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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블라디보스토크 세관 "수입 일본차, 방사선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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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로 수입된 일본산 자동차에서 기준치를 넘는 방사선이 검출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세관 당국을 인용해 22일 보도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블라디보스토크 세관은 전날 오후 일본에서 들어온 도요타 프리우스 하이브리드 자동차 1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방사선(베타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세관은 방사선 초과 제품은 유라시아 경제연합(EAEU) 소속 국가로의 수입이 금지돼 있다고 밝혔다. EAEU는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아르메니아, 키르기스스탄 등 5개국으로 구성된 경제연합이다. EAEU는 베타선의 허용 기준치를 4㏃(베크렐)/㎠로 삼고 있다. 세관은 수입된 자동차가 이 기준치를 넘어섰다며 해당 차량을 일본으로 반송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베크렐은 원자핵이 붕괴하면서 방출하는 방사능 강도를 말한다. 2011년 3월 발생한 일본의 후쿠시마 1호 원자력발전소 사고의 여파로 블라디보스토크로 수입되는 일본 물품에서 방사능 초과가...

새 수입차 중에 일본 차만 '두 자릿수' 번호판..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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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세 자리 번호판으로 등장한 일본차 모는 용자' 지난 9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세 자리 번호판을 달고 있는 일본 차의 사진을 찍어 올렸습니다. 이게 왜 문제가 된다는 걸까요? 올해 9월, 자동차 번호체계가 개편됨에 따라 신규 자동차들은 앞자리가 세자리 수인 번호판을 받습니다. 즉 사진 속 자동차는 일본 불매운동이 전개되고 있는 상황에서 구매한 '신규 일본 차'라는 뜻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3자리 일본차 불법 행위 보면 신고 칼같이 하자’ ,‘신제품! 매국노 에디션’ 과 같은 댓글이 줄줄이 달렸습니다. 온라인상의 논란이 보여주듯, 세 자리 수 번호판은 불매운동 이후 구입한 일본차를 구별하는 수단이 됐습니다. 불매운동과 더불어 이런 여론까지 일자 일본차 소비는 위축됐고, 일본차 업체들은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하기도 했습니다. 두 자리 번호판이 가능하다고? 일본차 업체 프로모션 링크 일부 캡처 일본...

3자리 새 번호판 일본차 속속 포착..일본 불매운동 무시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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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네이버 누리꾼 “새 번호판 단 일본차, 법규 위반 시 꼭 신고” 주장도 9월부터 자동차 번호판이 기존 7자리에서 8자리로 변경되면서 새로 바뀐 번호판을 부착한 일본 자동차회사 차량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번호판을 부착한 차량은 대부분 일본 불매운동이 본격화한 8월 이후 구매됐을 가능성이 높아 불매운동 효과가 없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17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앞자리가 3자리인 번호판을 부착한 일본 브랜드 차량 사진이 여러 개 올라왔다. 기존 ‘2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 구성된 번호판이 아닌 ‘3자리 숫자+한글+4자리 숫자’로 구성된 8자리 번호판이어서 지난 1일 이후 등록된 차량이라는 판별이 가능하다. 실제로 지난달 번호판 변경을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3자리 번호판을 불매운동 불참자 식별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새 번호판을 부착한 일본차는...