은 통신장비 고장을 이유로 보고 없이 광양항에 접안했다. 사진은 해당 선박이 항해하는 모습. 출처=fnDB ■검역당국·선박 대리점, "통신장비 고장으로 못알려" 8일 질병관리본부 여수검역소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광양항에 입항한 아스팔트 운반선 BITUMEN EIKO호가 선내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3명 있음에도 이를 사전에 보고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

"예멘 해역서 후티 반군에 우리 국민 2명 억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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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프리카 예멘 해역의 카마란 섬 부근에서 우리 국민 2명이 타고 있는 선박 3척이 후티 반군에 나포됐습니다. 외교부는 우리 시간으로 어제 새벽 3시 50분쯤 우리나라 국적의 준설선, 웅진G-16호와 이 배를 이끄는 예인선 웅진T-1100호,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예인선인 라빅3호가 나포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국적의 선박 두 척에는 선장인 63살 김 모 씨와 기관장인 61살 이 모 씨가 탑승해 있다고 외교부는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오만 무스카트항에 주둔하고 있는 청해부대 소속 강감찬함을 어제 오전 11시에 현지로 긴급 출동했다고 밝혔습니다. 피랍된 선원이 선사에 메시지를 보내 선박이 해적에 납치됐다고 한 지 4시간여 만입니다. 외교부는 후티 반군과 접촉 결과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선박 3척을 납치했으며 사우디아라비아가 아닌 한국 선박으로 밝혀지면 선원과 함께 선박을 풀어주겠다는 의견을 접수했다고...

'16명 살해' 북한 어선 소독, 증거인멸일까 검역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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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인계되는 북측 목선 - 8일 오후 해군이 동해상에서 북한 목선을 북측에 인계하기 위해 예인하고 있다. 해당 목선은 16명의 동료 승선원을 살해하고 도피 중 군 당국에 나포된 북한 주민 2명이 승선했던 목선으로, 탈북 주민 2명은 전날 북한으로 추방됐다. 2019.11.8 통일부 제공 검역당국, 나포 당일 국정원 요청으로 북한 어선 소독 김진태 의원 “누가 봐도 증거인멸…조사 흉내만 냈다” 6월 북한 어선 속초 입항 땐 검역 늦었다는 지적 나와 정부가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북한 주민 2명이 타고 내려온 어선을 나포한 직후 소독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각에서는 증거 인멸이라는 지적도 나오지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기 위한 불가피한 방역이라는 의견도 맞서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9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이종명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제출한 ‘동해 북한 어선(오징어잡이배) 검역 조치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2일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북한 어선에 대한 소독 및 검역 요청을 받고 이날 선박을 타고 내려온 북한 주민 2명과 선박에 대해 소...

[단독] 미 해양경비대, 서해까지 들어와 북한 불법환적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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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지난달 훈련 장면 사진으로 공개 중국에도 북한 봐주기 말라 경고성 9월 25일 서해에서 작전 중인 스트래턴함 갑판 위에서 선 미 해안경비대원. [사진 미 해안경비대] 미국의 해양경비대(USCG) 소속 경비함이 지난달 서해에서 대북 제재를 집행하는 초계 작전을 펼쳤던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경비대는 한국의 해경과 같은 미국의 기관이다. 이름 그대로 해안을 경비한다. 그런데 태평양을 건너와 중국을 향하는 서해로 들어가 불법 환적 적발 훈련을 했다. 미 해양경비대는 23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경비함(Cutter)인 스트래턴함(WMSL 752)이 지난달 황해(Yellow Sea·서해)에서 초계 작전을 벌였다고 밝혔다. 미 해양경비대에 따르면 스트래턴함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결의안에 위반해 해상에서 이뤄지는 선박 대 선박 불법 환적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스트래턴함은 초계 작전 중 불법 환적으로 의심하는 장면을 촬영하고, 유엔 안보리 결의안에서 금지하는 불법 행위를 포착ㆍ저지ㆍ중단하는 활동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이번 초계 작전은 북한의 제재 회피를 막으려는 국제사회의 노력에 미국이 기여하는 일부분이라고 미 해양경비대가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엔 안보리 ...

北朝鮮密輸船の日本寄港、百回超 国連制裁逃れに利用の恐れ(북한 밀수선 일본 기항 백번 넘어.. 유엔 제재 모면 이용 우려)

관련뉴스 : 北朝鮮密輸船の日本寄港、百回超 国連制裁逃れに利用の恐れ(교도통신) 2017年8月の国連安全保障理事会決議で全面的に禁じた北朝鮮産の石炭輸入に関与したとして、韓国政府が18年8月以降に入港禁止にした複数の船舶が、措置後少なくとも計26回日本各地に寄港していたことが20日分かった。韓国の入港禁止前を含めると、石炭禁輸の国連決議後の日本寄港は100回を超した。前後にロシアや中国を訪れており、産地をこれらの国など北朝鮮以外に見せかけ制裁を逃れる不正取引に、日本の港湾が使われた恐れがある。 民間会社の船舶追跡データや海上保安庁の情報を共同通信が集計した。 번역 : 파파고 2017년 8월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로 전면 금지한 북한산의 석탄 수입에 관여했다며 한국 정부가 18년 8월 이후에 입항 금지한 선박이 조치 후 적어도 총 26회 일본 각지에 기항한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한국의 입항 금지 전을 포함하면 석탄 금수의 유엔 결의 이후의 일본 입항은 100회를 넘었다. 전후로 러시아나 중국을 방문하고 있어 산지를 이러한 나라 등 북한 이외로 가장하여 제재를 피하는 부정거래에 일본의 항만이 사용되었을 우려가 있다. 민간회사의 선박추적 데이터와 해상보안청 정보를 교도통신이 집계했다. 교도통신 보도입니다. 북한산 석탄을 운반하다 한국에 적발되어 입항금지된 선박이 적발된 이후에도 일본에 입항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한국에 대해 대북제재에 대해 그리 뭐라 하던 일본인데 정작 북한을 도와주고 있는 건 일본이었던 것으로 드러난 것입니다. 민간회사의 선박추적 데이터와 일본 해상보안청의 정보를 토대로 나온 것이라 일본쪽에선 빼도박도 못하겠죠.. 결국 일본은 유엔의 대북제재를 위반하고 있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이에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필요해 보입니다. 해당 뉴스의 댓글로도 한국에 약점잡힐까봐 빠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는 댓글이 많습니다. 북한의 무기 공개에 일본산 제품이 드러난 것도 그렇고 북한의 수출규제가 있음에도 ...

울산 염포부두 석유제품운반선 화재..승선원 25명 중 19명 구조 / 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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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울산서 정박 선박 폭발 (울산=연합뉴스)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치솟고 있다. 2019.9.28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8일 오전 10시 51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던 2만5천881t급 석유제품 운반선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배에는 선장과 외국인 선원을 포함해 25명이 있었으며, 이 가운데 6명을 제외한 19명은 구조를 완료했다고 울산해양경찰서는 밝혔다. 불이 난 지점이 울산시 동구와 남구를 잇는 울산대교와 가까운 지점이다. 폭발과 함께 높은 불기둥과 함께 검은 연기가 일대 상공으로 확산함에 따라 울산대교 차량 통행도 통제된 상태다. 해경과 울산소방본부는 해상과 육지에서 사고 수습을 벌이고 있다. 다만 사고 선박 옆에 있던 선박으로도 불이 옮아붙으면서 화재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해경은 화재 진압과 동시에 인명 수색과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hkm@yna.co.kr ...

"수심 낮아 완전 침몰가능성 없다"..당시 도선사가 운항중(전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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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국내 종합상황실, 미국 현지 비상대책반 투트랙 운영 미구조자 4명 전원 현대글로비스 소속 선원 골든레이호의 최종 목적지는 중동 美, 사고 선박에 있던 도선사 조사 중 "사고 해결에 최선.. 美에 구조 간곡 요청" 현대글로비스 소속 선박 '골든레이 호(號)'가 미국 조지아주 브런즈윅 항구 인근 해상에서 전도됐다. 현재 현대글로비스 소속 선원 4명이 구조되지 않은 상황으로 현대글로비스는 본사와 미국 현지에 대책반을 마련해 대응 중이다. 아직 구조되지 않은 선원들이 선박 내 기관실에 있을 것으로 전해졌지만 전파 문제로 통화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 당국은 사고 당시 선박 운항을 맡았던 미국인 도선사를 조사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9일, 골든레이 호에서 사고가 발생한 직후 국내 본사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 법인 소속 직원도 사고 현장인 브런즈윅 항구로 급파해 비상대책반을...

방사능오염 후쿠시마현 인근 바닷물 128만톤..국내 해역에 대거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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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원전폭발에 따른 방사능 유출로 수산물 수입이 금지된 후쿠시마현등 인근 바닷물이 우리 해역에 지속적으로 대거 반입·배출된 사실이 확인돼 충격을 주고 있다. 방사능 오염수에 우리바다가 무방비로 노출돼 반입과 배출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와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등에 대한 대대적인 역학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21일 국회 김종회 의원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일본 원전폭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현과 인근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이바라기, 치바현을 왕래하는 선박이 선박평형수를 통해 지난 2017년 9월부터 올해 7월까지 128만 톤의 바닷물을 우리 항만에 방류한 것으로 드러났다. 선박평형수란 배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배에 바닷물을 채우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2L(리터) 생수병 기준 6억4천 만개에 달하는 막대한 분량이다. 지난 2017년 9월부터 2019년 7월까지 일본과 국내를 오간 선박은 후쿠시마 3척, 아모모리 6척, 미야기 3척, 이바라기 19척, 치자 90척 등 총 121척으로 파악된다. 일본 해역에서 주입한 바닷물은 후쿠시마 7567t(톤), 아오모리 9277t, 미야기 2733t, 이바라기 25만7676t, 치바 108만74t등 모두 135만 7327t 등이다. 국내 영해로 배출된 일본 바닷물 톤수는 후쿠시마에서 주입한 6703톤, 아오모리 9494톤, 미야기 2733톤, 이바라기 25만7371톤, 치바 99만9518톤 등 총 128만3472t이다. 이에 따라 후쿠시마현 등 원전이 폭발한 인근 지역에서 평형수로 주입한 물의 방사능오염 여부에 대한 즉각적인 실태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주입 및 배출 시기와 지점, 배출된 지역 바다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서식어종 및 유통경로, 국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등에 대한 전면적인 실태조사 및 역학관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출처=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지난 2013년 일본 원전사고가 있은 후 2년 만에 일본 북동...

'北억류' 러시아 어선 승선 한국인 2명, 11일 만에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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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늘 오후 속초항 입항..정부 "인도주의적 견지서 긍정 평가"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북한에 나포된 러시아 어선에 승선한 한국인 선원 2명이 억류된 지 11일 만에 무사히 귀환했다. 통일부는 러시아 어선 '샹 하이린(Xiang Hai Lin) 8호'가 28일 오후 1시께 한국인 2명과 러시아인 15명 등 선원 17명 전원을 태우고 속초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동해상 북측 수역에서 나포된 이후 11일 만이다. 나포 당시 엔진이 고장 난 상태였던 선박은 임시 수리 조치를 한 뒤 전날 오후 7시께 북한 원산항을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선원들을 포함해 선원들 모두 건강엔 특별한 이상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통일부는 "북측이 우리 국민을 포함한 인원과 선박을 안전하게 돌려보낸 것에 대해 인도주의적 견지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북한 원산항에 억류된 러시아 어선 '샹 하이린(Xiang Hai Lin) 8호' [주북 러시아 대...

국정원 "北밀수 화물선 日항구 입항..日 적절조치 취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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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고상민 이은정 기자 = 국가정보원은  16일 한국에 적발된 북한 석탄 밀수 화물선이 일본 항구에 드나들고 있다고 밝혔다. 국정원은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같이 보고했다고 국방위 소속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국정원은  "선박 제공 사이트 등에서 확인한 결과 샤이닝리치호와 진룽호 등의 화물선이 일본 항구에 입항했다" 고 밝혔다. 국정원은  "우리 정부에 의해 한국 입항 금지 조치가 된 선박 가운데 일부는 최근까지도 일본에 입항하고 있다"며 "우리가 결의 위반을 전달했는데도 일본은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국내법 미비를 이유로 입출항을 허용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같은 대응은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대응"이라고 답했다. 자료 정리하는 서훈 국가정보원장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서훈 국가정보원장(오른쪽)이 16일 오전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자료를 정리하고 있다. 2019.7.16 kjhpress@yna.co.kr jesus7864@yna....

강원 고성 해안에 북한 소형목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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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12일 오전 10시 37분께 강원도 고성군 거진 1리 해안가에서 북한 소형목선이 발견됐다. 목선 안에 북한주민은 발견되지 않았다. 군 당국은 추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2019.7.12 momo@yna.co.kr 강원도 고성에서 북한 목선이 발견되어 군이 조사중입니다. 발견당시 사람은 보이지 않았으며 일부 침수가 된 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군의 발표로는 대공점은 발견되지 않았다 하였지만 일부러 침수되는 목선을 미끼로 간첩이 내려올 수 있으니 경계는 강화를 하고 주변조사를 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주변 CCTV를 통해 거동 수상자가 있는지 여부도 조사를 했으면 합니다. 목선을 버리고 고성이 아닌 다른 지역에 침투할 가능성도 있으니 군에서는 동해안에 감시를 계속 강화했으면 좋겠습니다.

목숨 구해줬더니 '선박 납치'..EU, 난민 구조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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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뉴스투데이] 지중해에서 침몰 위기에 몰린 난민들을 구조한 유조선이 오히려 난민들에게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섬나라 '몰타'에서 급히 특수부대를 투입했고 선상 반란을 주도한 난민들을 체포했습니다. 터키를 출발한 상선이 지난 26일 밤 리비아 해안에서 보트에 타고 있던 난민 108명을 구조했습니다. 당초 배의 목적지는 리비아 트리폴리였는데, 난민들은 선장과 선원들을 위협한 뒤 자신들이 원하는 유럽 쪽으로 항해하게 했습니다. 난민 수용소로 끌려가지 않기 위한 절박한 몸부림이었지만, 납치 상황을 방관할 수 없던 지중해 섬나라 몰타가 개입했습니다. 특수부대가 배에 올라타 난민들을 제압한데 이어 피랍 선박을 발레타 항으로 이끌었고, 결국 유럽연합은 난민 구조작전을 앞으로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유정 리포터 ----------------------- 구해줬더니 구해준 선박을 피랍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해당 선박의 목적지가 리비아 트리폴리였기에 난민들이 선장과 선원들을 위협했군요.. 결국 유럽연합은 난민 구조작전을 중단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난민들이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한 결과로 결국 바다로 나가는 난민들의 구조활동을 막게 되었습니다.. 아마 난민 유입을 막는 조치가 강화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美 불법환적 주의보에 韓 선박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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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정부 배경 파악 중 외교부 "한미가 예의 주시해온 선박"   [아시아경제 백종민 선임기자] 미국 정부가 21일(현지시간) 발표한 북한 불법 환적 주의보에 한국 선적의 선박이 포함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국 정부에 보내는 경고라는 분석도 제기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는 상황 파악에 분주한 모습이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이날 북한의 불법 해상 운송과 관련한 주의보를 발표하면서 언급한 선박 95척의 명단에 한국 선적의 '루니스(LUNIS·사진)'가 포함됐다. OFAC는 이들 선박이 북한 유조선의 선박 간 환적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된다고 설명했지만 의심 사유 등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국제 선박정보업체 베셀파인더에 따르면 루니스는 총 t수(GT) 5400t, 길이 104m, 폭 19m인 석유제품 운반선으로 1999년 건조됐다. 국제해사기구가 부여한 식별번호는 9200859, 해상 이동통신 식별번호는 440808000이다. OFAC는 "이 리스트는 제재 리스트는 아니고, 리스트에 포함됐다고 해서 OFAC가 제재 대상 인물과 이해관계가 있는 소유물이라고 단정했다는 뜻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설명만으로는 왜 루니스가 주의보에 올랐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한국 선적 선박을 포함시켜 남북 경협을 추진하는 한국 정부에 메시지를 보내려 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해 보인다. 한편 우리 정부는 미국 정부가 발표한 북한 불법 환적 주의보에 포함된 한국 선적 선박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동 선박은 그간 한미 간에 예의 주시해온 선박이며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대북 제재 결의 위반 여부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내 업계에 미 재무부가 발표한 지침에 대해 주의를 촉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백종민 선임기자 cinqange@asiae.co.kr -------------...

러시아 선박 충돌 '광안대교'..4월말 복구 예정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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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파손부위와 안전장치 일부 균열..안정성 문제 없어   7일 러시아 화물선과 충돌 후 파손된 광안대교 교각 모습. 지난 달 28일 용호부두를 빠져나가던 러시아 화물선이 요트를 충돌 후 잇따라 광안대교를 충돌했다. 2019.3.7/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기범 기자,박세진 기자 = 지난달 28일 러시아 화물선 추돌 사고가 발생한 광안대교가 파손부위와 안전장치 일부 균열만 복구하면 다리 자체의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중간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 이하 공단)은 파손 부위와 일부 균열 부위에 대한 보강공사를 4월말 마무리한 뒤 5월1일부터 광안대교 부분통제를 전면 해제키로 했다. 공단은 13일 오전 부산시설공단 내 사고대책본부에서 시설물안전관리 자문위원회와 기자회견을 잇따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긴급정밀안전진단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광안대교 긴급정밀안전진단은 국토부 산하 안전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이 맡아 진행해왔다. 공단 조사에 따르면 광안대교 아래쪽 찢어진 강판부위는 기존에 알려진 3mX3m가 아닌, 4mX3m 크기로 찢어진 것이 확인됐다. 또 상판과 교각을 이어주는 교좌장치의 하부에 모르타르 균열 등이 발견됐다. 모르타르는 시멘트와 모래를 물로 반죽한 것을 말한다. 공단은 손상된 교량 강판부위의 경우 찢어진 부위를 절취한 후 새 부재로 교체할 계획이며, 일부 균열이 발생한 교량 충격 완화 장치는 무수축 모르타르 단면보수 방법으로 보강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4개월 정도가 소요되는 복구작업은 진단·설계·시공·감리를 동시에 진행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방식을 도입, 2개월 만에 마무리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단은 복구공사를 끝낸 뒤에도 계측센서를 설치해 교량의 안전성을 재확인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이 13일 광안대교 선박충돌...

러 화물선 충돌 부산 광안대교 3월 한 달간 정밀 안전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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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통제 중인 램프 1개 차선 개방 여부 3일 오후 결정 외부위험 대응 매뉴얼조차 없어..시설공단, 부산해경 통보받고 사고 알아 러 화물선 충돌 부산 광안대교 3월 한 달간 정밀 안전진단 파손된 광안대교 하판 (부산=연합뉴스) 지난달 28일 오후 5천998t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에 들이받힌 부산 광안대교 하판이 파손돼 있다. 씨그랜드호는 부산 광안대교 하판 10∼11번 사이 교각을 들이받았다. 2019.3.1 [부산해양경찰서 제공] pitbull@yna.co.kr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러시아 화물선 씨그랜드호(5천998t)에 들이받혀 구조물 일부가 파손된 부산 광안대교에서 3월 한 달간 정밀 안전진단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1일 오후 광안대교 관리사무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시는 이달 4일 이후 정밀 안전진단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방안을 결정해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정밀 안전진단을 마치기까지 한달가량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 그에 앞서 오는 3일까지 구조 분야 전문가인 부경대 이환우 교수, 한국해양대 경감수 교수, 연구원 3명, 부산시설공단 직원 2명 등이 참여하는 구조검토가 진행된다. 시는 검토결과를 보고 3일 오후 8시 전까지 49호 광장에서 광안대교로 이어지는 진입 램프 1개 차로 개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해당 램프는 충돌 사고 이후 차량 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오후에 발생한 충돌 사고로 광안대교 하층 구조물이 가로 3m, 세로 3m 규모로 찢어지는 손상이 발생했다. 화물선 충돌 광안대교 피해 조사 (부산=연합뉴스) 28일 오후 부산항을 출항한 러시아 선적 화물선이 부산 광안대교 하판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부산시설관리공단이 특수차를 이용해 피해를 조사하고 있다. 2019.2.28 [부산경찰청 제공] ccho@yna.co.kr 시는 추가 균열이 발생하지 않도록 찢어진 부분 가장자리에 구멍을 뚫는 긴급 보수작...

6천t급 러시아 화물선 광안대교 충돌..음주 등 경위 조사(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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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부산에서 6천t급 대형 선박이 광안대교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장으로 출동한 해경은 사고 선박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음주 측정을 실시하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8일 부산 광안대교에 초대형 화물선이 충돌했다. (사진=인스타그램 'canaan_manager' 제공 영상 캡쳐 28일 오후 4시 23분쯤 부산 남구 용호동 광안대교 앞 바다를 지나던 6천t급 러시아 선적 화물선이 광안대교를 들이 받았다. 한 시민이 촬영한 영상에 따르면 사고 선박은 광안대교를 향해 느린 속도로 이동하다가 그대로 다리 시설물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선박 앞부분 구조물과 다리 시설물이 일부 파손됐다. 사고 당시 광안대교를 지나는 차량들이 다수 있었으나, 다행히 추가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선박 충돌로 광안대교 시설물 일부가 파손됐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사고 이후 부산시설공단은 광안대교 하판 진입로 1개 차로를 통제하고 구조물 등 안전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해경은 신고를 접수한 즉시 경비정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또 통신으로 사고 선박과 연락을 취해 광안대교와 0.5해리 떨어진 안전해역으로 이동하도록 조치했다. 해경에 따르면, 승선원들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선박에 도착한 수사관들은 현재 선원들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한는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 러시아 배의 선장이 정신줄을 잠시 놨는지.. 광안대교와 충돌하였습니다.  광안대교가 가동교인줄 착각했는지 왜 저리 들어갈려 했는지 의문이군요... 광안대교를 지나면 분명 광안리인데 말이죠...;; 아무튼 러시아 선박의 정신줄 놓은 운행 덕분에 큰사고가 날 뻔 했네요..;;

'선체 변형 알고 방치' 스텔라데이지호 선사 회장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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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부산지검·해경, 사고 23개월 만에 12명 1차 기소 심해수색 후 과실치사 추가 기소 예정   남대서양서 침몰한 스텔라데이지호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스텔라데이지호 침몰 10개월 전 중대한 선체 격벽 현상이 발생한 사실을 알고도 방치한 혐의 등으로 선사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회장 등이 사고 발생 23개월 만에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해양·환경범죄전담부(이동수 부장검사)와 부산해양경찰서(박승규 서장)는 11일 선박안전법 위반 등으로 김 회장 등 선사 관계자, 한국선급 검사원, 검사업체 대표 등 12명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 회장 등은 2016년 5월께 스텔라데이지호 평형수 3번 탱크의 횡 격벽이 변형된 사실을 알고도 감독기관에 신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격벽 아랫부분이 부풀어 오르고 격벽을 덧댄 수직 보강재 대다수에 휘는 현상이 발생했음에도 3개월가량 운항을 강행했다. 또 이후에도 '심각한 격벽 변형으로 정밀한 계측과 검사가 필요하다'는 외부 검사업체 의견을 무시한 채 해양수산부에 해당 결함을 신고하지 않고 변형된 격벽 수리만 간단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격벽 변형은 스텔라데이지호 침몰사고로 이어진 하나의 전조증상으로 볼 수 있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김 회장 등은 앞서 2014년 6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스텔라데이지호를 비롯한 개조 선박 19척에 철광석을 균일하게 싣는 균일적재 조건으로 한국선급에 선박 복원성 승인을 받았으나 화물창을 하나씩 건너가며 철광석을 적재하는 격창적재 방식으로 87차례 운항한 혐의도 받는다. 검찰과 해경은 이런 격창적재 운항으로 화물이 있는 화물창과 빈 화물창 사이에 있는 격벽이 하중 차이로 뒤틀리게 되고 선체 특정 부분에 과도한 응력이 작용해 결과적으로 선체 강도를 떨어뜨리고 피로 균열을 일으키게 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이들이 선체 강도를 높이려고 비워두도록 설계 승인된 선체 바닥 공간에 물과 기름이 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