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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성추행 사건' 피의자 최신 근황 "무죄 입증한 뒤 모든 걸 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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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111345034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43887 "조심스럽게 항소심 준비.. 온라인 악플에 대해서도 조치 할 것" 곰탕집에서 여성의 엉덩이를 만졌다며 법정에서 구속됐다 보석으로 풀려난 남성의 근황이 전해졌다. 사건이 벌어진 모임에 참석했던 유지곤 대전지구청년회의소 회장은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 ‘곰탕집 성추행 사건의 진행과정에 대하여“라는 글을 올렸다. 보배드림은 사건 판결에 대한 비판 여론을 공론화한 커뮤니티다. 유 회장은 “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는 진행 경과를 아주 짧게 말씀드리겠다”며 “피의자는 가정으로 돌아와 사업 공백을 정비하며 명예회복을 위해 항소심을 준비하고 있다 ”고 했다. 이어 “24일 시작된 항소심에 무죄 입증을 위한 공신력 있는 증거를 제출할 것”이라며 “목표는 오로지 무죄 선고” 라고 덧붙였다. 유 회장은 일각의 해명 요구에 대해 “글을 하나 올리거나 언론 인터뷰에 응하기 너무 조심스러운 시기”라며 “항소심 기간에 자칫 재판부의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기에 우리는 굉장히 조심스레 200% 재판에만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무죄 선고를 받은 뒤 모든 것을 이야기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금 참고있는 못다한 이야기를 모두 풀어놓겠다”면서 “온라인에 달린 온갖 비상식적이고 비인륜적인 악플에 대해 조치할 것”이라고도 했다. 곰탕집 성추행 사건으로 법정구속된 남성 A씨는 지난 12일 구속된 지 38일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A씨는 지난해 11월 대전의 한 곰탕집에서 일행이 아닌 여성의 엉덩이를 만진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사건은 지난달 1심에서 A씨가 검찰의 벌금 300만원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자 ...

"오빠 유골 뿌려진 곳에서 바다낚시라니.." '양예원 사건' 실장 동생의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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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91214384707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130807 양예원. 양예원 유튜브 캡처 ‘비공개 촬영회’에서 있었던 성추행 피해를 폭로한 유튜버 양예원씨 근황이 알려졌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된 사진 속 양씨는 남자친구와 함께 인천 인근 바다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다. 촬영회를 담당한 스튜디오 실장 동생은 “죽은 우리 오빠가 재가 돼 뿌려진 곳에서 바다낚시를 하고 있다니,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심경을 전했다. 스튜디오 실장 동생 A씨는 12일 오후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을 통해 장문의 심경글을 남겼다. 그는 “11일 양씨가 남자친구와 배낚시를 다녀왔단 기사를 접하고 너무 화가 나 글을 올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씨가 배낚시를 한 곳은 억울하게 죽은 내 오빠가 재가 돼 뿌려진 곳 근처”라며 “오빠 유골은 7월 14일 인천해양장에 뿌렸다”고 말했다. 그는 “저희 가족은 오빠가 죽은 뒤 하루하루 지옥에서 살고 있는데, (양씨가) 배 위에서 웃으면서 찍은 사진을 보고 정말 화가 나 말이 나오지 않는다”고 격분했다. 이어 “ 지금 양예원은 오빠가 죽기 전 무고죄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상태라 조사를 받아야 되는 걸로 알고 있다”며 “사람들이 카톡 관련해서 자꾸 조작이라고 하는데, ‘0000’이라는 사설업체에 사비내고 복구해서 경찰에 다 제출했다”고 해명했다. “현재 카톡 증거자료는 모두 검찰에 다 넘어가 있는 상태”라고도 주장 했다. A씨는 “오빠는 죽기 전 저한테 전화해 ‘억울해서 미칠 것 같다’고, ‘잘못하지 않았는데 누구도 자기 말을 들어 주지 않아 답답하다’고 했다”며 “오빠는 죽어서도 가해자 취급 받고 있다. 너무 화가 난다”고 목소리 높였다. 또 “오빠는 모든 것을 잃었다. 조사받는 동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