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유엔 총회 연설
다음 네이버 문재인 대통령이 "비무장지대(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자"고 국제 사회에 제안했습니다.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25일) 새벽 유엔총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74차 유엔총회의 일반토의에 참석해 기조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체 연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디지털뉴스부 유엔과 회원국들의 헌신으로 세계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고 평화를 위한 노력들이 결실을 맺고 있습니다.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티자니 무하마드 반데 총회 의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의장의 탁월한 지도력으로 다자협력이 확산되는 총회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지속적인 평화'(sustaining peace)라는 유엔의 목표는 한반도의 목표와 같습니다. 평화와 개발의 선순환을 통해 평화를 지속시키고자 하는 안토니우 구테흐스 사무총장의 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의장, 사무총장, 각국 대표 여러분, 인류의 평화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향한 유엔의 노력은 반드시 달성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