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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신공항 건설에 '빨간불'..군위군 주민투표 결과 불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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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점수 뒤진 단독 후보지에 유치 신청.."군위군민 뜻만 따른다" 승복 의사 없으면서 투표 참여해 예산·사회적 비용 낭비 지적 (군위·의성=연합뉴스) 홍창진 한무선 기자 =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 최종후보지가 군위 소보·의성 비안으로 판가름 났으나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승복하지 않아 파문이 일고 있다. 발언하는 김영만 군위군수 (군위=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 후보지 확정을 위한 주민 투표가 열린 지난 21일 오후 경북 군위군 군위읍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김영만 군위군수가 주민들과 함께 개표 결과를 기다리다 군민의 뜻에 따라 후보지 신청을 하겠다는 뜻을 밝히고 있다. 공항 이전 후보지는 군위의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와 의성이 포함된 공동후보지(군위 소보·의성 비안) 2곳이다. mtkht@yna.co.kr 군위군이 주민투표 결과에 불복해 곧바로 점수에서 뒤진 단독후보지(군위 우보)에 대해 유치 신청을 함으로써 신공항 이전 사업 추진에 '빨간불'이 켜졌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22일 개표가 끝난 뒤 "이번 주민투표 결과를 통해 나타난 군위군민 뜻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대구 공항 이전지로 군위군 우보면 일대만 유치 신청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