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이 통보인 게시물 표시

中국적이라서..日서 온 '12번 환자' 통보 못받았다

이미지
다음 네이버 일본에서 온 中국적의 49세 남성 日확진자 접촉자로 2차감염 日, 접촉자 명단 파악하고도 우리나라엔 통보 안해 질본 "中 국적이라 중국에만 통보한 듯..우리도 마찬가지" 국내에서 발견된 12번째 확진자는 일본에 머물며 현지 확진자와 접촉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질병관리본부는 일본 보건당국으로부터 접촉자의 출국 여부에 대해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1일 "(12번 확진자가) 일본에서 일본인 확진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 부분은 일본을 통해 확인했지만, 정확한 감염경로에 대해서는 역학조사를 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12번 확진자는 중국 국적의 49세 남성으로 지난 19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해당 환자는 일본의 확진환자로부터 검사를 권유받았다며, 의료기관을 방문해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고 현재 분당서울대병원에 격리 입원 중이다. 그런데, 질병관리본부는 12번 확진자가 ...

'배민', 노사교섭 앞두고 배달 수수료 삭감

이미지
다음 네이버 ㆍ날씨 등 고려 추가 지급비용 ㆍ매일 액수 변경 ‘근거 불명확’ ㆍ라이더들 반발하자 일방 삭감 ㆍ1개월 전 변경 통지 방침 어겨 ㆍ“일방 통보 반복…노조 힘빼기” ‘배달의민족’ 소속의 한 배달 노동자가 음식 배달을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서울 종로거리를 달리고 있다. 김창길 기자 지난달 초 4조8000억원에 외국계 기업으로 매각된 ‘배달의민족’이 기본 배달료 이외에 배달노동자(라이더)들에게 지급해오던 추가 수수료를 일방 삭감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배달의민족은 지난해 말부터 라이더들의 근무조건을 지속적으로 변경해왔다. 라이더들은 “단체교섭을 앞두고 노조와 머리를 맞대고 논의해야 할 노동조건을 사측이 일방적으로 변경해 노조의 힘을 빼고 있다”며 반발했다. 23일 배달노조인 라이더유니온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지난 22일 “기본 수수료 3000원에 더해 거리 등에 따라 라이더에게 지급하던 추가 수수료 프로그램(프로모션 프로그램)을 오는 31일부로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배달의민족은 지난해 11월 주문 수, 라이더 수, 기상 상황 등...

외교부, 日대사 불러 '지소미아 종결'공문 전달..11월 종료(종합) /韓国、GSOMIA破棄を日本政府に通告 11月に失効

이미지
다음 네이버 나가미네 주한일본대사, 면담 뒤 굳은 표정으로 빠져나가 나가미네 야스마사 주한일본대사가 23일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에서 지소미아 종료 결정을 담은 공문을 전달 받고 외교부를 나서고 있다. 2019.8.23/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기자 = 외교부가 23일 오후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 주한일본대사를 도렴동 청사로 불러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종료 의향을 담은 외교공한을 전달했다. 외교공한 전달에 따라 지소미아는 오는 11월 종료된다. 협정은 오는 24일까지 한일 양국 어느 쪽이든 거부 의사를 밝히지 않는다면 자동적으로 1년 연장될 예정이었다. 나가미네 대사는 이날 오후 3시25분께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 찾았으며, 조세영 제1차관과 30여분간 만났다. 이어 그는 굳은 표정으로 청사를 빠져나갔다. 나가미네 대사는 지소미아 종료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과 앞으로 한일관계에 미칠 영향에 대해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다만, 조 차관과 나가미네 대사는 면담에서 한일...

'패스트트랙 사태'로 소환통보 받은 의원 명단

이미지
다음 네이버 경찰, 고발된 의원 109명 중 18명에게 소환 통보 (시사저널=조문희 기자) 패스트트랙 안건 지정 과정에서 벌어진 국회 내 물리력 행사를 둘러싼 고소‧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기존에 출석을 요구한 국회의원 4명 이외에 추가로 14명에게 소환을 통보했다.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4월25일 오전 바른미래당 지도부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위원을 오신환 의원에서 채이배 의원으로 교체하는 사보임계를 팩스로 제출하자 의원회관 채이배 의원실을 찾아가 회의 참석을 저지하고 있다. ⓒ 연합뉴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7월9일 여야 국회의원 18명에게 출석 요구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4명은 지난 6월27일 1차로 출석을 요구했지만 응하지 않은 자유한국당 소속 엄용수, 여상규, 정갑윤, 이양수 의원이고 14명이 새로 포함됐다. 추가로 소환을 통보받은 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 4명, 정의당 1명, 한국당 9명이다. 경찰은 폭행 혐의로 민주당 백혜련, 송기헌, 표창원, 윤준호 의원과 정의당 윤소하 의원에 대해 출석해 조사 받으라고 통보했다. 이들은 지난 4월...

합참 "군용기접근시 화기레이더 작동 방침 日에 통보한적 없다"

이미지
https://argumentinkor.tistory.com/1838 日측과 또 '진실공방' 양상..軍 "초계기 위협비행 후 대응매뉴얼 보완" 한일 초계기 위협비행·레이더 갈등(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귀근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일본 군용기가 함정의 3해리(약 5.5㎞) 이내로 접근하면 화기관제레이더를 가동할 것임을 한국 정부가 일본 측에 통보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와 관련 "통보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국방부 노재천 부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우리 군이 통보했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합참의 한 관계자도 같은 질문에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관련 내용을 통보한 바 없다"고 답했다. 앞서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일본의 군용기가 한국 함정으로부터 3해리(약 5.5㎞) 이내로 접근하면 사격용 화기관제레이더를 비출 것임을 한국 정부가 일본 정부에 통보했다고 이날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국 국방부가 '초계기 저공비행-레이더 조사(照射·겨냥해서 비춤)' 갈등이 한창이던 지난 1월 일본...

북한,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철수

이미지
다음 (서울=연합뉴스) 북한이 22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8년 9월 14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악수하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왼쪽)과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위원장. 2019.3.22 [연합뉴스 자료사진] photo@yna.co.kr -------------------------------- 통일부는 "북측은 오늘 오전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북연락대표간 접촉을 통해 '북측 연락사무소는 상부의 지시에 따라 철수한다'는 입장을 우리측에 통보하고, 공동연락사무소에서 철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은 "남측 사무소의 잔류는 상관하지 않겠다"면서 "실무적 문제는 차후에 통지하겠다"고 알려왔다고 통일부는 전했습니다.  정부는 "북측의 이번 철수 결정을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북측이 조속히 복귀하여 남북간 합의대로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정상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연락사무소에는 북측인력과 남측인력 모두 철수한 상황입니다. 북측사무소 관련해서 인원만 철수한 상황이고 그외 장비등은 그대로 둔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이후 남측인원은 증원해서 근무할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주말에는 25명이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북한은 남한의 연락사무소 체류에 대해 반대한다는 입장이 없었습니다. 이후 실무적 상황은 북측과 계속 협의할 예정이라 하였습니다. 이산가족 화상 상봉에 대해선 더이상 진행은 어렵다고 밝혔네요.. 이산가족분들에겐 안타까운 상황입니다.. 이후 북미 대화를 통해 긴장국면이 풀려야 개선될 수 있을 것 같네요..

"정치공작" → "합격메일 받았는데" → "노코멘트"

이미지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딸의 특혜 채용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때. 김성태 의원은 기자회견까지 열어서 "치졸한 정치 공작"이라면서 반발했습니다. 오늘 KT 전직 임원이 구속된 뒤 입장을 물어봤더니 "노 코멘트"라고 답했습니다. 서혜연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딸의 특혜 채용 의혹이 처음 보도된 지난해 12월. 김성태 의원은 격앙된 목소리로 혐의를 완강히 부인했습니다. [김성태/자유한국당 의원(지난해 12월 20일)]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허위 사실로 정치인의 가족까지 정쟁의 제물로 희생시키는…" 국면 전환을 노리는 청와대와 언론의 '정치 공작'이라고까지 했습니다. [김성태/자유한국당 의원(지난해 12월 20일)] "(청와대 특감반의) 민간인 사찰 문제가 터지고 이것을 물타기 위한 수단으로 이런 치졸한 정치공작을 벌였다는 사실에 대해서 정말 아연실색할 뿐입니다." 지난 1월 KT 서류전형 합격자 명단에 김 의원의 딸이 없다는 사실이 검찰 수사로 드러나면서 의혹은 더욱 짙어졌습니다. 당시 김 의원은 "딸이 서류전형 합격 통보 메일을 정상적으로 받았다"며, "다만 오래 전 메일이라 갖고 있지 않아서 KT 측에 명단 확인을 요청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동시에 수사 정보를 유출한 검찰을 비난하며, "정치적으로 기획된 공작 수사"라는 주장을 반복했습니다. 하지만 오늘 딸의 KT 입사 당시 인사 업무를 총괄했던 김 모씨가 구속되자, 김 의원의 반응은 사뭇 달라졌습니다. 김성태 의원은 공식 입장을 묻는 질문에 "노코멘트 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내가 알기로 김 씨의 구속은 이 건이 아니라 여러 가지 건이 복합적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정의당은 "김 의원이 더 이상 거짓말을 할 수 ...

마포구청에 퇴거 통보받은 '봄여름가을겨울' 추모 공연

이미지
다음 네이버 '사용승인' 안 난 공연장 사용..사고 무방비 노출 건물주 측 '업무 바빠서'..감리 책임자는 '위법 시인' 마포구청 "공연장 퇴거 등 시정조치, 어길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소극장 콘서트'가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 건물과 소극장은 관할구청의 사용승인을 받지 않았다. 23일 오후까지도 내부 인테리어와 조경 공사가 한창이다.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사용승인도 받지 않은 신축 건물에서 유명 가수가 공연을 진행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하루 최대 400명, 30회 공연에 6000명가량이 '미완성 건물'의 지하 공연장에 모이는 것이라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 관할 관청은 본지 취재 후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건물주에게 공연장 퇴거를 통보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는 지난달 세상을 떠난 드러머 고 전태관씨를 추모하는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소극장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지난 16일 시작된 이 공연은 2월 24일까지 총 30회 진행된다. 200석 규모의 이 소극장은 지하 3층, 지상 6층의 신축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 문제는 이 건물과 소극장이 사용승인 등 일체의 법적 허가를 받지 않고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용승인은 신축된 건물이 건축과 소방, 안전 등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관할 관청에서 확인하고 사용을 허가하는 절차다. 현재 이 건물은 아직 다 완공되지 않아 내부 인테리어와 조경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마포구청에서는 미사용승인 건물의 사용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이석우 마포구청 건축과장은 "사용하려면 임시 사용승인이라도 받아야 하는데 이 건물은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 본지 취재로 이 같은 상황을 알게 된 마포구...

유성기업 노조, '임원 폭행' 사과..관련자 경찰 출석 통보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29211216966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692815 <앵커> 회사 간부를 폭행한 사건으로 논란을 일으킨 유성기업 노조가 폭행 사태는 유감이라고 사고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8년 동안 계속된 사측의 노조파괴 행위가 근본 문제이며 노조도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정경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유성기업 노조는 지난 2011년 노사가 합의한 주간 2교대 근무제가 이행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그러자 회사는 새 노조를 설립해 단체 협약을 맺고 기존 노조의 조합원 27명을 해고했습니다. 대법원은 최근 이를 불법 해고로 판결했지만, 이 과정에서 노사 관계는 최악으로 치달았습니다. [이승열/금속노조 부위원장 : 용역 깡패를 동원한 폭행, 징계, 해고, 고소, 고발, 조합원들의 일상까지 카메라로 밀착해서 감시하는, 정말 인권을 유린하는 행동들이 수없이 자행됐습니다. 그 기간이 무려 8년입니다.] 노조는 사측에 교섭을 요구하며 지난 45일간 점거 농성을 벌여왔습니다. 그러던 지난 22일 조합원들의 김 모 상무 폭행 사건이 발생했고 파장이 커지자 노조 측은 오늘(29일)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폭행은 사측의 무책임한 태도에서 기인했다고 밝혔습니다. 6년간 임단협은 결렬됐고 사측이 교섭에도 나서지 않아 조합원들의 분노가 폭발 직전에 달한 것이 불상사로 이어졌다는 겁니다. [도성대/금속노조 충남지부 유성아산지회장 : 당일 상황은 우발적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경찰도 폭행은 2~3분 정도라고 밝히고 있고 실제 폭력 상황은 1~2분 만에 종료됐습니다. ] 이에 대해 회사 측은 폭행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라며 반박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조사를 진행하고 폭행에 가담하거...

경질 된 전원책 "날 하청업체 취급..문자정리에 놀라"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0917371889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3&aid=0008903950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자유한국당이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을 해촉한 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자택 앞에서 전 위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18.11.09.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9일 전격 경질한 전원책 전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 위원은 "2월말 전당대회를 하라는 이야기는 나를 정말 하청업체 취급하는 것"이라고 불쾌한 심정을 드러냈다. 전 위원은 이날 오후 4시께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하며 "그건 국민들도 기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전 우리 조강위원들과 수없는 회의를 해서 내부적으로 프로그램을 확정 중이었는데 시행하지 못하게 됐다"며 "절 해방시켜 달라. 며칠 있다가 입장을 정리해서 말씀 드리겠다"고 말했다. 전 위원은 "제가 여전히 생각하는 건 한국 보수정당의 재건이고 마음 둘 곳 없는 보수층이 기대하는 면모가 일신된 정당"이라며 "그게 무너진 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그는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조강특위에 특정인물 영입을 부탁했다는 언급에 대해 "그때가 시작이었다"며 "처음 약속과 너무 달랐다. 잘못하면 인신공격을 하는 셈이 되고 한 달이지만 먹던 물에 침뱉는 것 밖에 안 된다"고 언급을 자제했다. 특히 전 위원은 자신을 영입한 김용태 사무총장이 자신의 해촉(解囑) 사실을 문자로 통보한 것에 대해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시스】조성봉 기자 = 자유한국당이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을...

김병준 "전원책 해촉, 제 부덕의 소치"..김용태 "후임 접촉"(종합)

이미지
https://news.v.daum.net/v/2018110914135849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684535 김병준, 전원책에 "미안하다..권한 벗어난 주장 수용 어려워"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외부위원으로 내정된 전원책 변호사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18.10.4/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박응진 기자,구교운 기자 = '전대연기론'을 놓고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과 충돌했던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결국 전 위원에 대한 해촉을 결정했다. 당무감사 과정에서 감사 책임자 해촉하는 경우는 전무후무한 일이다. 김 위원장은 2월말 전대를, 전 위원은 6~7월 전대를 주장하며 갈등을 빚었다. 김병준 위원장은 9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경위야 어찌되었건 비대위원장인 제 부덕의 소치"라며 "당의 기강과 질서가 흔들리고 당과 당 기구의 신뢰가 더이상 떨어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 전당대회 일정과 관련해서도 더 이상의 혼란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판단했다"며 "그렇게 되면 당의 정상적인 운영은 물론 여러가지 쇄신 작업에도 심대한 타격이 올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비대위는 이번 일을 거울삼아 인적쇄신을 포함해 비대위에 맡겨진 소임을 기한 내에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당 혁신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며 "그렇게 해서 내년 2월말 전후 새롭게 선출되는 당 지도부가 새로운 여건 위에서 새 출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전 위원을 향해서는 "당 혁신 작업에 동참해줬는데 미안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