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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국힘 입주 건물 가봤더니.. 신도들이 본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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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신천지 3·4·5층 사용, 청년들 발길 이어져..국힘 당협위원장 "쟁탈 심한 곳, 민주당도 있었다" [김종훈 기자] "▲  서울 노원구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와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회가 자리한 중계역 인근 건물 모습.ⓒ 김종훈 ▲  서울 노원구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와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회가 자리한 중계역 인근 건물 모습.ⓒ 김종훈 "무슨 일로 찾아왔냐?""할 이야기 없다" 지난 17일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 노원구 신천지예수교 서울야고보지파(신천지)와 국민의힘 노원을 당협위원회가 함께 있는 서울 중계역 인근 건물을 찾아 신천지 신도들에게 말을 걸었을 때 나오는 반응은 싸늘했다. 눈에 띄는 점은 이 건물에 20대 청년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는 점이다.  기자가 이날 1층 엘리베이터 앞에 서서 점심께 약 한 시간 정도 신천지를 오가는 사람들을 직접 확인한 결과, 수십 명 이상의 청년들이 신천지가 위치한 3층과 5층을 수시로 오갔다.  그러다 해당 건물 주변 공원에서 십 수년째 신천지에서 활동한다는 60대...

서울 동작구서 카페로 승용차 돌진..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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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오늘(28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 동작구 지하철 7호선 이수역 인근의 도로에서 69살 박 모 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건물 1층 카페의 전면창과 주차되어 있던 차 한 대가 파손됐고 지나가던 79살 이 모 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박 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박 씨의 차량이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을 들이받고 카페 내부로 돌진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 동작소방서] 조혜진 기자 (jin2@kbs.co.kr) 서울 동작구... 이수역 인근도로에서 승용차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기사내용에는 승용차 운전자가 주차되어 있던 다른 차량을 들이 받고 카페 내부로 돌진했다고 언급했는데... 그게 실제와는 다른 내용인가 봅니다.. 해당 기사의 댓글에는 목격자로 보이는 이가 어떻게 사고가 났는지 언급했습니다. 댓글주소 : 다음 "바로 옆에서 사고 나는거 봤는데 레미콘 트럭이 모닝 뒤를 추돌하고 모닝이 가만히 서있던...

일산 여성병원 화재..94명 연기흡입·병동 잠정 폐쇄(종합3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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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357명 옥상·강당 대피..신생아·산모 등 병원 11곳으로 이송 1층 배관쪽에서 불난 듯..다음주 국과수·관계기관 합동감식 일산 여성병원 화재 (고양=연합뉴스) 14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여성병원에서 불이 나 연기가 퍼지고 있다. 2019.12.14 [일산소방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14일 오전 10시 7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의 8층짜리 여성병원 건물 1층에서 불이 났다. 불은 다행히 2층 이상으로 번지 않았고 25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되면서 일부 연기흡입 환자 외에 큰 인명피해는 없었다. 다만, 내부의 연기와 그을음 등으로 전체 병동이 잠정 폐쇄됐다. 화재 직후 신생아와 산모, 외래환자, 의료진, 병원 직원 등은 옥상으로 바로 대피해 구조를 기다렸다. 소방당국은 구조작업을 위해 헬기 4대를 투입했으나 헬기의 거센 바람이 신생아에게 위험하다고 판단, 엘리베이터를 통해 사람들을 지상으로 대피시켰다. 불이 곧바로 진화돼 엘리베이터 작동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번...

포항시, 재난지원금 20억 부당지급..환수 놓고 정부와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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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2017년·지난해 지진피해 대응 '주먹구구 행정' 논란 경북 포항시가 2017년과 지난해 발생한 지진 피해로 인한 정부 재난지원금 20억원을 부당 또는 중복 지원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2017 11월 15일 5.4 규모의 지진 발생 당시 포항 한동대학교의 피해 모습. 세계일보 자료사진 14일 포항시에 따르면 2017년 11월과 지난해 2월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전파 6039건, 반파 1282건, 소파 5만4139건, 기타 2896건의 사유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정부 지침에 따라 재난지원금을 전파의 경우 900만원, 반파 450만원, 소파 100만원씩 각각 지급했다.  시는 전체 5만6515건의 피해에 대해 모두 629억76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전달했다.  재난지원금은 전파와 반파는 건물 소유자에게, 소파는 실제 거주자에게 지급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포항 지진 피해 관련 사유시설에 지급된 재난지원금에 대한 정부 합동감사에서 중복 또는 부당 지급된 사례가 2000여건, 20억4500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형별로는 실제 거주자 대신 건물 소유자에게 잘못 지급된 것이 1908건에 18억7500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중복 지급이 83건 8700만원, 상가 건물 등에 잘못 지급된 것이 58건 5600만원, 빈집 29건 2700만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포항시는 “당시 상황이 촉박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데다 피해 주민들이 워낙 많고 직원들이 충분하게 현장을 확인할 여유가 없어 부당지원이 생겼다”고 해명했다. 특히 실제 거주자들은 “소유 건물이 아닌 데다 법규정을 잘 몰라 신고를 제대로 하지 않은 대신 건물 소유자들이 신고를 많이 했기 때문에 정부지원금이 잘못 전달됐다”고 주장했다.  행안부는 감사 결과에 따라 포항시에 부당지급된 재난지원금을 환수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따라 포항시는 지난해 10월 재...

마포구청에 퇴거 통보받은 '봄여름가을겨울' 추모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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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사용승인' 안 난 공연장 사용..사고 무방비 노출 건물주 측 '업무 바빠서'..감리 책임자는 '위법 시인' 마포구청 "공연장 퇴거 등 시정조치, 어길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소극장 콘서트'가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리고 있다. 이 건물과 소극장은 관할구청의 사용승인을 받지 않았다. 23일 오후까지도 내부 인테리어와 조경 공사가 한창이다.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사용승인도 받지 않은 신축 건물에서 유명 가수가 공연을 진행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하루 최대 400명, 30회 공연에 6000명가량이 '미완성 건물'의 지하 공연장에 모이는 것이라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 관할 관청은 본지 취재 후 이 같은 사실을 파악하고 건물주에게 공연장 퇴거를 통보했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 '구름아래소극장'에서는 지난달 세상을 떠난 드러머 고 전태관씨를 추모하는 '봄여름가을겨울 30주년 소극장 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지난 16일 시작된 이 공연은 2월 24일까지 총 30회 진행된다. 200석 규모의 이 소극장은 지하 3층, 지상 6층의 신축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해 있다. 문제는 이 건물과 소극장이 사용승인 등 일체의 법적 허가를 받지 않고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용승인은 신축된 건물이 건축과 소방, 안전 등 기준에 적합하다는 것을 관할 관청에서 확인하고 사용을 허가하는 절차다. 현재 이 건물은 아직 다 완공되지 않아 내부 인테리어와 조경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관리감독 권한이 있는 마포구청에서는 미사용승인 건물의 사용이 이뤄지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었다. 이석우 마포구청 건축과장은 "사용하려면 임시 사용승인이라도 받아야 하는데 이 건물은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 본지 취재로 이 같은 상황을 알게 된 마포구...

[핫이슈]손혜원 매입 토지*건물 내부 단독 공개(목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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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 손혜원 "검찰 수사 의뢰"..박지원 "복덕방 했어야" 손혜원 의원 측근들이 목포에 보유한 건물과 땅도 하루가 지날 때마다 불어나 지금은 22곳으로 확인됩니다. 손혜원의원이 목포 구도심에 건물을 22곳을 구입해서 투기라 비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논란이 되는 가운데 목포 MBC가 관련 집중취재를 했습니다. 그런데 목포MBC에서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을 보여주네요.. 위의 사진처럼 손혜원 의원이 구입한 건물입니다.  그런데 한 땅에 구입한 좁은 구역에 주소만 15개나 되는 군요.. 하나만 사면 끝인줄 알았는데 저렇게 이어져 있네요... 그런데... 해당부지의 지번이 이상합니다..너무 몰려 있네요..;; 문열고 들어가면서 지번은 계속 바뀝니다..;; 희안한 구조네요.. 단일한 외벽에 둘러쌓인 곳에 지번이 3개나 되는 곳도 있습니다... 하나의 지번이 1채이므로 결국 여러 채를 가졌다는 건 좁은 공간에 여러 지번을 가진 저 땅을 샀으니.. 여러채라 말할 수 밖에 없는 게 목포 구도심인가 봅니다.. 결국 하나만 매입해도 건물들이 연결되어 있어 계속 매입을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 목포 MBC의 분석입니다. 그리고 처음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구입한 토지와 붙어있지 않은 구석의 토지도 매입이 되어 있습니다. 그곳은 연결된 곳도 아닌데 왜 매입을 했을까요? 이에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그렇습니다.. 토지 소유주가 같이 딸려 팔아버린 구역입니다..;;; 안팔리는 토지를 이런식으로 같이 묶어서 팔아버린 겁니다..;; 영상 마지막의 목포주민은 인터뷰이 이런 말을 하네요.. "사서 들어올때부터 손해지. 살 때부터 손해지. 나가야 하는데 안나가는데..." 그만큼 매매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곳이라는 것이겠죠.. 이렇게 목포 MBC가 영상으로 보여줬습니다. 박지원 의원의 대답이 궁금합니다. ...

손혜원 "검찰 수사 의뢰"..박지원 "복덕방 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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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손혜원 의원 측근들이 목포에 보유한 건물과 땅도 하루가 지날 때마다 불어나 지금은 22곳으로 확인됩니다.  손 의원은 다음주 검찰 수사를 자청하는 방식으로 이번 의혹을 정면 돌파하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이민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손혜원 민주당 의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처음 제기된 건 지난 15일.  목포 근대역사문화공간 일대에서 손 의원 남편 재단과 조카 등이 사들인 부동산은 9건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새로운 부동산이 추가로 확인됐고 나흘 만에 이 숫자는 건물 18채와 토지 4필지 등 모두 22건으로 늘었습니다.  자고 나면 불어나는 부동산에 목포를 지역구로 두고 있는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도 "손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복덕방을 개업했어야 옳다"며 "저도 속고 모두가 속았다"고 비판했습니다.  하지만 손 의원은 투기 의혹을 정면으로 반박했습니다.  손 의원은 SNS에 "공격은 두렵지 않다"며 "결국 진실이 이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태원에 있는 자신의 나전칠기 박물관을 목포로 옮기려 했을 뿐이란 겁니다.  [손혜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작품 전부) 보여드릴 수 없는 게 너무 안타까워서 목포에 박물관을 옮겼으면 좋겠다고 재단에다 부탁을 했고요."  손 의원은 내일 홍영표 민주당 원내대표와 함께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에 대해 다음 주 검찰에 수사 의뢰하겠다며 정면돌파를 선언했습니다.  채널A 뉴스 이민찬입니다.  leemin@donga.com  영상편집 : 강민  그래픽 : 박정재 ------------------------------------------ 관련뉴스 :  손혜원 의원 측근의 수상한 건물 매입 (풀영상) ...

[인터뷰] 손혜원 "목포 의혹? 투기는커녕 사재털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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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관련기사 : [끝까지판다] 손혜원 의원 측근의 수상한 건물 매입 (풀영상) 목포 구도심 살려보려..오해 억울해 조카들에 1억 증여, 증여세도 완납 남편 재단으로 투기? 박물관 부지 산것 재산 증식 생각없어..박물관도 기부할것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3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손혜원(민주당 의원) 지난해 정부는 목포에 있는 건물들 중에 근대 역사로서 가치가 있는 건물들을 보존하기 위해서 1.5km 거리. 그러니까 이게 면적으로 따지면 11만 4000제곱미터더군요. 평수로 좀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드리자면 3만 4000여 평 정도. 3만 4485평입니다, 정확히는.  이 거리를 통째로 문화재로 지정을 했습니다. 건물이 아니라 그 거리 전체가 문화재로 지정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는데요. 그런데 알고보니 이 문화재로 지정된 거리 안에 손혜원 의원의 남편 명의의 재단 혹은 친척들, 지인들이 소유한 건물이 9개가 되더라. 문화재로 등록되기 직전에 집중 매입이 됐더라. 지금 그 건물들은 4배나 시세가 올랐다, 이런 내용입니다.  결국은 손혜원 의원이 이쪽이 문화재로 지정될 걸 미리 알고 집을 투기 목적으로 사들인 것이 아니냐, 지인들을 통해서. 이런 의혹들이 제기가 되는 거죠.  당사자,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연결을 해 보겠습니다. 손 의원님, 안녕하세요? ◆ 손혜원> 네, 안녕하세요. ◇ 김현정> 제가 우선 팩트부터 확인을 해 봐야 되겠습니다. 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문화 재단 명의로 3채, 조카 A씨가 3채 또 조카 B씨와 보좌관 딸 공동 명의로 2채, 보좌관 배우자 명의로 1채. 맞습니까? ◆ 손혜원> 거기까지는 제가 알고요. 그런데 합하면 9채가 됩니까? ◇ 김현정> 네. 그렇게 하면 9채가 되네요. 2017년 3월부터 2018년 9월까지 1년 ...

"당신 차에 불났어요"해도..멀뚱멀뚱 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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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새벽 서울의 한 건물 주차장으로 불이 붙은 차가 들어와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이 차의 운전자는 자기 차에 불이 나는 걸 멀뚱히 지켜보다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습니다. 참으로 이상한 사건, 박윤수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오늘 새벽 0시 30분. 차 한 대가 주차용 엘리베이터에 접근하자, 한 남성이 다가와 창문을 두드립니다. 바퀴 쪽에서 연기가 올라오고 있다는 걸 알려주는 데도, 운전자는 엘리베이터에 들어갑니다. 잠시 후 건물 지하 2층 주차장으로 앞바퀴에 완전히 불이 붙은 차가 진입합니다. 긴박한 상황. 하지만, 주차를 마친 운전자는 태연하게 차 주변을 서성이더니 어딘가에 전화를 겁니다. 그사이 불은 차 앞부분으로 번졌고, 곧 뿌연 연기가 주차장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3분 정도 지켜보던 운전자, 태연하게 현장을 떠났습니다. 마침 스프링클러가 작동했고, 소방관들이 출동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차량 앞부분에서 시작된 불은 다행히 크게 번지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보시다시피 옆 차량을 그을리는 등 피해를 남겼습니다. [김성철/건물 관리소장] "(운전자가 현장에) 끝까지 남아서 뒷처리를 했다면 더 좋았을 텐데 상당히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물 내부로 연기가 퍼지면서 지하상가에 있던 손님과 종업원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관계자] "여기 계신 분들 다 나가라 그러세요." 경찰이 차를 두고 사라진 운전자 이 모 씨에게 연락을 했는데, 이씨는 '바빠서 그랬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씨는 주차 직후 119에 전화를 걸어 화재신고를 직접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씨가 음주운전이 들통날까 봐 달아난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윤수입니다. 박윤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