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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해임안' 놓고 여야 힘겨루기..국회 법사위 파행

다음 네이버 오늘 오후 열릴 예정이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정경두 국방부 장관의 해임건의안 표결을 요구하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개의하지 못하고 파행했습니다. 국회 법사위 한국당 간사인 김도읍 의원은 정 장관 해임건의안을 무시하고 법안만 처리하려는 소문이 있다면서 국회 본회의와 관련한 여야 지도부 합의가 있을 때까지 법사위 전체회의를 보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법사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치적 계산만을 하면서 국회 일정을 보이콧하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법사위가 파행되었다는 소식입니다. 법사위에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의원들이 참석하지 않으면서 개의도 하지 못하고 파행되었다고 합니다. 자유한국당 김도읍 의원은 정경두장관 해임건의안을 무시하고 법안만 처리하려는 소문이 있다고 보류한다 밝혔는데요.. 저 발언의 의도는 뭘까요? 애초 더불어민주당에선 정경두 국방부장관에 대한 해임을 찬성하지도 할 예정도 아닐텐데 말이죠.. 결국 정경두 국방부장관 해임안을 상정시켜야 한다는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의 주장을 확인시키고 그 이유를 들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에서 의도적으로 파행시킨 것이라 자인한 결과네요.. 또 법안처리가 막혔습니다. 이전에는 자유한국당이 국회에서 뛰쳐나가 법안처리를 못했다면 이번엔 ...

한국당, '北 충돌 발언' 정경두 국방장관 해임안 제출키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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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野 의원이 서해 수호의 날 취지 묻자 "천안함 등 불미스런 남북간 충돌" 나경원 "국가안보 책무 저버린 행위"   이【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2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67회 국회(임시회) 제6차본회의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03.20.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준호 유자비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22일 "오늘 의원총회에서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 대해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정 장관은 대정부질문 때 '서해 수호의 날' 관련 질문에서 서해상에서 발생한 불미스런 충돌이라고 답변했다"며 "북한 도발에 의한 천안한 북침 등에 대해 북한 도발은 온데간데없고 쌍방 과실에 의한 충돌이라는 단어를 썼다"며 경질을 촉구했다. 나 원내대표는 "국방부 장관으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해야 될 가장 첫 번째 책무인 국가안보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며 "국방부 장관이 서해상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충돌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서 직무를 수행하기 부적절한 인식과 발언이었기 때문에 장관 해임건의안을 오늘 중으로 당에서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정 장관은 지난 20일 국회 외교·통일·안보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백승주 자유한국당 의원으로부터 "서해수호의 날을 아느냐"는 질문을 받자, "천안함 피격을 포함해 그동안 여러가지 불미스러운 남북 간 충돌들을 다 합쳐서 추모하는 날"이라고 답변했다. 이에 백 의원이 "서해에서 일어난 일을 불미스러운 충돌로 다시 한 번 표현해라. 도발이냐 충돌이냐"고 묻자, 정 장관은 잠시 침묵한 후 "북한의 도발로 인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