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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 역류해 땅 파보니..하수관은 없고 KT 통신선만 매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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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주민들 "KT가 하수관 파손" vs KT "그렇게 단정 못 한다" 파손된 부천 한 단독주택 하수관 [제보자 김모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경기 부천 한 단독주택에 거주하는 김모(53)씨는 지난달 18일 하수 역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택 외부 맨홀 주변을 파헤쳤다가 깜짝 놀랐다. 중앙 하수관과 연결돼 있어야 할 주택 하수관이 온데간데없고 그 자리에 '통신선'만 있었던 것이다. 이 때문에 하수는 중앙 하수관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그 자리에 고이다가 일대로 넘쳐흐르거나 김씨의 주택 내부로 역류했다. 주택 외부 맨홀에서 문제의 원인을 찾은 그는 통신선 공사 중 하수관이 파손된 것으로 추정하고 통신선 소유주인 통신업체 KT에 민원을 제기했다. 김씨는 5일 "파손된 하수관 끝 지점은 콘크리트 덩어리들로 막혀 있었다. 이는 누군가 고의로 작업한 흔적"이라며 "파손된 하수관 자리에 통신선이 고정된 점으로 미뤄 통신선...

"日, 韓 징용판결 해결책 내놓지 않으면 정상회담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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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산케이 보도.."공은 한국에..청구권 문제 해결 선언해야" (도쿄=연합뉴스) 박세진 특파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한국대법원의 징용 배상 판결에 대해 한국 정부가 전향적인 해결책을 내놓지 않는 한 국제 외교무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양자 정상회담에 임하지 않을 것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가 나왔다. 연내에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만날 수 있는 주요 국제회의로는 9월 하순의 유엔 총회, 10월 31일~11월 4일 태국에서 열리는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ASEAN)+3(한·중·일) 정상회담, 11월 16~17일 칠레에서 예정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이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 28일 오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G20(주요 20개국) 정상 만찬 행사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9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징용 배상 문제 등과 관련해 한국 정부가 '건설적인' 대응책을 제시하지 않는 한 한일정상 회담에 응하지 않을 방침이다. 극우 성향인 산케이는 "한일청구권협정을 위반하는...

우리공화당, 천막 보호 요청..경찰 "보호시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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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시 천막철거가 불법" 경찰에 요청 접수 청계광장 천막, 시설물보호법상 '시설' 미해당 조원진 등 現국회의원..신변보호 조치될 듯 시, '재진입 저지' 대형화분..경찰도 "필요조치" 【서울=뉴시스】 우리공화당 청계광장 인근 도로 상 천막. 2019.07.01. daero@newsis.com 【서울=뉴시스】최현호 안채원 기자 = 광화문광장을 떠나 청계광장 인근에서 농성 중인 우리공화당(구 대한애국당)이 경찰에 시설물 관리와 신변보호를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우리공화당은 "서울 종로경찰서에 팩스로 청계광장 소라탑 인근에 설치된 천막 및 전시물 일체에 대해 시설물 보호요청을 하고 당 지도부에 대한 신변보호 요청도 접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들은 서울시가 광화문 천막을 철거하고 본인들의 활동을 제약하는 것이 '불법'이라며 경찰에 대한 시설물보호 및 신변보호를 요청한 취지를 주장했다. 현재 경찰은 우리공화당 측의 시설물 보호요청을 접수한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우리공화당 측 천막의 경우 경찰의 시설물보호 대상인 '시설' 해당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