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택시단체인 게시물 표시

"카카오 카풀 시범 서비스 잠정 중단"..해결 실마리 찾나?

이미지
다음 KBS뉴스 [앵커] 택시-카풀 갈등이 좀처럼 해결 실마리를 못찾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 모빌리티가 택시단체들의 사회적 대타협 기구 참여를 전제로 카풀 시범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택시단체들이 사회적 대화의 전제 조건으로 카풀 전면 중단을 요구해온 만큼 이를 받아들이겠다는 겁니다. 최형원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0일, 개인택시 운전사 임모 씨가 카풀 도입에 반대하며 분신 사망한 이후 택시업계의 카풀 반대 목소리는 더욱 높아졌습니다. 이렇게 택시-카풀 갈등이 최고조로 치닫는 가운데, 카카오 모빌리티가 현재 시행중인 카풀 시범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택시단체들이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 참여한다면, 대화 기간 동안 카풀 시범 서비스를 잠정 중단하겠다는 겁니다. 그간 택시단체들은 사회적 대타협 기구 참여의 전제 조건으로 카풀 전면 중단을 요구해왔고, 카카오는 시범 서비스 만큼은 중단할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습니다. 하지만, 택시 운전사가 또 다시 분신하는 등 택시업계의 반발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지난달 정식 서비스 연기에 이어 시범 서비스 잠정 중단이라는 결정을 추가로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 모빌리티는 이사회를 열어 시범 서비스 중단 방침을 확정하고 오늘 중으로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정부·여당은 카카오의 시범 서비스 중단으로 대화의 여지가 다시 생겼다고 보고, 택시단체를 상대로 사회적 대타협 기구 참여를 거듭 촉구할 방침입니다. KBS 뉴스 최형원입니다. 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 카카오가 대화기간동안 카풀 시범서비스를 잠정 중단한다 합니다. 조건은 택시단체의 사회적 대타협기구 참여이군요.. 택시 운전사 2명이 분신을 하고 단체행동을 하고 사회적 대타협기구에 불참하면서 나름 부담을 느꼈나 봅니다. 택시단체의 ...

내일 전국 택시파업..'교통대란' 예고에 시민들은 '냉담'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01710313024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1452856 택시단체 4곳으로 이뤄진 ‘불법 카풀 관련 비상대책위원회’가 지난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모빌리티 본사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카카오가 카풀 서비스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은 결의대회에 참석한 택시기사들. [사진=연합뉴스] -“카카오 카풀 서비스는 불법” 결사 반대 -18일 광화문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 참석 -시민 “스스로 경쟁력 다져야” 쓴소리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발하는 전국 택시업계가 18일 전면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히면서 ‘택시 대란’이 예고됐다. 7만여대에 이르는 서울 택시업계도 파업에 동참하기로 했다. 카카오는 카풀 서비스에 찬성하는 분위기를 앞세워 정면돌파하는 모습이다. 실제로 택시 이용자인 시민 상당수는 이번 파업에 되레 환영의사를 내비치는 등 택시업계의 극단적 선택에 동조하지 않는 모양새다. ▶택시업계 “생존권 사수”=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등 택시 관련 단체 4곳이 만든 ‘불법 카풀 반대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8일 파업 이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연다. 17일 서울개인택시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전날 “전국 택시 비생대책위원회에서 이달 18일 전국 택시의 차량 운행중단을 결의했다”며 “카카오 카풀 앱 불법 자가용영업을 저지하고 택시 생존권 사수를 위해 광화문에 집결한다”는 공지를 공유했다. 서울법인택시조합인 서울택시운송사업조합도 집회 당일 자발적으로 택시 운행을 중단할 수 있도록 했다. 택시 7만1845대(개인택시 4만9242대ㆍ법인택시 2만2603대)가 다니는 서울지역이 힘을 보태면서 택시 대란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결의대회에는 인천, 충북, 강원 등 택시도 참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