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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태 밥숟가락' 발언 우한영사 "기사 나갈줄 몰랐다..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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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서울 김포국제공항에서 중국 우한 거주 한국 교민 수송에 투입된 전세기가 도착하고 있다.[연합뉴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조원태 대한항공 회장을 비판하는 글을 쓴 중국 후베이성 우한 현지 영사가 “기사까지 나가리라고 생각 못했다”며 사과했다. 3일 정다운 영사(38)는 자신의 ‘위챗 모멘트’에 “1차 항공편 탑승할 때 허리디스크 수술해서 오래 앉아계시기 힘든 분에게 비즈니스 좌석을 배려해 드리고 싶었다”며 “그러지 못해 아쉬운 감정을 격한 감정 상태에서 조원태 회장님 탓을 한 제 잘못”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항공 덕분에 우리 교민들이 안전하게 철수할 수 있었다”며 “저의 불찰로 고초를 겪으실 회장님께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일 정 영사는 모멘트에 우한 교민들의 귀국 지원을 마친 소감을 밝히며 이번 작업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그러면서 전세기에 탑승한 조 회장에 대해서는 “고생고생해서 전세기 마련했는데 밥숟가락 얹으려고...

길병원, 간호사 탈의실 인권침해 논란..병원장 공식 사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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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길병원 "임시로 만든 것" vs 노조 "임시 사용 공고에 없었다" 지하 주차장 옆 엘리베이터 탑승 공간에 만든 간호사 탈의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가천대길병원지부 제공.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간호사들에게 지하 주차장 옆 엘리베이터 탑승 공간을 탈의실로 사용하도록 해 인권침해 논란을 빚은 가천대 길병원 측이 직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14일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가천대길병원지부에 따르면 김양우 길병원 원장은 전날 전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임시 탈의실 문제로 속상하게 해드려 진심으로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열악한 탈의실을 사용하게 한 것은 결과적으로 경영진의 불찰'이라며 '하루속히 다른 곳에 탈의실을 마련하라고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김 원장은 또 '병원 공간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직원들이 걱정 없이 쾌적하고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게끔 시설을 보강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김 원장은 이 글에서 노조가 병원에 확인도 하지 않고...

日, 우리 외교부에 22일 사과 메시지.."경산성 발표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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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외교 소식통 "22일 주한일본대사관 정무공사 초치" "日 외무성 차관 명의로 된 사과 메시지 전달 받아" "'경산성 무리한 브리핑 죄송하다' 취지 표현 담겨" "그런데도 '사죄한 적 없다'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 [도쿄=AP/뉴시스]이이다 요이치 일본 경제산업성 무역관리부장이 22일 도쿄에서 한국의 지소미아 종료 유예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이다 부장은 수출 규제를 시작한 반도체 소재 3종에 대해 "개별 심사로 수출을 허가하는 방침은 불변"이라며 "(한국의) 화이트리스트 포함 여부도 한국과 협의 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11.22. [서울=뉴시스]김태규 홍지은 기자 =  일본 정부가 한국과의 합의에 없었던 경제산업성(경산성)의 왜곡 발표에 관해 명확히 사과의 뜻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정부에 사과한 적이 없다"는 일본의 반복된 주장과는 상반된 내용의 명확한 사과 메시지를 외교 당국이 받았다는 것이다. 일본이 '의도적 왜곡'을 펴고 있다는 청와대의 주장과도 일치한다. 한일 협상 국면을 상세히 알고 있는  외교 소식통은 25일 "우리 측 관계자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

정부 "北목선사건, 경계실패"..합참의장 경고·8군단장 보직해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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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허위보고·축소은폐 의도 없었다..부적절한 용어·안이한 인식 잘못" 국무조정실, '정부합동조사결과' 공식발표.."北선원 '표류했다' 거짓말"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이유미 김동현 기자 = 정부는 북한 소형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 관련, 관련 군부대들의 경계근무태세 등에서 문제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국방부는 박한기 합참의장 등에 대해 엄중 경고 조치하고 제8군단장을 보직 해임했다. 국무조정실은 3일 오후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북한 소형목선의 '삼척항 입항' 사건에 대한 정부의 합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군 당국이 레이더에 포착된 표적을 판독하고 식별하는 작업과 경계근무 과정에서 여러 문제점이 드러났다. 당시 북한 목선이 삼척항으로 입항하는 장면은 인근 소초에서 운영하는 지능형영상감시장비(IVS)와 해경 CCTV 1대, 해수청 CCTV 2대 중 1대, 삼척수협 CCTV 16대 중 1대의 영...

'붉은 수돗물' 사태 18일만에 대책 발표..주민들 "너무 늦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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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붉은 수돗물' 인천 서구 주민들 항의 집회 [검단주민총연합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박남춘 인천시장이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 지 18일만인 17일 뒤늦게 적수 사태 해결을 위한 대책을 발표하면서 인천시의 늑장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박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수돗물 방류 조치 외에 정수장·배수장 정화작업을 대대적으로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소화전 등으로 수돗물을 방류하던 조치에 그치지 않고 관로 중간에 구멍을 뚫어 이물질을 배출하기로 했다. 이 같은 대책은 지난달 30일 인천 서구와 영종도를 중심으로 붉은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 지 18일 만에야 나온 것이다. 붉은 수돗물 사태로 피해를 봤던 주민들은 인천시의 조치 미흡으로 이번 사태가 장기화했다며 입을 모아 인천시 행정의 무능력을 질타했다. 전상덕 검단주민총연합회 부회장은 "사태 발생 후 20일이 된 뒤에야 대책을 발표하는...

한국당, 나경원 '달창' 발언 비난에 "본질 흐리는 인신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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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발언 취지는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말실수에만 매달려" 【대구=뉴시스】우종록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1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동 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열린 ‘문재인 STOP!, 국민이 심판합니다.’ 대구·경북지역 규탄대회에서 정부를 규탄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019.05.11. wjr@newsis.com 【서울=뉴시스】이승주 기자 = 자유한국당이 13일 나경원 원내대표의 '문창·달창' 발언에 대한 여당의 맹비난이 이어지자 "본질을 흐리고 허위사실까지 유포하는 정쟁용 인신공격을 규탄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만희 자유한국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비하 등 고의적 의도 없이 단순히 실수로 언급된 발언에 대해 기다렸다는 듯 인권유린이니, 성폭력이니 하며 혐오사이트 이미지와 극우 프레임까지 씌우기 위해 사태를 확산시키려는 정치적 공세는 분명히 배척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원내대변인은 "언론의 자유와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위축된 현실을 지적한 나 원내대표 발언의 취지는 의도적으로 외면하고, 오직 일부 실언에 대해서만 공격하는 모습에는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며 "정책적...

김준호 "'내기 골프' 논란 책임 통감·사죄..모든 방송 하차 결정" (전문)[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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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OSEN=박진영 기자] 개그맨 김준호가 '내기 골프' 논란에 사과하며 방송 하차를 결정 지었다. 김준호는 17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보도된 내기 골프 관련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당시 2016년도에 동료들과 해외에서 골프를 친 사실은 없었습니다. 또한 단순히 게임의 재미를 위한 부분이었을 뿐이며 게임이 끝난 후 현장에서 금액을 돌려주거나, 돌려받았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인으로서 또한 ‘1박 2일’의 큰형으로서 모범이 되어야 했음에도 그렇지 못한 것에 깊이 반성하고 있으며 이 사안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방송 하차 의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열심히 방송에 임하고 있는 동생들에게 더 이상의 오해와 곡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좀 더 책임의식 있는 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거듭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깊은 사죄의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거듭 사과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뉴스9'는 차태현과 김준호의 내기 골프 정황이 최근 경찰이 압수한 가수 정준영의 휴대전화를 통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차태현과 김준호가 '1박 2일' 식구들이 모여 있는 모바일 단체 대화방에서 수백만원 대의 내기 골프를 쳤다는 내용의 글과 현금을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는 것.  이에 논란이 되자 차태현은 소속사를 통해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며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재미삼아 했던 행동이고 돈 역시 바로 돌려줬다고 하지만 "도저히 용납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한다"는 것. 이에 그는 시청자들, 팬들, 그리고 다른 멤버들에게 죄송하다고 거급 사과한 뒤 "반성하며 자숙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준호 역시 방송 하차를 결정짓고 사과를 전했다.  이하 김준호 사과문 전문...

"위안부 피해자에 성실히 사죄"..일본 억지 반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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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앵커] 위안부 피해자 고 김복동 할머니가 지난달 별세한 뒤, 미국 뉴욕타임스가 할머니의 삶을 조명한 장문의 부고 기사를 실었죠. 그런데 이에 대해 일본 정부가 자신들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성실히 사죄했다는 내용의 반론을 뉴욕타임스 홈페이지에 실었습니다. 의도가 뭘까요. 도쿄 이민영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달 28일, 92살로 한많은 생을 마감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김 할머니의 생전 소원은 단 하나, 일본의 진심 어린 사죄였습니다. [故 김복동 할머니/지난해 9월 : "일본 정부에서도 과거에 식민지 시대 때 자기네들이 잘못한 것을 뉘우치고..."] 뉴욕타임스는 당시 부고 기사를 통해 김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를 증언한 최초의 여성 중 한 명이고 국제적 관심을 환기시킨 불굴의 활동가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정부가 이 기사에 대한 반론을 뉴욕타임스 홈페이지에 실었다고 극우 성향의 산케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정부는 반론문에서 위안부 피해자에 대해 여러차례 성실한 사과와 회한을 전달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생존한 위안부 47명 중 34명이 지원금을 받아가며 일본의 노력을 환영했다고도 강변했습니다.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일본의 억지 주장은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제 외국 유력 일간지에까지 반론을 실으며 여론몰이를 하는 모양새입니다. 초계기 논란이 잠잠해지자 아베 정권이 이번엔 일본 극우 매체를 통해 위안부 문제를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한국과 대립각을 계속 세워 자신의 지지기반인 우익 세력을 결집하고 이를 동력으로 헌법개정까지 밀어부치려는 노림수로 분석됩니다. 도쿄에서 KBS 뉴스 이민영입니다. 이민영 기자 (mylee@kbs.co.kr) ----------------------------------- 일본과 박근혜 정권간에 위안부 합의에 대해 반대를 분명히 하며 현정부가 결국 화해재단을 해산시키면서 입...

'선수 폭행' 석주일 "죽는 날까지 반성하겠다" (전문+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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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아프리카TV 중계 방송 캡처 과거 농구 코치 시절 선수를 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중심에 선 방송인 석주일이 잘못을 인정하며 고개를 숙였다. 석주일은 13일 전주 KCC와 부산 KT 경기 인터넷 중계에 앞서 7분30초 가량의 사과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허리 굽혀 인사하며 “여러분들에게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제가) 이렇게 부족한 사람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잘못을 저지르고 난 다음은 그 잘못을 안고 살아야 하는 게 인간이라고 배웠다”며 “그러나 그렇게 살지 못한 저에 대해 반성한다”고 했다. 아프리카TV 중계 방송 캡처 석주일은 평소 인터넷 방송에서 현역 선수들을 비난했던 것과 이날 불거진 과거 폭행 사건을 차례대로 나열하며 사과했다. 먼저 “변명의 여지가 없다. 멈춰야 할 때 멈추지 못하고 그만둬야 할 때 그만두지 못한 제 잘못”이라며 “정효근 선수 부모님뿐만 아니라 제가 비난했던 KBL의 모든 관계자분 그리고 심판 선생님과 선수, 선수 가족들께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혹시라도 저를 아끼신다고 그 선수에게 나쁜 말씀을 하시는 것은 저를 두번 죽이시는 것으로 생각한다”며 “변명 아닌 제 진심은 저는 이 방송을 사랑했고 이제는 거짓일지 몰라도 농구팬들이 한분 한분 늘어나는 행복감에 빠져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제가 코치 시절 폭력을 행사했던 선수들 정말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두번째 사과를 이어갔다. 그는 “그 일로 인해 징계받은 후 학교를 그만두고 방황하고 있을 때 제가 제일 좋아했던 농구를 봤다”며 “여러분과 함께 즐겼지만 그것도 거짓이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저는 언젠가 떠날 날이 올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지만 이제는 정말 때가 된 것 같다”며 “제가 저지른 실수, 또 제 말 한마디에 상처받으신 분들에게 갚을 방법을 찾으며 살겠다. 죽는 날까지 반성하며 살겠다”고 덧붙였다. 정효근 페이스북 캡처 석주일의 선...

김정렬 차관 "KTX탈선사고 국민께 깊이 사과..빠른 복구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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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818534499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731017 국토부, 사고수습 상황실 운영.. "10일 오전 2시께 복구 예정" 김정렬 국토교통부 2차관이 8일 경강선 KTX 열차 탈선사고 현장을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오전7시35분쯤 강릉발 서울행 KTX열차가 강릉역을 출발해 남강릉간 운행 중 10량이 탈선,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 제공) 2018.12.8/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김정렬 국토교통부 제2차관은 8일 "탈선사고로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마음깊이 사과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이날 강릉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사고 수습대책대책 긴급회의에서 "빠른 복구와 안전한 운행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오전 7시35분 강릉역을 출발해 서울로 향하던 KTX 806 열차의 차량 일부가 출발 5분 만에 궤도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객 14명, 직원 1명 등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김 차관은 "KTX 탈선 사고는 매우 심각하게 인식하지 않을 수 없다"며 "드문 사고로 대형 사고로 이어져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원인규명을 통해 사고가 재발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계기가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코레일 직원들이 8일 KTX열차 탈선사고 현장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7시35분쯤 강릉발 서울행 KTX열차가 강릉역을 출발해 남강릉간 운행 중 10량이 탈선, 15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2018.12.8/뉴스1 © News1 고재교 기자 국토부는 이날 오전 위기단계를 경계단계로 ...

평가원장 "수능 난이도 조절 실패 송구..초고난도 문항 출제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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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2041131480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43996 평가원장 "내년 수능, 전체 난이도는 올해와 비슷하게 출제"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의 난이도 혼란에 대해 수험생과 학무모께 송구하다며 사과하고 있다. 2018.12.04.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연희 기자 =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지난달 15일 치러진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난이도 실패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성 원장은 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수능 채점결과 브리핑에 앞서 "이번 수능 문항 난이도에 대해 전국 수험생과 학부모, 일선학교 교사들에게 혼란과 심려를 끼쳐드려 출제 담당자로서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고 말했다. 그는 "출제위원단에서는 6월과 9월 모의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응시생들의 특성과 수준을 분석해 적절한 난이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며 "그러나 이번 수능에서 출제위원단 예측과 실제 결과 사이에 분명 차이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국어 영역의 경우 지문 및 문항의 길이가 너무 길고, 내용이 어렵다는 비판이 강하게 제기됐다" 며 "향후에는 지문의 길이, 고난도 문항 난이도 수준 등을 더 면밀히 검토해, 교육적으로 타당성이 높은 문항 출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린다" 고 말했다. 성 원장은 이어 "논란이 많았던 국어 31번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 출제를 지양하는 방향을 적극 검토하겠다" 며 "내년에는 올해 수능 채점결과를 ...

고개 숙인 검찰총장..형제복지원 피해자에 '눈물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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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2718120152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221700 [앵커] 군사정권 시절 대표적인 인권 유린 사례로 꼽히는 형제복지원 사건 피해자들에게 문무일 검찰총장이 눈물을 흘리며 사과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사과에서 끝날 것이 아니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검찰이 힘써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강희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사건이 세상이 알려진 지 31년 만에 형제복지원 피해자들 앞에 선 문무일 검찰총장. 말을 잇지 못한 채 눈시울을 붉힙니다. 과거 검찰이 외압에 굴복해 인권침해의 실상을 제대로 밝히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습니다. [문무일 / 검찰총장 : 이렇게 피해 사실이 제대로 밝혀지지 못하고 현재까지 유지되는 불행한 상황이 발생한 점에 대하여 마음 깊이 사과드립니다.] 형제복지원은 지난 1975년부터 1987년까지 부랑인을 선도한다는 명목으로 운영됐습니다. 불법 감금과 구타, 학대 등으로 복지원 자체 집계로만 513명이 숨졌지만, 당시 대법원은 원장에게 특수감금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검찰이 외압에 굴복해 수사를 축소·은폐했다는 사실이 최근 검찰 과거사위원회 조사 결과 확인됐고, 과거사위 권고에 따라 문 총장이 피해자들을 직접 방문한 겁니다. [문무일 / 검찰총장 : 기소한 사건마저도 재판과정에서 관련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못했습니다. 이런 과정은 민주주의라고 할 수 없습니다.] 피해자들은 검찰총장의 사과를 환영하면서도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법이 하루빨리 국회를 통과하도록 검찰이 나서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한종선 / 형제복지원 피해 생존자 : 겉으로만 개혁하는 척하지 마시고 진심을 담아 피해 생존자들의 억울함과 한을 풀 수 있도록 진상규명 특별법을 통해 진상규명 되도록 끝까지 행동...

황창규 KT 회장 "적극적 보상안 마련..전국 시설 점검할 것"(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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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news.v.daum.net/v/2018112512420434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8223 통 신장애 사과 메시지 발표·화재 현장 방문..KT "오늘 저녁까지 90% 복구" 오성목 사장 "아현지사는 등급 기준상 백업체계 예외..소방법 규정 준수했다" 고개 숙여 사과하는 황창규 KT 회장 (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황창규 KT 회장이 25일 오전 전날 화재가 발생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KT아현국사를 찾아 기자회견을 하고 화재로 인한 통신 장애 등과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 2018.11.25 pdj6635@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현실 임기창 기자 = 황창규 KT 회장은 25일 KT 서울 아현지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와 관련해 "관련 기관과 협의해 피해를 본 개인 및 소상공인 등 고객들에 대해 적극적 보상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이날 오전 11시 25분께 황창규 회장 명의로 된 문자 메시지를 자사 고객에게 발송했다. 황 회장은 메시지에서 "소방청과 협조해 화재 원인을 찾고 있으며, 고객 여러분께 불편을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며 이같이 말했다. 황 회장은 "오전 10시 50분 현재 이동전화는 53%, 인터넷 77% 등 빠른 복구가 이뤄지고 있다"며 "모든 역량을 기울여 이른 시일 내 완전 복구가 이뤄지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이어 "이번 사고 분석을 통해 동일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국의 모든 통신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하는 등 재발 방지책을 시행하겠다" 고 말했다. 황 회장은 전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화재 현장을 발생한 데 이어 이날 오전에도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

방탄소년단 소속사, 티셔츠 논란에 원폭 피해자 찾아 공식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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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ntertain.v.daum.net/v/2018111614423797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72905 원폭 피해자협회 "日, 전범 가해자로서 사죄는커녕 적반하장" 방탄소년단 소속사 "티셔츠 논란에 상처입은 분들께 사죄" (합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16일 오후 경남 합천군 원폭 자료관에서 방탄소년단 소속사 관계자(오른쪽)가 이규열 한국원폭피해자협회 회장과 악수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날 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멤버 지민이 지난해 착용한 티셔츠로 인해 불거진 최근 논란과 관련, "상처입으신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ksk@yna.co.kr (합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6일 경남 합천의 원폭 피해자들을 찾아 멤버 지민이 과거 착용한 티셔츠를 두고 불거진 최근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합천은 한국 원폭 피해자 70%의 출신지여서 '한국의 히로시마'라고 불리는 곳이다. 빅히트에서 운영총괄을 맡은 이진형씨는 이날 오후 1시께 합천 원폭 자료관에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관계자들 10여명을 만나 비공개 간담회를 하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티셔츠 논란에 상처입은 분들께 사죄" (합천=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방탄소년단 소속사 관계자가 16일 오후 경남 합천군 원폭 자료관에서 한국원폭피해자협회 관계자들을 만나 발언하고 있다. 이 관계자는 이 자리에서 멤버 지민이 지난해 착용한 티셔츠로 인해 불거진 최근 논란과 관련, "상처입으신 분들이 있다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ksk@yna.co.kr 이씨는 20여분간 진행된 간담회에서 "피해자분들 마음에 상...

'양진호 사건' 공익신고자 "디지털 성범죄 해결이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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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v.daum.net/v/201811131424026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08797 공개 기자간담회서 성범죄 영상 피해자들에게 사과.. "내부고발 없이 진실 안 밝혀진다 우려" ▲  '양진호 사건' 공익제보자가 13일 서울 중구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내부 고발 계기와 양 회장의 디지털 성범죄 동영상 유통 문제를 설명하고 있다. ⓒ 이희훈 "디지털 성범죄 영상 유통으로 고통받은 피해자들에게 사과합니다."     양진호 한국미래기술 회장 사건을 세상에 알린 내부고발자가 공개적으로 입을 열었다. 그는 양 회장을 대신해 불법 성범죄 영상 유통을 사과했다.     최근 뉴스타파, 셜록, 프레시안 등을 통해 양진호 회장의 비위 행각과 불법 행위를 고발한 공익신고자 A씨는 13일 오후 서울 중구 뉴스타파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현재 양 회장 회사 임원으로 재직하고 있다고 밝힌 A씨는 " 이 사건을 제보하면서 끝까지 신분이 공개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고 입을 뗐다. 그는 "양진호 사건 보도 이후에 예상치 못할 정도로 큰 사회적 파장이 일어나 많은 기자들의 질의가 있었다"며 "내가 제보자임을 밝힐 수 없는 상황에서 사안을 설명하는데 많은 제약이 있었고, 시간이 흐르면서 내가 입장을 정확하게 밝히고 설명하는 게 필요하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고 기자간담회를 자청한 배경을 밝혔다.     뉴스타파 역시 "보도 이후 제보자와 관련해 각종 억측이 나오고 있고, 제보자의 신원이 노출되면서 각종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 부득이 공개적인 기자간담회 자리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국민권익위원회에 양 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