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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또 사망사고..전면 작업중지(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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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3117411538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0438678 전국택배노동조합 "근로감독 강화..강도 높은 전수 조사 촉구"   CJ대한통운 [연합뉴스 자료사진] (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김소연 기자 = CJ대한통운 대전물류센터에서 상차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이 트레일러에 치여 숨졌다. 감전 사고로 20대 아르바이트생이 숨진 지 3개월이 안 돼 또다시 같은 장소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 31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10시께 대덕구 문평동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A(56)씨가 몰던 트레일러가 택배 상차작업을 하던 하청업체 직원 B(33)씨를 들이받았다. 크게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30일 오후 6시 20분께 숨졌다. 경찰은 택배 상·하차를 하려고 후진하던 트레일러 운전자 A씨가 B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A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 물류센터는 지난 8월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대학생이 컨베이어벨트 인근에서 감전돼 사망한 곳이다. 대전지방고용노동청은 B씨가 사망한 30일 저녁부터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렸다. 다만 물류센터에 들어온 물품 가운데 의약품과 식료품 등 긴급한 일부만 출고가 가능하도록 했다. 노동청 관계자는 "산업안전보건법을 위반한 게 있는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며 "특별감독을 할지 등은 현재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택배노동조합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는 CJ대한통운에 대한 근로 감독을 강화하고, 전국 모든 택배 물류센터에 대해 안전과 관련한 강도 높은 ...

곳곳 '위험천만'인데.."속도 내라" 경고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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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00120371178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214&aid=0000878920  [뉴스데스크] ◀ 앵커 ▶ 바로간다, 인권사회팀 윤수한 기자입니다. 지난주 두 차례에 걸쳐 택배 물류센터의 살인적인 노동 강도와 열악한 처우에 대해 보도했는데요. 사실 더 심각한 게 있습니다. 바로 물류센터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인데요, 어떤 상황인지 직접 일하면서 취재한 내용을 바로 전해드리겠습니다. ◀ 리포트 ▶ 자정 전까지만 주문하면 다음날 받아본다는 로켓 배송으로 유명한 택배회사 물류창고에 도착했습니다. 건물로 들어가니 작업 시작하기 전에 휴대전화부터 내놓으라고 합니다. 일할 때 보고 있으면 위험하다는 이유에서였습니다. [관리 직원] "핸드폰 끄시고 신분증이랑 내주실게요." 휴대전화까지 뺏는 걸 보니 안전을 꽤 중요하게 여기는구나 싶었는데,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다른 물류센터와 마찬가지로 곳곳이 위험했습니다. 지게차가 경고음 없이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 바람에 놀라기도 했고, 바닥에 떨어져 있는 물건에 걸려 넘어질 뻔했습니다. 진열대에 물건을 대충 쌓아놔서 사람한테 떨어지면 크게 다치겠구나 싶었습니다. 이게 다가 아닙니다. 창고 안에 스티로폼과 종이 박스가 가득한데 화재 대비는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휴게 시간에 잠깐 돌아다녀 보니, 소화기 있다는 표시만 있고 실제론 없는 데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창고 4층과 5층에는 아예 소화기가 단 한 대도 없었습니다. 이 장면 한번 보시죠. 여기는 불났을 때 방화벽이 내려오는 공간입니다. 물건이나 화물운반대, 즉 팔레트를 절대 놔두지 말라고 써 붙여 놨는데, 그러면 뭐 합니까? 상자 잔뜩 실은 팔레트를 저렇게 당당하게 놔뒀는데 말입니다. 또 이 ...

대전 물류센터 알바 대학생 감전사..경찰 과실여부 파악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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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081710235364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9&aid=0000322050 게티이미지뱅크 대전의 한 물류센터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20대 청년이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 를 벌이고 있다. 17일 대전 대덕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4시 12분쯤 대전시 대덕구 한 택배회사 물류센터에서 택배 상ㆍ하차 아르바이트를 하던 대학생 A(23)씨가 컨베이어벨트 밑에서 감전돼 의식불명에 빠졌다. A씨는 업체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10일만인 16일 새벽 결국 숨졌다. 대전의 한 대학에 재학 중인 A씨는 지난 5월 군에서 제대한 뒤 가을학기에 등록하고, 택배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변을 당했다. 사고 당시 함께 있던 동료 B씨는 A씨를 구하는 과정에서 감전돼 병원 치료를 받았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다. 사고 당시 폐쇄회로(CC)TV에는 해당 컨베이어벨트에 6~7명 가량이 일하고 있었고, B씨가 컨베이어벨트 밑에 쓰러져 있는 A씨를 구하는 장면이 그대로 찍혀 있다. A씨 유족들은 “물류센터 관계자들이 아르바이트생에게 전기가 흐르는 위험한 부분을 청소하라고 지시해 사고가 났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택배업체는 도의적 책임을 표명하며 유가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경찰 조사를 통해 사고 원인과 경위가 나오면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물류센터 현장 책임자와 당시 함께 일했던 B씨 등 관계자들 대상으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택배분류작업을 마치고, 정리를 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며 “아직 과실 등 뚜렷하게 나온 것은 없다. 관계자들을 추가 소환하는 등 조사를 더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