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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5명 '폭행 방관'..가해자 요청에 자리까지 비켜줬다

다음 네이버 <앵커> 인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이 폭행 피해자와 가해자를 떨어뜨려 놓지도 않고, 심지어 추가 폭행을 방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경찰은 출동 경찰관의 판단에 따른 조치였다는데 저희 SBS가 당시 상황이 담긴 CCTV 영상을 확보했습니다.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서구의 한 주점 앞, 일행들 사이에 시비가 붙더니 바로 폭행이 시작됩니다. 피해자를 발로 차 쓰러뜨리고, 의자를 집어 던지기까지 합니다. 얼마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5명이 현장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폭행 피해자와 가해자들을 따로 떨어뜨려 놓지 않습니다.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계속 위협하고 폭행하는데 그대로 놔둔 것입니다. [폭행 피해자 : 나 지금 죽겠다, 일단 경찰들한테 분리 좀 시켜달라 계속 얘기했는데…한 마디 딱 물어보더라고요, 인적사항. 그리고 저한텐 경찰이 아무도 없었어요. 그 이후부터….] 경찰의 수수방관 속에 폭행은 복도에서도 계속됐는데,...

"도우려다 피해 볼라".. 눈앞의 폭행도 못 본 척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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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006005238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314340 [스토리세계-불의에 눈 감은 시민들①] 방관하는 시민 모두가 공모자 “저 아파트에 사는 사람이 몇 명인데 본 사람이 아무도 없어....” 늦은 밤 아파트에 둘러싸인 공터에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을 목격한 사람은 한둘이 아니지만 주민들은 모두 경찰 수사 앞에 입을 다물었다. 자기 가족에게 해가 갈까, 집값이 떨어질까 두려웠기 때문이다. 영화 <목격자>는 이처럼 불의를 보고도 묵과하는 시민의 행태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풀어나간다.  영화 <목격자> 스틸 컷 ◆본 사람은 있으나 신고는 ‘0’...“사마리아인은 없다” 방관하는 시민들의 이야기는 영화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지난 1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장애인 택배기사가 폭행당했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택배기사는 다른 장애인 택배기사를 발로 차고 뺨을 때리며 무참히 폭행했다. 대낮 길거리에서 피해자는 방어조차 못 한 채 한참을 맞았지만 이를 제지하는 시민은 한 명도 없었다. 모두 힐끗거리며 두 사람을 지나쳐갈 뿐이었다. 해당 영상을 올린 게시자도 영상을 찍는 내내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도 한 예다. 여중생이 또래 후배 여중생을 ‘건방지다’는 이유로 1시간 반 동안 폭행하고 ‘인증샷’까지 남겨 논란이 됐던 사건이다. 당시 피해자가 끌려가는 모습이 담긴 폐쇄회로(CC)TV를 보면 사건 주변에 목격자와 순찰차까지 있었지만 단 한 차례의 신고도 접수되지 않았다.  부산 여중생 폭행 사건. 연합뉴스 2015년 9월엔 인천 부평구의 한 횡단보도 앞을 지나던 20대 남녀가 가해자...

서울인강학교 학부모 "폭행은 범죄..쉬쉬한 교사들이 더 문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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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81731112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387299 교육당국 간담회서 분통.."악마의 소굴에 아이를 떠밀었다는 생각" 교육부·병무청, 특수학교 인권침해 실태 전수조사 등 대책 마련 장애학생 학부모의 눈물 호소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사회복무요원의 장애학생 폭행사건이 벌어진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를 8일 방문해 학부모와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 도중 한 학부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10.8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유선 기자 = 사회복무요원들의 장애학생 폭행 혐의가 불거진 서울인강학교 학부모들이 교사들의 소극적인 대처와 사건 은폐 의혹을 질타했다. 학부모들은 폭행 의혹에 대해 교사들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부인하기만 했다며 이번 사건이 사회복무요원 개인의 일탈 문제라기보다는 폭행을 훈육으로 인식한 교사들의 문제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8일 서울 도봉구 서울인강학교에서 열린 교육당국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이 학교 학부모 김희숙 씨는 아이가 폭행당한 사실을 알게 된 과정에서 교사들의 대응 태도가 매우 실망스러웠다고 토로했다. 김 씨는 "저희 아이가 산만하고 말을 안 들으니 순간적으로 (화가 나) 그랬나보다 생각하고, (그 사회복무요원도) 앞길이 구만리이니 선처하고 싶다고 했었다"고 운을 뗐다. 김 씨는 이어 "그런데 6월에 제보가 들어왔는데도 선생님들이 (오히려 제보자에게) '좀 조용히 지내면 안 되느냐'는 식으로 이야기했다고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김 씨는 아이가 학교에서 폭행당해 고막이 터진 것으로 보이는데 이를 증명하기 쉽지 않다며 "처음...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여경들의 실체입니다.. 라는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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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들... 뭐하고 있나요..;;; 본인들이 안되면 지원요청을 하시건가 해야 하는데..;; 게시글 본문이 맞다면 여경들은 그저 교통정리만 하고 구경만 하는 들러리처럼 보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